딸자식 가지고 계신분들 걱정이 크겠습니다. > 자유 게시판

      저런 놈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야 합니다.<div><br /></div><div>아주 인간 쓰레기 군요..</div><div><br /></div><div>아주 악질 나쁜 놈 !!</div>

      <p>저도 딸자식 있는데 이런 기사보면 걱정됩니다.</p><p>각 포털들 댓글을 보면 예전같이 정의감에 도움 줬다가 피해본 사례들 때문에 이런 일이 있어도 참견하지말라라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더군요.</p><p>무서운 세상입니다.</p><p>저도 3년전에 중고생들이 담배피는 걸로 시비가 붙어서 크게 싸운적이 있었는데 미성년자를 때린 제가 합의금으로 백만원 준적이 있죠..1:3이었고 먼저 친것도 애들이었는데 돈날려 손가락 골절로 입원해... 그 사건이후로는 담배를 피든 말든 피하고 봅니다....ㅠㅠ</p><p> </p>

      [!--37909|1--] <p>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안되구요...ㅠ,ㅠ)</p><p>왜냐하면 말 그대로 정치범 수용소기 때문입니다.<br />북한의 정치범이라면 대한민국쪽에서 봤을 때는 우군이겠죠..ㅜㅜ</p><p>저는 싱가폴의 태형을 추천합니다.<br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있었죠. 곤장제도.</p><p>한 대만 맞아도 반 기절합니다.<br />저런 종자는 열 대 정도 추천합니다.</p><p>한 대를 때리기 위해 뜸들이는 시간이 좀 깁니다.<br />그 동안 엉덩이 까고 기다리면서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습니다.<br />그러다가  집행자가 10여미터 뒤에서 뛰어와서 있는힘껏 응징합니다.</p><p>맞는 종자는 그 순간 오줌똥 싸면서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고 합니다.<br />그리고 나서 시퍼렇게 멍들고 터져서 피고름이 나오는 엉덩이를 치료를 해줍니다.<br />어느정도 나았다고 생각됬을 기간이 지나면 두 번째 응징이 집행됩니다.</p><p>그야말로 죽음이죠. 한 번 처맞고 나온 개종자들은 다시는 그런 꿈 엄두도 못낸다고 합니다.<br />차라리 자살하고 말죠.</p><p>저런 개종자들은 말로는 절대 들어먹지 않습니다.<br />원래 그런 종자들은 부모와는 상관없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개종자기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p>

      [!--37909|1--] <p>추가로 요즘 학교에서 일진이다 뭐다 폭력써클 내지는 왕따 괴롭힘 등등 심각하죠.</p><p>그런 종자들도 싱가폴의 태형을 집행하는 기관 하나 만들어서 조지면 꿈에서도 그런거 다시는 엄두조차 못냅니다.</p><p>원래 그런 종자들은 매가 약입니다. 다른 것은 절대 들어먹지 않고 먹히지도 않습니다.<br />오로지 매가 해결책입니다.</p><p>혹시나... 맘씨 좋고 너그러우신 요원님들 계시겠지만...<br />저는 절대 확신합니다.</p><p>저런 학생 개종자들도 맞으면 변합니다. <br />대다수 건전하고 다른이에 피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매가 필요가 없습니다.<br />왜냐하면 알아서 행동하고 알아서 스스로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p><p>그러나 저런 학생 개종자놈들은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조져야 합니다.<br /></p>

      [!--37910|1--] <p>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p><p>학생들에게 자유와 인권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합니다.<br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필요합니다.</p><p>그러나 요즘 세태는 학생들에게 이기심과 무책임만을 가르칩니다.</p><p>자유와 인권을 가르친다는 명목하에 책임의식은 절대 가르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과 방종을 우선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말입니다.</p><p>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어떤 목적하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br />더 나아간다면 정치적으로 흐를것 같아 이정도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p><p>다만, 이러한 것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br />개인..나아가 집단...으로 이기심이 폭발한다면 나중에 큰 혼란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br />즉, 이기심과 방종으로 무장한 것들이 기성세대가 된다면..<br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에는 다른 모든 것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악질적인 개인주의 집단주의로 표출될것입니다.</p><p>그것이 민주주의나 자유로 포장되어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릴 것입니다.</p>

      [!--37910|1--] <p>깨진유리님은 조심하셔야 합니다.</p><p>예전같지 않아요. 요즘 세상은...<br />의도가 좋아도 법이란 것이 이상해서 좋은 일 한다고 나서도 그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합니다.</p><p>저도 예전에야 골목이나 기타 다른 장소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물고 있으면 귀빵망이를 날리고 했습니다만...</p><p>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br />가끔가다 뼈삭는다 놈들아 작작피워라...이정도로 끝냅니다.</p><p>다만, 그런 놈들이 나나 기타 내 가족들에게 해를 끼치는 상황이 오면 다르죠.<br />그 때는 피도 눈물도 없는 기계인간이 됩니다. </p><p>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한 번 맘죽이고 가던 길 갑니다.</p>

      저런 거 보면 이해 안되는 게 주위 사람들이 보고도 못 본 척 했느니 어쩌고 보도 하곤 하는데, 어디 우리나라 법 집행이 남 도와주게 돼 있습니까?<br />괜히 도와주려고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상해 입히면 폭행이니 뭐니 시비에 휘말리고, 거꾸로 해를 입으면 어디 하소연 합니까?<br />안 도와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인권국가라는 명칭에만 지나친 중점을 둔 국가가 큰 문제입니다.<br />언제 부턴가 우리사회에서 정당방위와 정당행위등이 말만 존재하지 실지로는 거의 사라져 버렸습니다.  <br />이제 인권이란 소리만 들으면 머리가 다 아파오는 지경입니다.

      <p>저도 딸을 두고있는 압쥐 랍니다<br />전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느낍니다</p><p>소실적 죄좀 덜질껄~~~하는생각?<br /><br />그 덕에 지금은 나하나부터 운동을 스스로 한답니다<br />가령~사소하지만 담배꽁초나 기타 쓰레기를 아무대나 절대 버리지 않으며<br />공공 장소[챠철 플렛홈]에서 누군가 흡연을 하는걸 보면<br />바로 핸폰 꺼내들고<br />"엽때여~내가 사진찍어 신고하면 돈 만원 버는거 아세요?"<br />라고 한다든가 ㅋㅋ<br /><br />워쩼든....</p><p>뭐~솔직히 지금은 시대가 좋아저서 여러방면의 매체에서 떠들수 있지만<br />우리때는 좀... 그럴만한 공간이 현 실정보단 적었지요</p><p>그나마 지금은 사전에 방지할수 있는 여건이 예전보다 좋타고 봅니다<br />말씀인 즉~우리 기성엉아 언냐들이 조금만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지말고<br />내새끼를 생각 해서라도 우리 스스로가 울자식 뿐만이 아닌<br />지구상에 보호 받아야할 인권들을 보살펴야 하지 않나 생각 되네요</p><p>씨......넘 오바혔나벼 ㅠㅠ</p><p>솔직히 욕 쓰고 싶어 둑갔는디 참고 고상떨어 봤슴다 T^T</p><p>론건식구분들 모두 복되고 건강한 주말 함께들 허샤요~^^/</p><p> </p>

      [!--37917|1--]그 보호 받아야할 인권들이 우리나라는 이상한 쪽으로 흘러간다말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가서 문제입니다.

      [!--37918|2--][!--37918|2--] <p>학생놈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를 핀다고 뼈속까지 나쁜놈들은 아니겠지요.</p><p>다만, 어른들이 뭐라하면 듣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br />그렇지 않고 대들었으니 문제가 되는 거지요. 깨진유리님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p><p>그런 경우에 학생놈들이 무조건 잘못을 한것인데... 맞았다고 법이 학생놈들 편에 서고,<br />오히려 합의금까지 물어줘야 할 판이니...</p><p>그렇다면 담배를 피워문 학생놈들이나 학생년들을 봐도 그냥 암말 않고 지나가라 이거지요?</p><p>이러한 것들이 소위 요즘의 학생인권입니다.<br />내가 내담배 피우는데 당신들이 뭔 참견이냐 이거지요. 미처돌아가는 세상이 된거에요.</p><p>그 댓가는 나중에 담배 피워물었던 그 학생놈들 학생년들이 고스란히 되받을 겁니다.<br />그게 원래 그런것들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법이니까요.</p>

      학생이 담 배피우는 것도 문제이자만 학생 들 한테 술팔고 담배파 는 사람들을 먼저 공개 태형 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7916|1--] <p>아주 공감가는 비겁한변명으로 들리네요;;;  <br />저 범죄인도 문제지만  저범죄를 막을수없는  시민의식도  정말 걱정이됩니다<br />저곳은  많은사람이잇어서  도움을 줄수도 잇었텐데 말이죠<br />그누구도  안 나서주는  정말 범죄인만큼이나 무섭습니다  <br />스스로를 한번 비난하여 보아야댈거같습니다  나는....저기의 저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지</p>

      [!--37919|3--]저는 학생들이  안좋은술과 담배를 하는건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br />그것이 계속 반복하여 답습되고잇죠  <br />이건 학생들을 꾸짖기만하여선 어렵다고봅니다<br />꾸짖기보다  구체적인 시스템과 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br />직접적으로 할수잇는일은  미성년자에게 담배피는 모습을 보여주지안는거며<br />공공장소에서의 담배를 피지 안는것입니다

      [!--37931|4--] <p>좋은 의견이네요.</p><p>금연 프로그램도 그 중이 하나가 될 수 있겠고...<br />뭐랄까...좀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겠죠.</p>

      [!--37929|1--] <p>좋은 의견입니다.</p><p>우리 동네 구멍가게에서 할머니 한 분이 고등학교 1학년 전 후 정도의 학생에게 안좋은 일을 당한 일화가 있습니다.</p><p>그 놈이 담배를 하나 사려고 했나봐요.<br />할머니는 학생에게 팔지 않는다고 했구요.</p><p>그러자 그놈이 쌍욕을 해대면서 할머니 배와 옆구리를 걷어차고 도망갔다고 합니다.</p><p>그냥...그런 일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p><p>음...</p>

      <p>댓글을 대충보아서는  정말 사람들간의  신뢰가 이렇게도 없나  싶네요<br />이게 진정한 개인주의가 아니고 먼가  싶습니다  댓글들이 무서울 정도로 <br />전 댓글들보면서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p><p>비겁한변명은 비단 한국에만 있는건 아니죠  나스스로 부터 사람들을 신뢰하여 <br />조금의용기는 가져야되지안을가요  </p><p>정말 나자신에게 저런일이 눈앞에 벌어진다면  나는...<br />자랑하자면  저는 사람구한 경력이 있습니다 두번;;;<br />그러나지금은...<br />저는 다시 망설이지말고 조금의 용기는 내보리라 생각합니다<br /></p>

      [!--37934|1--]김진기님 경우는 어떤 경우였는지 모르지만, <br />저도 제 친구도 경험 있습니다.  친구는 어려움에 처한 여성 구하다 상해죄에 걸려서 집행유예까지 먹었습니다. 그 뒤로 두 번 다시 남 어려움에 나서지 않습니다.<br />저도 경찰들과 같이 고등학교 깡패들에게 잡힌 중학생 구하려고 갔다가 나중에 요 가해자 놈들 어리다고 훈방으로 나오고 그러면서 저 보고 욕하고 앞으로 죽이니 어쩌고 하면서 가는 눈초리 보고 한동안 쌍절곤이나 삼단봉 꼭 지니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직장에 있으면 꼭 집에는 노부모님만 있는데 불안해서 안부 전화 늘 하면서...<br />정말 당시 할 짓이 아니더라구요. 마음 고생이....<br />경찰들은 본격적 사건이 안 일어나면 어쩔 수 없다면서 알아서 조심하라고만 하더군요. 후회가 되더군요. 남을 위해 한 행동 대가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정말 이런 건 아니잖아요.<br />함부러 비겁한 변명 어쩌고까지는 하지 마시죠. 나름 다 사연들이 있는데 괜히 기분 나빠질려고 하군요.

      저도 이제 8살 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남학생들 보면 겁부터 납니다.<br />담배를 피라마라 훈계는 훈계나 교육등으로 어찌어찌 될것 같지만.<br />여아들 유아들 성폭행..... 이문제는 다른차원인것 같습니다.<br />아이들을 성폭해하려고 한다면 보는즉시 도움을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p>이런 의견을 드려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p><p>성폭행 범이나 기타...집단폭행 갈취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그 자리에서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 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p><p>성폭행(강간)은 피해자의 죽음으로 귀결되는 사례가 너무도 많습니다.<br />또한 집단괴롭힘 갈취 폭행도 마찬가지로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으로 인하여 죽음으로 마감되는 일이 많습니다.</p><p>그러니.. 그러한 쓰레기같은 놈들(가해자)의 범죄행위를 보았을 때,<br />그 자리에서 제지 필요하다면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는 법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br />그렇다면 이렇게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구요.</p><p>사실...그런 개쓰레기들은 죽여도 무방하지 않습니까?</p><p>정신나간 인권주의자들의 개거품이 시작되겠지만...</p>

      [!--37938|1--] <p>속된말로..."죽은놈만 병신" 되는 세상입니다.</p><p>집단괴롭힘...폭행...갈취...쪽팔림..자괴감...자신에 대한 실망...</p><p>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고갑니다.<br />그리고 죽음이 아니더라도 그 정신적 고통은 살아가는 내내 순간순간 기억이 나서 괴로울 거에요.</p><p>가해자는 미성년자라 해서 다시 나오고 학교다니고...다시 짱으로 군림...<br />예전에 그런 사건이 인터넷에 떠돌았지요.</p><p>동급생을 때려죽인 그 짱 이란 놈.<br />그 놈이 미성년자란 이유로 다시 복귀하고 사람죽인 이력을 자랑하고 다녔다는...<br />그리고 여전히 그 짱으로 군림하고.... 아마도 지금쯤 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되었을까요.</p><p>그런 놈을 공기마시고 살아가게 해주는 정신나간 법. 인권.</p><p>그런류의 종자들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죽여 없애는 것이 정의입니다.</p>

      <p>[!--37935|2--]진정 무서워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br />범죄인은 잡아먹을듯하면서  범죄인을 방치할지도 모르는  나자신은...  <br />그누구도  어느누구도  아무도  나 자신도  내눈앞에  그들조차  서로 외면한다면<br />그게 더 무서운게 아닐가요 혼땅님</p>

      [!--37940|1--]별님 말씀처럼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고 있는 정신 나간 법과 인권이 문젭니다. 범죄인을 방치한다는 것보다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br />예전엔 저도 한 때 정의심에 불타 남 일에 오지랖 넓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계점이 있더군요. 사회적 현실에 대한 한계점. 특히나 어느 시점부터 우리 사회 참 희한하게 변해가고 있죠. <br />남 어려움 지나쳐 버리는 현실, 비단 개인 잘못이기 앞서 이 사회, 나라 법, 범죄자 인권 타령들이 그리 a만들고 있습디다. <br />답답한 마음에 검찰 사무장에게 전화까지 해 봤던 적이 있죠. 뭐라는 줄 아십니까? 나서지 말래요. 장담 못한다고...본인이 사고 당할 수 도 있고 가해자 될 수도 있으니깐 말이죠. 우리 나라 법 무조건 결과 중심이니까요.<br />이런 현 시점에서 어떻게 남 어려움 방치한 사람들만 나무랄 수 있겠습니까? 정의, 의협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죠. <br />김진기님처럼 의협심이 있으신분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바뀔 가능성을 열어 주는 바탕이 현재 우리나라의 법입니다. <br />탁상공론식으로 무조건 인권 타령하지 말고 정말 올바른 사람에게는 상을, 그릇된 사람에게는 벌을 주는 게 있어야지. 뭐 말도 안되는 사람이 벌 받고, 죽일 놈들이 피해자 되고 교도소에서도 온갖 인권타령하며 호위호식하며 이런 사회에서는 남을 도와주기 위해 나서는 분들이 훌륭한 분들이지 방치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