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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느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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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1-11-2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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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정말 많이 뜸했습니다.^^;

론건맨 여러분들 정말 뵙고도 싶었고,또 어떤 새로운 정보가 올라와있나 하면서 생각은

항상 간절했지만 접속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ㅠ;;

일단 죄송 합니다.ㅠ;;

하여튼 많은 우리 론건맨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니 정말 반갑고 대단들 하십니다.^^;

새로운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말이죠..^^;

저는 요즘에 생활이 너무 많이 힘들답니다.

사업했던게 잘돼지도 않을뿐더러 사기까지 당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런글은 론건맨에 올려서는 안돼지만 정말 론건맨 여러분들한테 위로를 받으면 그나마 많이

나아질것 같아서 이렇게 염치없이 글을 올립니다.;;

너무 욕은 하지마시구요..;;

정말 요즘에는 죽고싶을정도로 많이 힘들답니다.;;

게속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사실 술도 조금 마셨답니다.ㅠ;

론건맨에서 그다지 유명한 제가 아니지만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저를 욕하지 않으시겠죠..?

우리 론건맨 여러분들은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을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이런 쓸데없는 푸념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사진#01

추신 : 아!그리고 이런 글을 올리게된점 너무 죄송하지만 선장님 삭제는 말아주세요~

귀엽게 봐주세요~~^^;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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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imahero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명예 뭐 그런 것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 입니다..<br />비슈느님 화이링~!! 2012년에는 비슈느님과 론건맨 요원님들 모두에게 엄청 기쁘고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6.gif" />

선장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녕하세요 비슈느님 </p><p>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br />힘내시기 바랍니다.</p><p>전 어제 어금니에 보철한 곳이 잇몸이 붓고 하여 치과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니 잇못이 상하여 발치를 하여야 한다고 하여 발치후 임프란트 수술을 받았습니다.</p><p>아파서 잠도 못자고 아직도 어금니에서 피가 나오고 냉찜질은 계속 하고 있는데 출혈이 안멈추고 통중이 계속 오니 치과에 다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p><p>비슈님을 위로 하고 있지만 저도 위로를 받고 싶네요<br />사랑니 부분인데 발치후 잘못 관리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를 들으니 좀 겁이 덜컥 나네요</p>

마더론건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슈느님 저기 모래위에 글씨와 발자국은 혹시 달에가셔서 남긴건가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gif" />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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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비슈느님 힘내세요!!</p><p>저도 비슈느님과 비슷한 처지이긴 하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기에 힘내고 있습니다.</p><p>예전 IMF때도 견뎌낸 경험이 지금 상황도 이겨낼거라 스스로 위로 하거든요..</p><p>비슈느님 화이팅!!!!!!</p><p>선장님께도 위로의 말 전합니다.</p>

별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려운 시절...</p><p>지나가면 별거 아닙니다. 지나가면요...정말 별거 아닙니다.<br />그러니 현재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나가고 난 후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견뎌주세요.</p><p>전 외롭고 힘들고 어려울 때... 오히려 론건맨에 상주하다시피 했습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0.gif" />정말이에요~<br />론건맨에 올릴 자료찾느라 분주히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정리하고 올리고 난 후에...<br />요원님들의 감사와 격려를 받는 재미로 여러가지 신경쓰이던 일들을 잊고 지냈습니다.</p><p>그러고 나름대로 다른길 다른 방법을 찾으니 조금씩 해결이 되더군요.</p><p>물론, 지금도 고만고만 하게 살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요.</p><p>힘내십시오. 비슈느님. 이거이거...비슈느님 많이 약해지셨넹...ㅎㅎ;; 옳지않아...옳지않아..</p>

아라임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슈님의 개인적인 사정은 모르겠으나 글을 보고 왠지 한때의 제가 보낸 시간과 비슷하게 느껴지고...<div>지금도 그때의 앙금이 조금은 남아 있으나 의연하게 풀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기억이라는것이 참 오래갑니다......</div><div>덤으로 나이 어린신 분들(군 가기전 나이분들) 치아에 문제있으면 병원에서 치료하고 가세요..군에 가면</div><div>무지무지 후회..참고로 같은 사랑니치료를 3번에 걸쳐 시술과 총4번에 시술을 군에서 어쩔수 없이 받았다는 아픈기억이...그로인한 지금도 휴유증이 남아있습니다...</div>

신크마리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업을 하건 회사 생활을 하건 학생이건 백수이건...모두들 각자의 아픔과 힘듬을 가지고 살겟죠..</p><p>친구놈들과 예전 군생활 이야기하면 서로 니가 땡보직이고 나는 열라 힘들었슴을 외치더군요..</p><p>그런것이나 살아오면서 느껴지는건 역시 내가 껵고있는게 나한테는 제일 힘든거고 어려운거다 싶더군요..</p><p>비슈느님이라면 잘 이겨 내시리라 봅니다.    인생 살다보니 정말 지금 미칠것같이 힘들고 망할거 같은데..</p><p>그걸 또 넘기고 나면 더 힘든 일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땐 왜 그랬지...지금이 더 힘든데 겨우 그정도에</p><p>엄살피웠구나...싶어하면서 살고있습니다..</p><p>그래도 인생에 빛들인 애기들도 있고 이쁘든 못났던 나하나 보는 마눌도 있고...머 인생 그렇게 살아 가는건가 봅니다.</p><p>  사기라는건 아무리 꼼꼼히 챙기고 눈부릅떠고 있어도 당하게 되어 있죠...상상을 초월하는 그 머리들을 그런쪽으로 쓰는 사람들이니...</p><p>  저도 요즘도 내가 사기를 칠려는건 아니지만 회사에 매인몸이다 보니 회사에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남의 아픔을 밟고 서기도 합니다....그런만큼 당하기도 많이 당하져....</p><p>  아무쪼록 힘내시고 화이팅~~~~~~~~~~~~</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비슈느님 힘내세요.  비슈느님 글읽고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 풍상을 겪지요.  </p><p>하지만 그 풍상을 겪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나중에 크나큰 결론이 달라지게 됨니다.  </p><p>지금 힘드시러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의연하게 그리고 차분하고 냉철하게 대처하신다면 훗날 이 어려움도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p><p>비슈느님 화이팅....!!<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gif" /></p>

비슈느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헉;;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위로의 글들을 남겨 주셨군요..^^;</p><p>힘이 팍팍 납니다.^^;</p><p>론건맨 여러분들 위로의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p><p>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을 진심으로 바랍니다.;</p><p>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9.gif" /></p>

타자빠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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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슈느님오랜만에 뵙습니다^^<br />힘들때일수록 마음을편안하고, 넓게가지세요 심호흡도많이하면 뇌건강에도좋습니다<br />앞으론 좋은일도많을것입니다...<br />이보전진을위한 일보후퇴라생각하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세요...<br />건강하시고요...*^^*<br />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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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반갑습니다. 예전 왕성한 활동하시다가 요즘 뜸하시길래~~요런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네요.<br />사기 친 넘들 한 번 크게 자빠지도록 빌테니 걱정마세요^.^<br />의기소침하시면 비슈느님이 아니시죠. 당연히 이겨내시겠죠...저도 화이팅입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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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네,타자빠르다님,혼땅님 정말 반갑고 힘이나는글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p>정말 힘이나는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p><p>다시한번 진짜 감사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2.gif" align=absMiddle border=0 /></p>

hvh0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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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보자마자 바로 로그인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p><p>비록 친하게 지낸 사이는 아니었지만;; </p><p>ID는 익히 잘 알고 있을만큼 많은 활동을 하신 분이 오시니 너무 반갑네요~ ^^</p><p>인생사 새옹지마라 하잖습니까~ </p><p>저도 요즘 금전적으로 약간 힘이 듭니다.</p><p>사업을 하다보니 굴곡이 있네요~ </p><p>경기도 타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해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기도 합니다.</p><p>힘내시고 현명하게 이겨내길 바랍니다~</p><p>정도를 떠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앞으로 지낼 좋은 날들을 위해 밑거름 역할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죠~<br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 /</p>

간지탑리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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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십시요!! 좌절을 딛어야 나아지는게 현실이다보니 조금더 분발하셔서 잘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번 말아먹은적이 있지만 지금 직장다니며 다시금 다져 사업을 하고픈맘 뿐입니다. 아직 점프를 하기위해 웅크리고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 감수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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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5','visible')"><font class=list_text>hvh009님,그리고 <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6','visible')"><font class=list_text>간지탑리님 정말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font></span></font></span></p><p><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5','visible')"><font class=list_text><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6','visible')"><font class=list_text>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font></span></font></span></p><p><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5','visible')"><font class=list_text><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6','visible')"><font class=list_text>론건맨 여러분들의 위로의 글들을보고 정말 마음을 바로잡고 힘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font></span></font></span></p><p><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5','visible')"><font class=list_text><span style="CURSOR: hand"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16','visible')"><font class=list_text>감사 드립니다.^^;</span></font></span></font></p>

임네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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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위로가 될지 몰르겟지만 저같은경우는 않좋은일이 생기면 이렇게 생각한답니다</p><p>아 더 좋은일이 있으려고 액땜하는구나! 아 더 좋아질려고 좀힘이들구나 하고요 어찌보면 심하게 낙천적인거지만 생각이라도 자기만족하며 살아야겟지요</p><p>힘내세요</p>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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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네..임네닉님 그리고 드래곤라이더님 정말 반갑고 위로의 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p><p>힘이 팍팍 남니다.^^;</p>

기다림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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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때 사업실패로 많이 힘들었는데...........<br />잊고 있었는데......비슈느님이 저랑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계시니 옛아픈기억이 ...............<br />별님이 애기한것 처림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시간이 칼과 같이 예리해서 많이 아플뿐이지 죽지는 않습니다. 아프다고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요 힘내세요 다시 시작하는 생각으로 일어나세요<br />주위에 위로하시는 분들이 많아요<br />이것도 추억이다는 긍정적인 마음의 여유를.............

비슈느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네,학자님 그리고 기다림하나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p>론건맨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힘을 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p><p>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명품가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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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힘든분 들이많네여.저두그렇구..ㅎㅎ살다보믄조은날오겠지요~~다들 힘냅시다.이시대의 가장들이여..<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50.gif" />

어떤이님의 댓글

영의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라고 위로를 해 드리고 싶은데 말재주가 없어 표현을 못하겠네요<br />경험상 모든게 끝났을땐 오히려 홀가분한 부분도 있지만요<br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운거라 함부로 뭐라 못하겠어요<br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고통이라서....)<br />좀 늦었지만 정말 힘내시라고 하고 싶구요<br />좀더 젊으시다면 정말 인생경험이라고도 말하고 싶지만<br />아무튼 힘내시고 힘드시겠지만 가급적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br />대화를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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