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카다피를 사살했는가? (끔찍한 사진이 있어서 보기 불편하실지도 모르니 양해 구합니다.) > 자유 게시판

누가 카다피를 사살했는가? (끔찍한 사진이 있어서 보기 불편하실지도 모르니 양해 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년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1-10-21 09:45

본문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고향근처인 시르테에서 드라마틱한 죽음을 맞은후 성난 반군들이 거칠게 밀고 흔드는 피로 범벅이된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진이 전세계에 신속히 뿌려졌다.

(처참한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카다피 사망후 환호하는 리비아 시민들)

그의 사망이유는 아직까지 불확실하며 그가 어떻게 사망 하였는가 에 대한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자료영상에 의하면 마지막 광란의 소용돌이속에서 카다피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알수 있다.

전세계로 방송되는 텔레비젼과 군중속에 구경꾼들의 영상에 찍힌 카다피는 시르테 근처에서 사로잡힐때까지 살아 있었으며 자동차 본네트까지 끌려온후 머리채 잡혀 땅에 처박혔다.

"카다피를 계속 살려둬, 살려둬!" 누군가 외쳤고 "탕!" 총소리가 크게 울리며 카메라가 다른곳을 비추었다.

리비아 과도정부 위원회(NTC) 소속의 로이터 특파원은 "반군은 체포하는 동안만 카다피를 살려두었고 그를 구타 했으며 결국 죽였다."

또한 "그는 분명히 저항 하였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과도정부 위원회에서는 카다피는 생포하려는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총격전이 끝난후 이미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으며 카다피를 사살하라는 명령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상에서 보여지는것 과는 사건이 모순되고 있다.

카다피 처형장면

카다피는 그의 42년의 독재에 항거에 일어선 반군들을 "쥐새끼들"이라고 불렀으나, 결국에는 그가 오물이 가득한 배수구에서 움츠린채로 사로잡혔다.

6차선 고속도로 밑에 있는 두개의 냄새나는 배수구 옆에 서있던 27살의 반군전사인 암드 엘 사하티가 말했다. "우리를 쥐새끼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우리가 카다피를 어디서 찾았는지 보세요."

?m=02&d=20111020&t=2&i=519722909&w=&fh=&fw=&ll=700&pl=390&r=2011-10-20T183930Z_01_BTRE79J1FTV00_RTROPTP_0_LIBYA

서있던 반군전사들은 독재자가 최후로 행한 학살과 근처에서 목격했던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목요일 새벽 기도전에 카다피는 왕실 방위군 대동하고 둘러싸여 지금은 사라진 그의 육군대장 아부 바크르에 의해 반군의 2개월간의 시르테 포위공격을 돌파 하려 하였으며 결국 서쪽을 뚫고 탈출했다.

그러나 그들은 멀리가지 못했다.

-중략-

출처 - 10월 20일 로이터 통신 - By Tim Gaynor and Taha Zargoun SIRTE, Libya

학살에 희생된 가족과 형제들을 생각하면 (이제는 반군이 아니라 이제는 정부군 이겠죠?) 정부군도 분노를 금치 못하겠지만 법에 처벌을 받으면 후세인처럼 어차피 사형일탠데 왜 죄를 판결받게 하지 않고 그냥 죽였을까요?
혹시 카다피가 엄청난 비밀들을 간직한체 죽은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같이 카다피가 붙잡히자 같이 있던 부하가 카다피 가슴에 대고 총을 쐇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스스로에게 훈장을 수여한 카다피의 모습)
짧은인생 사필귀정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뿌린만큼 거두고 가는군요 사진을보니 씁쓸해 집니다.

(2004년 유럽위원회 의장인 이탈리아의 로마노 프로디 수상을 만나러 가는중 기자들에게 찍힌사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hvh009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1 15:03

북한 개정일 정권 단체 무리들을 응징하는 장면이 언젠가 나오면 좋겠네요~ 속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 시민과 뭣도 모르고 개정일 찬양하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어서 빨리 처단을 하고 수습하여 하나가 되어 일본과 중국에 버젓이 맡설 수 있는 강대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개정일과 김정은 고놈들이 있는한 이는 무리겠지요~

선장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2 11:07

카타피 살해 (?) 혹은 처형 장면은 19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역사적인 사건이며 엄연히 들어나야 할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 론건맨에는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관대하게 동영상 및 사진 자료를 과감히 공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위 자료는 엽기 자료가 아닙니다. 역사적인 자료입니다.앞으로 김정일이의 사진이 올라오는 날을 기리며.... 어렇게 글올리면 독침 맞을까 걱정은 되지만..대한민국은 북한의 간첩으로 자유롭지 않아.. 저 같은 경우 걱정입니다 독침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죽어도 일개 국민은 그냥 심장마비로 처리가 되겠죠.?걱정입나다

선장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2 11:27

혹시 모를까 론건맨 의 관리 아이디및 비밀번호 또는 관리를 할수 있는 노하우를 누군가에는 전파를 해야 할것 같다는 불안한 심정이..??관대 망상일까.? 과대망상이길...!!!

선장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2 11:40

<h2 id=title_text>[42년 독재자의 최후] 세계의 장기 독재자 이제 3명 남아</h2><div style="LINE-HEIGHT: 23px; FONT-SIZE: 14px" id=article class=article><dl style="WIDTH: 240px" class=left_img><dd><img id=artImg0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0/21/2011102100215_0.jpg" width=240 height=91 /> <dt>▲ 왼쪽부터 김정일, 알아사드(시리아), 살레(예멘)</dt></dl>무아마르 카다피 사망으로 이제 남아 있는 장기집권 독재자는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01" name=focus_link target=_blank>시리아</a>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25" name=focus_link target=_blank>예멘</a>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 북한의 <a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188" name=focus_link target=_blank>김정일</a> 국방위원장 등 3명이라는 말이 나온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30년 집권한 아버지 하페즈 알아사드 대통령에 이어 11년째 집권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발생한 반정부 시위를 폭력 진압해 3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33년 집권 독재자 살레 대통령은 계속되는 국민의 시위 등 국내외의 퇴진 압력을 받고 있으나 버티고 있다. 김일성에 이어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김정일은 아들 김정은에게 3대째 권력을 이양하려고 하는 중이다. 김한솔에게는 미안하지만 너희 할아버지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한솔아 너도 분명히 론건맨을 알거야! 호기심 많은 청년이니... 답글 남기렴 김정일 손자 김한솔"北 주민에 정말 미안"★김한솔 <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190/boypur_1317634087750CzXUU_JPEG/naver_com_20111003_181616.jpg src="http://postfiles15.naver.net/20111003_190/boypur_1317634087750CzXUU_JPEG/naver_com_20111003_181616.jpg?type=w3" width=502 height=333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올린 글에서 "북한 주민에게 미안하다"는 심정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 집중!!<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179/boypur_1317634089714yx7XX_JPEG/naver_com_20111003_181709.jpg src="http://postfiles4.naver.net/20111003_179/boypur_1317634089714yx7XX_JPEG/naver_com_20111003_181709.jpg?type=w3" width=239 height=407 />3년 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김한솔이 쓴 글로 추정되는 글이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ㅁ+유튜브에 한 네티즌이 올린 ‘Anthem North Korea(북한)’라는동영상에 댓글이 달리면서 논쟁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49/boypur_1317634089247iLrDK_JPEG/naver_com_20111003_181641.jpg src="http://postfiles2.naver.net/20111003_49/boypur_1317634089247iLrDK_JPEG/naver_com_20111003_181641.jpg?type=w3" width=502 height=377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을 두고 네티즌과 설전을 벌어지면서,김한솔은 댓글로 "북한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그들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어요"라고 썼다고 하는데요..당시 김한솔은 13살이었으며 마카오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는데... <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268/boypur_1317634086486yVgJT_JPEG/naver_com_20111003_181717.jpg src="http://postfiles13.naver.net/20111003_268/boypur_1317634086486yVgJT_JPEG/naver_com_20111003_181717.jpg?type=w3" width=502 height=495 />해당 동영상 아래에 네티즌들은"북한 주민의 대부분은 굶주리고 있으며 김정일도 가난하다","북한에서는 정부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면 증기 롤러에 눌리는 처벌을 받는다","북한은 마약을 밀매하는 갱단에 불과하다. 지옥에나 가라!","북한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다" 등의 비판을 쏟아내자,<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54/boypur_1317634086821RYmPl_JPEG/nocutnews_co_kr_20111003_181600.jpg src="http://postfiles7.naver.net/20111003_54/boypur_1317634086821RYmPl_JPEG/nocutnews_co_kr_20111003_181600.jpg?type=w3" width=252 height=399 /><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CLEAR: none;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id=20111003_223/boypur_1317634087252GlKTx_JPEG/hankooki_com_20111003_181458.jpg src="http://postfiles16.naver.net/20111003_223/boypur_1317634087252GlKTx_JPEG/hankooki_com_20111003_181458.jpg?type=w3" width=150 height=254 /><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6/boypur_1317634088712MWQrj_JPEG/naver_com_20111003_181630.jpg src="http://postfiles7.naver.net/20111003_6/boypur_1317634088712MWQrj_JPEG/naver_com_20111003_181630.jpg?type=w3" width=259 height=539 />김한솔이 아이디 'kimhs616'를 사용해 10여개에 달하는 댓글을 달며북한과 김정일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는데요,"나는 우리 주민들이 굶주리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들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생각"이라면서"나는 북한에서 중간 수준의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주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에좋은 음식이 있어도 차마 먹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고 하네요//<img style="CLEAR: none; CURSOR: pointer" id=20111003_243/boypur_1317634088217qAQRw_JPEG/naver_com_20111003_181622.jpg src="http://postfiles4.naver.net/20111003_243/boypur_1317634088217qAQRw_JPEG/naver_com_20111003_181622.jpg?type=w3" width=545 height=317 />김한솔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유튜브 계정 등이 외부에 공개되자지난 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을 차단한 데 이어 3일 유튜브 계정도 폐쇄!김한솔은 2009년 개설된 SNS사이트 '마이스페이스' 계정에는'공산주의 음악' '프로파간다 쇼' '공산당 선언'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고,자신의 영웅으로는 레닌 스탈린 체게바라 김일성 김정일 피델 카스트로를 꼽기도 했다<div class=autosourcing-stub>[출처] <a href="http://blog.naver.com/boypur/100139623559" target=_blank>김정일 손자 김한솔"北 주민에 정말 미안"★김한솔</a>|작성자 <a href="http://blog.naver.com/boypur" target=_blank>boypur</a></div> </div>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2 13:07

육해공군이 있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도 않는 반군 세력에게 생포가 되었다는건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유로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2 13:10

[!--37397|1--]그렇게 많아보이지않던가요? 흠....전 많아보이던데...

천년학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3 02:34

나토군이 해상을 봉쇄하고 7500회가 넘는 폭격을 감행하는 상태에서 정부군은 발이 묶여 제대로된 전술 전략을 펼수 없었고 그마나 처음에는 제대로 훈련된 정부군에 의해 반군이 밀리는 형세 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합군의 전폭적인 지지와 반군에게 현금과 식량 의약품을 지원함으로써 점점 상황은 반군에게 유리해져 갔습니다. 카다피가 군을 동원해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에서 무차별 유혈사태가 발생하자 제2의 실권자인 알아비디 내무장관등 대다수 지휘관들이 등을 돌렸고 카다피의 폭정에 앙심을 품은 상태에서 대세가 넘어가자 시민군쪽으로 넘어가서 힘을 실어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내부부터 붕괴되서 카다피를 위해 싸울 명분도 의지도 없었습니다.

앨커미스트님의 댓글

hvh00…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원 작성일 11-10-27 00:27

북한뿐만이 아닌 미디어로 위장된 여러 독재자들의 여생도 순탄치 않을겁니다 인과응보겠지요..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독재자 박정희의 비명횡사가 있었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8	중독성찐한 코믹 애니음악 댓글+ 1개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11
3867	농협"저가미"판매 댓글+ 5개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12
3866	새희망메신져관련... 댓글+ 5개	신크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0-18
3865	'최후심판일' 혜성 엘레닌 조각난체 지구를 지나가다 댓글+ 3개	천년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19
3864	엘레베이터의 갇힌 남자에 x 싸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댓글+ 9개	깨진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19
3863	미국은 왜? 댓글+ 6개	명품베지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0-20
3862	[꿈이야기] 별 거 아니지만...	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0-21
3861	[지식공유] 상당히 유용한 무료프로그램 세가지. 댓글+ 7개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0-21
	누가 카다피를 사살했는가? (끔찍한 사진이 있어서 보기… 댓글+ 8개	천년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0-21
3859	Is this creature pictured in A…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23
3858	부유층을 위한 움직이는 섬 댓글+ 2개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07
3857	[네이트 · 싸이월드 개인정보유출] 중국발 해킹, 대책…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8-01
3856	똑똑한강아지 댓글+ 1개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23
3855	지구의 여름기온 가진 ‘차가운 별’ 첫 발견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23
3854	안정환 이야기 댓글+ 1개	천년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0-25
3853	태양관측사이트 먹통?? 댓글+ 4개	성남시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0-27
3852	해변의 몰래카메라... 댓글+ 4개	화성바이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0-27
3851	4480번,,게시물에 대해서..... 댓글+ 2개	가자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28
3850	노량해전을 영화로 만들어도 엄청멋질것 같은데	어항속메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28
3849	고대의 외계인 저작권 있나요 ? 댓글+ 2개	트랭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28

누가 카다피를 사살했는가? (끔찍한 사진이 있어서 보기 불편하실지도 모르니 양해 구합니다.) > 자유 게시판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