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약간 혐오자료 포함) > 자유 게시판

저분은 저렇게 배를 띠워야지만 걸을수 있으시답니다...

Cowboy 놀이하는데, 황소가 없어서

자신감은 무엇이든지 극복할수 있는 초능력이지요... 다만, 교만함은 금물..

할머니께서 과거에 Hippi족이였는지, 아니면, 나이드신 Gypsy족이신지는 알수 없지만, 너무 마르셨어요..

클럽 무대위에 등장한 인물이 남성임을 알아차린 관객들이 얼굴을 가립니다..

빨리, 않내려가면, 맞아죽을수도 있을듯...

처녀귀신에 빙의된건가요?

Head banger와 Gothic족의 지존..

? 은 아니고..

저사람 일부러 저렇게 코 성형한듯합니다.. 많이 구타당하고 살았을듯...

Lord of the rings 아니면, Harry potter에 출연하셔도 될듯...

스파이더맨의 어두운 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수퍼영웅이죠?

빠께스맨이라고...무슨 능력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앗습니다..

무지개끝에 사는 레프리콘 요정이 어느세 할아버지가 됫어요...

가실때가 된거같음...

으으으으으으... 흐흐흐흐흐흐...

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씨앗을 인형에 심고, 물만 뿌리면 끝..

오바마 버젼임.

심슨 버젼

사담 허세인 버젼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어느 정신지체자 아저씨와 사진 찍어 올림.

근데, 난 중국안가도 중국의 이런 사진 백억만개 올릴수 있음...

중국가면, 백억의 백억만개..

찍는게 다 예술임

티비 혼자보고싶어 땡깡부리다가 텔레비젼 됬음....

춤추고... 노. 래. 하. 는...

예쁜..내얼-ghoul...

레퍼들의 전설... 클럽의 지존...

그의 이름은?

Murray Wien, Chapateri

"머으리 위엔 차빠떼리"

마약에 쩌들어 정체성을 잃은 아저씨? 아줌마?

아저씨+아줌마?

핸폰으로 사진찍어 응가가 찍힌지 모르고 남친에게 보내기

그리고 남친은 그걸 홈피에 올림

경찰이 할머니한테 구타당하고 있음

옆에서 할머니들 막 말림...

다들 칠공주.. 일진 출신이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