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 아쉬타르님에게 권고를 한번 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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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야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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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930회
작성일 11-08-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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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철 타면 자신의 생각을 자기 가치관의 완전한 탑을 쌓아서 남들에게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 남들이 미친사람으로 보든 말든 자기 생각을 어거지로 남들에게
말하는 그런 행태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제가 볼 때는 아쉬타르님이 무언가에 너무 빠져있고 그것을 남들에게 너무나 알리고 싶어
좀 지나치게 남들에게 전달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선장님이 약간의 권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저는 느낍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으므로 ㅎㅎ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 남들이 미친사람으로 보든 말든 자기 생각을 어거지로 남들에게
말하는 그런 행태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제가 볼 때는 아쉬타르님이 무언가에 너무 빠져있고 그것을 남들에게 너무나 알리고 싶어
좀 지나치게 남들에게 전달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선장님이 약간의 권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저는 느낍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 있으므로 ㅎㅎ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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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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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종교적 이념이 강하신분들이 보통 그런 성향이 묻어 나오긴 해요... 그렇다고 ... 나무라기 까지는 좀 침해라고 봐요.... </p><p>지나가다 응가를 보았다면 어떻하실래요? .... 당연지사 피해가야 옳지 않겠어요?.... 이것이 제가 드리는 답변 입니다....</p>
미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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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 ㅎㅎ 선하신 우리강아지님~<br />근데 어쩌다 응가를 본게 아니라 누가 쫓아다니면서 앞길에 자꾸 일부러 똥을 싸놓으면<br />어쩌실건가요... ㅠㅠ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