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초보요원님들 읽어주세요^^) > 자유 게시판

가끔 수도 없이 인터넷이 뜨는 2012년 종말설을 보면 아 정말 종말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들어 지구

의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다는게 tv나 인터넷을 보지 않도라도 창밖만 봐도 느껴지더군요.

엘레닌 왜성이 접근을 하고 있다고 하죠. 나사나 방송 매체에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고요. 미국에선 목포와 식료품이 최

근들어 4000만명의 인원이 사용하수 있는 양을 국가에서 매입을 했다는 설도 눈에 띄더 군요. 또한 어둠의 기사라고 치시면

자료가 나오겠지만 문명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사실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

르기 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엘레닌이 접근과 지구 종말이 관계가 있다고 치고 이어 나가겠습니다.

엘레닌 접근의 가장위험한 시기는 오는 10월 중순 쯤입니다. 혹시 노잉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그영화에서 나오는 종말의 날

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10월19일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잉이 한번 화제가 된적이 있죠. 유류화재사고 터지기 전

에 이미 노잉에서 아주 흡사한 장면이 나와서 논란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더욱 노잉에서 나오는 10월19일이 찜찜합

니다.

만약 지구의 심판의 날이 2012년이 아니라 올해 2011년 10월이라면? 그게 그거 겠죠 ㅎㅎ

일년더 살거나 일년빨리 죽거나. 하지만 제가 의문을 품는건 그게 아닙니다. 왜 방송 매체에서는 2012년은 누구나 알수 있

겠끔 떠들어 대면서 엘레닌 접근은 쉬쉬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제 생각은 2012년보다 2011년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방송 매체에서 2012년 지구 종말설을 마구 떠들어 대고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거짓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tv

나 인터넷은 사람들이 정말로 알아야할 중요한 정보는 음폐해 왔습니다. 9개의 진실과 한가지의 거짓으로 사람들의 교묘하

게 속이고 있다는 걸 알고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2000년 지구 종말설을 퍼트려 사람들이 믿겠끔 만들고 정작 2000년이 올때 종말이 안오니. 아 역시 다 헛소문 이구나라고

생각들게끔 뇌리에 박아 놓고 다시한번 2012년을 겨냥해 찔러 넣습니다. 그럼 사람들의 반응은 쳇 또야? 안믿어 안믿어 그

러다가도 믿는 사람들도 다시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이미 한번 면역이 된 사람들 이기때문에 반응이 심하지 않겠죠. 그게

노림수 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정작 진짜 심판의 날이 2011년이라면? 사람들은 2012년을 예상하고 있다

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겠죠. 전혀 예상 못하고 대비도 못한 상태에서 말이죠.

종말이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온다면 심판의날이 오겠죠 .

엘레닌 접근과 2012년 종말설을 보고 불안하시다면 저는 큰그림을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왠만한 요원님들은 아시겠

지만 제가 이글을 쓰고 읽게끔 겨냥하는건 아직 초보 분들입니다. 외계인.음모론. 종말설 등 차근차근 알아가시되 거짓과 진

실이 교묘히 섞여있다는 걸 꼭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알아가시다 보면 큰그림이 보일겁니다.

키샤의 동야상을 보면 그날이 오면 며칠의 밤이 찾아오고 다시 해가뜰때 세상은 변화되 있다고 언급하더군요.

중요한건 엘레닌이 지구의 궤도를 지나갈 때 며칠의 밤이 찾아온다는 자료가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모두 위대한 영혼이라는 걸 인식하고 이유없이 허무하게 사라지려고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세요.

이 우주에 이유없는 결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존재도 분명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 이고 중요한 결말이 있을겁니다.

그 답은 선택입니다. 만약 우리가 싸워야할 적이 악마가 아니라 종말이였다면 종말과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워 이긴다면 종말은 오지 않을겁니다. 종말과 어떻게 싸우냐고요?

믿으세요 밝은 미래를 그리고 우리의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