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R510 모델 노트북인데얼마전에 하도 버벅거려서 복원을 했습니다.노트북 처음 받은 그 상태로 복원을 시켰는데어찌 된게 더 느려진 느낌이 드네요인터넷 창 하나 키는데 5초는 기다려야 하고심하면 10여초 이상은 기다려야 하네요;;;동영상 하나 여는 것도 기본은 6초는 있어야 하고;;;게임도 예전에 잘만 되던 것들이 갑자기 렉이 심하게 늘어났을 정도로느려졌어요;;;이거 도대체 뭐가 문제죠?바이러스도 없고 괜찮아 보이는데;;;

카드빛이 100여만원 정도 있는데대충 3~4달 정도 밀렸거든요그래서 이번에 일자리 구해서 어느 정도 갚을 여력이 생겼는데한번에 100여만원을 내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조금씩 나눠서 갚겠다고 했는데신한에서는 절대 안된다며 100만원 전액을 한번에 내야 한다고 우기고 있는데이럴 경우 어찌 해결 해야 하나요이미 법원 명령서도 온 상태고신한에서는 100여만원 한번에 내지 못하면 압류 들어간다고 말하는데저는 아직 그럴 여유는 없으니 소액으로 나눠서 내면 대충 3달 정도면 다 갚을 수 있거든요그런데 일자무식으로 100만원 몽땅 내라는 식으로 말…

일하는 동료 분이 주인을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셨는데2틀동안 연락이 없어서 포기한 줄 알고 제가 잠시 맡았습니다.그런대 알고보니 진동으로 되어 있었고부재중 통화도 20건 정도 있더라구요;;;비번이 걸린 상태라 따로 연락 할 수단도 없고;;이건 그냥 대리점에 가져가서 말하면 해결해 줄까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RHd_dp3rr0$우연히 어떤 여성분이 촬영을 했네요그런대 이런거 올려도 될련지 모르겠지만암튼 검거를 했으니 다행이고도난 차량에 치인 행인 2명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천만 다행이네요그런대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쐈다고 했는데영상을 보니깐 총 4발의 총성이 들리는 것 같네요흐음;;역시 한국 경찰 공권력은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ㅡ.ㅡ피해자 인권 보다 가해지 인권을 더욱 보호하려는 인권위도 반성 해야 합니다

새벽 4시 반 쯤에 왜!! 도대체!!! 헬기가 날아다니는걸까요??? 확인은 못했지만 상당히 가끼운 곳에서 헬기 특유의 요란한 소리와 함께 서너대가 비행을 한것 같은데 근처에 군사 시설도 없을 뿐더러 이 곳에 거주한지 2년 좀 남은 것 같은데단 한번도 헬기가 날아다닌 적은 없었음 ㅠ.ㅠ도대체 무슨 일이지;;

사진#01언뜻 보면 위험해 보이는 장면이지만 저 곳은 오래된 채석상의 컨베이어 밸트라고 하네요이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독일의 던컴 우서씨는 다시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3주 동안 아침마다 채석장을 들락날락거리다가 드디어 저 장면을 캐취 했다고 합니다.저 여우들(한마리가 아닌듯!?)은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앞발을 이용해 노를 젓듯이아래로 내려왔고 아래로 도착하자마자 다시 위로 올라가 반복하면서 논다고 합니다 ^^;; 사진 출처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266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0/2011081001564.html연평도 해안 근처에 3발을 쏘고 그 중 한 발이 NLL 해역에 떨어졌다고 하네요우리 군도 즉각 K-9 자주로 3발로 대응사격을 했고조업중이던 배와 연평도 주민 대부분은 대피했다고 하네요;;원래 적의 도발에 3배 응징이라고 했으니3발 중 한발만 NLL로 넘어와서 3발로 대응사격 한 걸까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지금까지의 물가 상승에 대한 대략적인 수치들....일단 이명박 정부가 2008년 2월을 시작해서 곧바로 금융위기 같은해 국민총소득이 9379억 달러 떨어짐이듬해 8381억 달러까지 축소물가는 2008년 7월 부터 올 7월까지 3년간 물가 상승률 9.2%, 연평균 3%이상 오름노무현 시절에는 연평균 2.92% 상승식탁 물가는 3년만에 37% 상승조개와 생선 39.9%채소와 과일 각각 38.5%, 29.5% 상승서비스 요금 전반적으로 7% 상승 집세 중 전셋값과 외식비 각각 8.7%, 9.4% 상승통계청의 국가 …

http://ilovecontest.com/요 사이트 추천합니다~거의 대한민국에서 주최하는 모든 공모전을 한자리에 모인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소설, 시나리오, UCC, 방송, 가수 오디션, 음악, 클래식, 미술, 만화 등등등거의 모든 종류의 공모전을 알려주는 곳입니다저도 여기서 소설 공모전 도전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세요 ㅎㅎㅎ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1080212561326426우 허 허 허;;;;불법 주차 되어 있는 차량을 그것도 전차를 타고 밟아버려서 박살을 내버리는 시장;;;;그것도 박살난 자동차는 무려 S클래스 벤츠;;;사진#01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21601008&spage=2보통 사람의 20배가 넘을 정도로 배가 부어 있었다고 하네요;;;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온갖 간식을 먹다가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갔는데의사들은 임산부로 착각할 정도라고 하니 원;;;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8/01/11080111034589.html이 기술이 좀 더 발전하고 보편화 된다면시각 장애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겠군요.뭐... 장애인을 위한 과학의 발전은 일본이 상당히 앞서고 있는 상태 같긴 하죠미국은 전쟁을 위한 발전이고일본은 의학 발전을 위한 로봇이 주를 이루고 있는 듯...그렇다면 한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심적인 충격을 받는다거나아니면 엄청난 고통으로 인해 머리카락의 색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있는 듯 한데이것이 실제로 가능한 현상인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11403561&code=910302

기발한 아이디이어가 떠올랐는데이게 상당히 골치가 아프네요특허청에 올리고 싶은데개인이 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하게 되네요...그렇다고 변리사를 고용하자니 고용 비용만 가볍게 200은 넘는다고 합니다이것 역시 시작도 못하고 GG;;;아이디어 등록을 하려면 도면 같은 것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저는 이런 쪽에 재주가 없고....도면을 그리면 실물의 재질이라든가 그런 것 까지도 기입을 해야 하는데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겠다.싶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세세한 것 까지 알고 있단 …

지금 당장 급전이 필요해서적금을 깨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부모님 깨서는 한사코 손해를 본다고 말리시네요당장 써야할 돈도 없는데이자율을 손실 보는게 아니라2년을 채우지 않으면원금을 찾을 수 없다고 말리시는데적금을 중도 해지한다 해도 이자만 손실을 볼 뿐이지원금에 손실을 보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정말 상황이 심각해서 그러는데 좀 확실한 답변 좀 해주세요 ㅠ.ㅠ

서울종합예술전문 학교의 겸임 교수가 되었다는데.....한때 한글과 국어의 파괴 종결자라 불렸던 귀여니씨가 성균관대에 입학하는 것 부터좀 아니다 싶었는데지금은 겸임 교수가 되었네요원래 소설 작가지만 묘사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온갖 이모티콘으로 묘사를 대신하고수많은 오타와 표절로 인해 네티즌들로 부터 곱지 않는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인데....소설마다 영화로 제작되고 나오는 소설마다 40만부 이상씩 팔려나가는 베스트 셀러 작가이기도 하죠;;;흐음.....서울종합예술전문 학교에서는 교수 자질은 충분하다고 하는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18독립 운동가를 토벌하던친일파 백선엽을 영웅으로 만들어주는국민의 방송 KBS친일파에게 포상금을 주기 위해 수신료를 올리려나 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83990.html재정적자 땜질용 헐값 매각이라고 하는데아무리 좋은 쪽으로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오네요도대체 MB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519000216&ctg1=07&ctg2=&subctg1=07&subctg2=&cid=0101010700000역시 한국의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개죽음 밖에 안 되나 봅니다김 일병이 숨지기 3일 전인 지난달 24일 육군훈련소 30연대 1교육대 4중대 소속 노모(23) 훈련병이 뇌수막염에 의한 패혈증 및 급성호흡곤란으로 숨졌다.노 훈련병이 숨지기 전 고열로 연대 의무실을 찾았으나 당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