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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의 진동발생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볼 남침용 북한 땅굴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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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1-07-0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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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땅굴징후

[]출처 :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9&wr_id=56

<유용원군사세계에서 퍼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17일째 계속되고 있는 원인 모를 폭음이 북한의 남침용 땅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30여년을 남침 땅굴을 추적해온 이종창 신부는 10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화도읍에서 나는 폭음은 북한의 남침 땅굴 6호선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북한의 남침땅굴 6호선은 장풍군에서 시작해 동두천을 지나 덕정까지 공사가 이뤄진 것으로 이 신부는 파악하고 있었다.

이 신부는 1975년 3월 19일 강원도 철원에서 제2 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그 공로로 같은 해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 신부는 이후 37년 동안 북한남침땅굴을 탐사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땅굴 탐사기술의 권위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신부는 “6호선 땅굴이 경기도 소흘읍을 지나 화도까지 내려온 것 같다”며 “이 지역은 춘천 등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요충으로 전략적 가치가 큰 점에 북한이 주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폭음은 지난 1월 24일 밤을 시작으로 10여 차례나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경찰서에 신고가 잇따르고 주민들은 “기온이 낮을 때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오전 군경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출처: 데일리뉴스, 온종림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040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17일째 건물이 진동할 정도의 원인 모를 폭음이 들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밤 시간대 화도읍 묵현2리 스키장 인근 마을에 '펑'하고 폭음이 들렸다.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소리가 컸다.

주민들은 땅굴을 파는 것으로 의심해 군부대에 신고했지만, 현장을 조사한 군은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했다.

의문의 폭음은 이후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10여 차례나 계속됐으며, 시와 경찰서에도 신고가 잇따랐다. 주민들은 기온이 낮을 때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오전 군경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마을에 공사현장이 없고 스키장에서 내부공사를 하거나 폭죽을 사용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스 폭발을 의심했지만 가스관과 맨홀 뚜껑 등에도 아무 이상이 없어 주민들이 더 불안해하고 있다.

시는 군경, 가스안전공사,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11일 오전부터 2차 정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출처: 데일리뉴스, 안종현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0376

(참고) 상기 보도 건 외에도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www.ddanggul.com) 홈페이지 내에는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제보가 실려 있습니다.

<全 전선의 땅굴 현황>

출처: 이종창 신부의 <땅굴 탐사 33년 총정리> 4~5쪽

a. 김포 : 김포하성 시암 - 인천 서구 금곡 향동(190도) 17.5KM, 하성초교 - 마송(240도) 4.5KM
애기봉 - 석정리(200도) 9KM


b. 서울 : 개풍 장현 대룡 - 운정역 - 원당(지하철,140도), 신촌역 - 구 서대문 형무소(45도)42KM,
덤불말 - 행주산성(240도) 5.5KM

c. 의정부 : 망해산 - 노고산 - 의정부 가능3동(140도) 32.5KM, 파산서원 - 광탄(180도) 16KM,
노고산 - 광적(110도) - 방석 11.5KM

d. 동두천 : 황계산 - 감악산,동두천,경원선덕정역(140도) 27KM, 동두천 황방리 - 동안역(90도) - 소요산역(20도)8KM, 감대마을 - 송내(140도) 6.5KM


e. 철원 : 갈현 - 연천 군남 진상 군남 초중교(180도)17KM,

월봉산-삼천봉, 다목리, 광덕 초교(200도) 32.5KM


f. 연천 : 중세리 - 야월산 연천 장탄리 1000주유소(190도) 25.5KM, 장탄리 - 전곡초교(340도) 2KM

g. 김화 : 오성산-김화 장수대교 - 고석정(220도)24.5KM, 김화 장수대교 - 동송초교(250도) 12KM, 논고개 - 육단리 수피교(180도) 9KM

h. 화천 : 죽대리 적근산 - 마현 사실동(170도) 10KM, 원남 배선골 - 화천 상서 산양 사방거리 13KM,
금강산댐 등대리- 흰바위산, 상서 신대리 신풍초교(200도). 23.5KM, 흰바위산 수동령 고둔골 - 덕비끼네 5KM, 흰바위산 수동령 고두놀 - 어두운골 2.5KM

i. 양구 : 어은산 슬구내미 - 화천 평화의 댐 당거리(220도)12.5KM, 슬구내미 - 양구 고방산 12KM, 백석산 - 방산초교 5KM, 서희령 - 양구 한전초교(200도) 20KM, 범바위 2.5KM

j. 인제 : 해안면 서희령- 인재 원통(160도) 22.5KM


남양주 계속되는 의문의 폭음 ‘남침땅굴’ 의혹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음이 잇따라 들려와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 폭음이 북한의 남침용 땅굴 굴착과정에서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해로 25년째 북한의 남침땅굴을 추적해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47) 목사는 1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화도읍에서 들린 폭음이 남침땅굴에서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며 “당국은 즉각 해당 지역에 굴착을 실시해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북한이 수십년 전부터 암암리에 진행해온 남침땅굴이 임진강변을 거쳐 결국 남양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주변에서 폭음이 발생할 어떤 이유도 없는 상태에서 폭음이 계속해서 들려왔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단언했다.

그는 특히 “북한 최고 실세였던 고 황장엽 선생 역시 생전에 ‘북한이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했다’고 말했었고 실제로 화성, 양평, 평택 등지에서 땅굴과 관련한 이상징후를 느꼈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남침땅굴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당국은 상황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장 폭음이 들렸다는 곳에 최소 지하 20~30m 아래 암반층이 나오는 지점까지 시추작업을 벌여 땅굴 존재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상에서도 해당 폭음이 남침땅굴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국의 원인규명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 지역 주민들은 일각에서 제기하는 남침땅굴 가능성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묵현2리 유ㅇㅇ 이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의혹들이 제기돼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당국의 조사결과가 하루 빨리 나오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최소 100여명의 주민들이 주로 밤시간대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음을 수십차례 들렸다고 경찰 등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에 이어 11일 오전에도 남양주시를 비롯해 군·경, 가스안전공사, 상하수도사업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폭음의 진원지를 찾기 위해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노컷뉴스> 2011.2.12,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212MW083001909526

“김정일이 남침을 결심하면 D데이 3일전 쯤 특수전부대 10만 명을 주력으로 한 수십 만명을 국군 복장으로 위장, 남한 전지역 남침 땅굴 출구 부근에 대기하다 공격시간에 맞추어 일제히 돌출해 각 지역의 군부대를 기습한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하루만에 남한은 점령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김철희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남굴사) 전 회장(전 안기부 정책심의관)이 말하는 시나리오다.

김 전 회장은 “북한의 선제타격은 미 증원군이 한반도에 오기 전에 기습 점령한다는데 그 주안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남침 땅굴에 의한 선제타격의 경우 미군도 포로가 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고 주장한다. 수천 또는 수만 명의 미군 및 미국인을 인질로 하고 김정일이 미국을 향해 협박할 경우에는 미국은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남침 땅굴 이상 두려운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살리기 운동본부(이하 안경본)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김한식 목사는 “북한은 1950년대 후반부터 남침땅굴을 파기 시작해 현재까지 약 50년간 총력을 기울여 남침땅굴을 파왔다”“여러 징후로 보아 전방 휴전선 지역은 1960년대에 이미 남침땅굴이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전방지역의 아군 후방에 남침땅굴 출구가 다수 마련된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원주-강릉선 지역은 1970-1980년대에 걸쳐 땅굴이 뚫렸으며 대전지역과 대구 지역은 1980-1990년대 초에 이미 통과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한는 1960-1970년대에 걸쳐 스웨덴, 스위스 등으로부터 수백 대의 자동굴착기(TBM)를 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굴착기 한 대가 하루에 땅굴(폭 2.5m, 높이 2.5m)을 약 30m씩 굴착할 수 있다.
김 목사는 “북한은 월남적화 통일을 모델로 하고 있다”라며 “당시 월맹이 낙후된 장비와 기술을 갖고도 250㎞나 되는 땅굴을 팠었는데, 북괴가 고성능의 자동굴착기와 고도의 땅굴기술을 갖고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지 못했겠느냐”고 되물었다

김 목사는 “안보당국도 북한의 남침땅굴이 20여개 있음을 인정하고 있지만 모두 휴전선 부근에만 있고 장거리 땅굴은 없다고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후방 각처에서 땅굴 징후가 나타나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으며, 당국에 신고해도 이를 묵살했다”라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유감을 표시했다.

김 목사와 김철희 전 회장은 관계당국의 남침땅굴 부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두 사람에 따르면 당국은 북한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내려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를 세 가지 들고 있다.
첫째는 버럭(굴착한 흙) 처리가 곤란하며, 둘째는 물 처리가 어려우며, 셋째는 공기조정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한 이유가 못 된다는 것이 두 사람의 주장이다.
버럭 처리의 경우 지금은 주로 각 지역에 많이 산재하는 폐광에 처리하며, 물 처리는 암반 밑에서 나오는 것임으로 그 수량이 많지 않다는 것. 수맥을 따라서 처리하거나 기타 송수관 이용 등의 방법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공기조정 문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공기통 또는 폐광 지역과의 연결해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 목사는 이와 관련해 남침 땅굴에 동원됐던 탈북자의 증언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남침 땅굴은 내륙만이 아닌 바다에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지원군이나 전쟁물자가 상륙할 우리나라의 중요 항구에도 땅굴이 개척돼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지원군이 병력이며 물자를 보내고 싶어도 공항과 항구가 봉쇄되면 고스란히 발이 묶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특히 바다의 경우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 훨씬 장거리 터널 굴착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김 목사 등은 “안보는 1%의 가능성에도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라며 당국과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뉴데일리, 온종림 기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0920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경기도 하남시 남침땅굴 징후! <-- 클릭

방심할 수 없는 북한의 땅굴 작전

최근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일대의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의 폭음과 땅굴 징후들이 있어 그 지역의 해당 기관들과 경찰들이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2009년 탈북한 북한군 장교출신의 이모씨(40세)는 북한의 땅굴 작전에 대해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그는 자기가 복무하던 1군단 1사가 주둔한 북 강원도 고성군 월비산리 피방 부근에도 굴 입구는 북쪽으로 나있고 방향은 남쪽으로 뚫려 있는 갱도가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씨에 따르면 그 갱도 공사는 주로 후방에 있는 중대 단위의 구분대 들이 전연 지대에 전개하여 진행 했는데 분기에 한번 씩 다른 중대와 교방을 해가면서 주로 폭약 200-300g 정도의 발파를 한 교대에 10번 정도 터뜨리며 진행되었다.

이씨는 자기가 제대되는 2008년 까지도 소규모 적으로 갱도 뚫는 공사는 진행 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그 갱도가 다른 구분대 들의 전투용 갱도와 다른 점은 영구화된 콘크리트 갱도가 아닌 탄광들의 채굴과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붕락 할 수있는 위험 요소들에는 나무 동 발목 을 세우고 2m 넓이에 높이 1.5m 정도를 보장하는데 어데까지 뚫었는지 끝을 알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새해에 들어서면서 평화적인 대화 제안을 계속해오면서도 회담장에서는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회담장을 박차고 먼저 나가군 하는 북한의 불성실한 대화의 막 뒤에는 또다시 제 2의 천한함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의 불 구름을 몰아 올수 있는 음흉한 기도가 내포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북한군의 남침에 이용될 수있는 전연지대의 위험 요소 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도발의 화근을 없애 버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명성 기자. 2011.2.14.
호소문
동지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저들은 불합리적이고 불튿정한 자료를 제시하며 그 논거를 압살할때에 저는 웃으며 물리탐사와 과학적 자료를 증거로 제시하며 싸울것입니다.
민간보다 월씬 뒤떨어진 음향기기를 가지고 청음자료를 보고제시한다면 저는 20여년 넘께 길들여지고 존안되어진 청음기를 시추공에 넣고 청음을 하며 적을 감시할것입니다.
저들이 단편적인 일개 총소리를 청취했다고 그것이 묵현리 주민들이 그간 들었던 소리라 일축하고 종결처리 한다면,저는 그들의 이름을 조용히 기록하고 진실이 밝혀질때 그들의 이름을 제일 먼저 제시할것입니다.
그들이 장거리 땅굴을 북이 팔수 없다고 조사도 없이 단정한다면 북이 핵실험시 판 지하갱도도면을 제시할것이며 만수대와 주석궁의 지하터널과 평양의 지하철 도면을 제시할것입니다.
그들이 지하에서 온갖 소리가자연적으로 난다고 주장하면 같이 대저 탄광과 철원탄광에 같이들어가 소리가 나는지 확인을 할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불필요하게 믿어 달라고 외치지도 않겠습니다.
저들은 비겁하게 협박을 하다가 회유를 거듭하고 그래도 않먹히면 저는 정신이상자라고 몰았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탐지과징인 김영대 대령은 현재의 탐지과 직원에게 이창근씨는 그런사람이 아니다!라고 저희들끼리 저를 가지고 평가를 했답니다.
저는 장난으로 탄현땅굴을 절개한것이 아니며, 군이 주장하는 휴전선3키로 이후엔는 땅굴을 팔수도 없으며 배수나 환기도 않되며 버럭의 징후도 없다?입니다.
저는 이러한 국방부 합정대 대침투정보과 탐지과의 판단을 부수기 위해서는 휴전선4키로 안에서 작업을 해야 했고 민간이 이삼억 정도의 돈으로 해결 할수 있는 심도를 찾아야 했습니다.
누구나 들어 갈수 있겠금 말입니다.
연천땅굴의 경우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고 너무나 많은 돈을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그리해서 탄현을 결정하였고 이곳에서 나오면 군이나 모든 정보기관의 허를 밝힐수 있다는 저의 보고였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계룡대입니다.
그리고, 미군입니다.
일시에 포획하거나 점령하지 않으면 그들의 기습은 무용지물입니다.
모든 작전을 무용지물화시키고 포로르 해야 거대 중국과 신선 놀음을 할것입니다.

저는 호소합니다.
물리탐사를 할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점을 저는 이종창신부님과 유모선생님,그리고 전 한미야전군 부사령관이시자 연천땅굴의 주인공이신 김무웅장군님의 라지에스터 탐사와 다우징탐사에 의해 기준점을 찾았고 물리탐사에 "이상대"라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현재 탄현 땅굴입니다.
근데,묵현리에도 이와 같은 공동현상이 나타난것입니다.
저는 다시금 호소합니다.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431-1과431-2의 사이에 발파음이 난다면 이는 다시 공사를 개진하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들의 셨다면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청음기를 제공할테니 그 주변에 청음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들이 그곳까지 왔다면, 분명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가 있습니다.
뉴스업계에 종사한 일꾼인데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북한 특수군이 월등하다는 제보와 현재 식량이 없어서 탈영한다는 대조적 제보들이 쏟아진다."
어디가 진실인지 우리도 어디어 촛점을 맞추어야 할지 걱정이라고 말입니다.
이 때가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전사에선 역정보도 정보인지라, 이것이 심리전인 것입니다.
누군가 묵현리 폭음에 대해 청음을 지속적이고 인내를 가지고 해주시길 소원합니다.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이창근 배상.
2011-02-10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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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땅굴(2008년 기준, 이종창).jpg

[]출처 : http://cafe.naver.com/killsabangbu.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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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기지상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LEFT: 0px"><span style="FILTER: shadow(color=dcdcdc); WIDTH: 474px; COLOR: black; HEIGHT: 70px"><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font color=#0000ff><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2820749_10"><font color=#99209b><b><u>이 자료는 <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font style="BACKGROUND-COLOR: #e4ff75"><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2820749_10"><font color=#99209b><b><u>테크노마트 진동원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u></b></font></span></font></span></u></b></font></span></font></span></font></font></p></div></span>

말세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테크노마트와 관련이 없고 낚시질이라도 이런 일에 충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div>설사 땅굴이 아닌것으로 판단이 나더라도 충분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div><div>남한의 존폐가  걸려있는 문제일수 있는데  관련이 없다고 낚시질이라고 하는건 너무 방심하게 아닐까요?? </div>

화이트스카이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6543|1--]그냥 궁금해서 그럽니다.<br />혹시 "테크노마트" 직원입니까.?<br />너무 확고하게 말해서요. ㅡ,.ㅡ

이기지상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6553|2--]답변이 늦었습니다.^^;<br />테크노마트 직원 확실하게 아님니다. 하지만 직원이었다면 인터넷에서 한번 비숫한 사례를<br />찾아봤을거 같습니다.자료를 찾아 본 것 뿐입니다.자료도 제가 작성한 것도 아니고 본문만을 인용한<br />것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자료보고 놀랐습니다.테크노마트분들 정말 목숨걸고 일하고 계시네요!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br />화도읍 지역은 한반도의 근인류 역사중에 가장 최초로 <br />인명살상이 포함된 대지진이 날 위치입니다.<br />북과 관계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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