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순간이 영원처럼 느껴질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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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1-05-26 09:55본문
옛날생각이 어렴풋이나네요...
댓글목록
괴적인격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루 파견나갔을때<br />원스타,투스타,쓰리스타,포스타<br />처음에 볼땐 완전 긴장했는데.<br />계속보니까 감각이 무뎌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br />그나저나 여성장교님 내 스타일 ~
아름풍경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렇게 이쁜 여장교는 처음보는군요^^
닥터티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리 대대장이 정말 빨리 뛴다는걸 여단장이 부대 방문했을때 처음 알았습니다.
꽂처럼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힘들지"""...아니요~ 별 다섯개;. ㅋㅋ 기절.. 거품...
김도연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별 많이 보았고.. [GP출신이라;; 별들은 많이 보았죠;]
해나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2군사령부 출신..혈세 축내는 똥별들 넘 많음..2/3는 짤라야 뎁니다..<br />놀고 먹는 인간들 젤 만은데가 군이라는거...
혼땅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군 시절 하루종일 행군하고 집결지에서 겨우 쉬려고 했더니 눈치없는 장교 마누라들 얄궃은 오뎅국물 가져와서는 훈련격려차 왔느니 어쩌고 저쩌고...<br />쉬지도 못하고 다시 총에다 방독면에 철모 쓰고 고참들 반합까지 들고 개울물 건너 아픈 다리 이끌고 강제로 받으러 가서는 잘 먹겠습니다.하며 받아와야 하고....<br />저런 별들 이나 가끔 나타나는 높은 분 사모님들이나 제발 제대시까지 눈에 안보이는 것이 사병들 진심으로 도와주는 건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