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론건맨, 이곳은 론건맨 > 자유 게시판

      <p>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 블로그에 와서 <br />내 생각이 틀렸다는 투로 말하면서 론건멘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론건멘에 왔지요.......</p><p>이 글 속에는 메리아빠도 속한 내용의 글이 잇군요.......</p><p>그렇지만 솔직하게 한가지만 말하고 싶군요......</p><p>처음부터 내 글에 대해서...<br />인신공격과 처음엔 욕설 공격까지 가한 분들은 론건멘 분들이었죠......<br /><br />심지어 강퇴 시켜야한다는 주장들부터 엄청난 공격을 죄다 퍼부어 놓고나선....<br /><br />그 후엔, 인해 전술을 펴더군요....<br />한분씩 한분씩 돌아가면서 내 게시글에 인신공격을 가해주었죠.....</p><p>게시글의 내용을 가지고 순수하게 비판하면 저는 그 분에게 공격하지 않습니다...<br />----------------------------------------------------------------------<br />그렇다면 한가지 묻고 싶군요....</p><p>나에게 인신공격을 서슴없이 가하는 론건멘 요원들에게<br />메리아빠가 득도한 사람 흉내나 내고 잇으란 말인가요????????</p><p>수메르//님의 말대로 누구나 론건멘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br />그렇게까지 순수한 공간이었다면....</p><p>왜???<br />메리아빠에게 그렇게 심한 인신공격을 하였는지 묻고 싶군요....</p><p>그것도 인해 전술로 말이죠.......</p><p>나는 득도한 양 흉내를 내고 싶지가 않습니다...</p><p>메리아빠에게 공격한 만큼 <br />메리아빠도 공격을 하였을 뿐이죠......</p><p>왜 순수하게 게시글 내용에 대한 <br />순수한 비판을 못하는지 모르겠군요.....</p><p>메리아빠도 지난 1년 동안 인신 공격을 받으면 <br />메리아빠도 심한 공격을 하였지요.......<br />이 상황이 일방적으로 한쪽만이 잘못 한건가요?????????</p><p>수메르//님께 묻고 싶군요......</p><p>물론 메리아빠가 항상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br />때론 메리아빠도 답글에 강한 주장을 펴놓고 나서 너무 심한 투의 글인가?  싶어서 <br />글을 고칠려다가도, 인신 공격을 하는 것을 보면 아주 기분 싸~~~아~~~ 해집니다.....</p><p>솔직히, 론건멘 이제 떠나야지 마음 먹었다가도,<br />인신공격하는거 보고, 같이 놀아주다 보니 <br />여태 론건멘에서 1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군요.....</p>

      <p>저도 수메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br /></p><p>메리아빠님 댓글을 읽고 있으니 예전에 군대생활 할때가 생각나네요...</p><p>제가 이등병때 고참에게 갈굼 당하면서 " 나중에 나는 후임들에게 잘해줘야지~ " 라고 생각했습니다.<br />하지만 제가 고참이 되었을때 예전에 선임들이 했던 것처럼 저 또한 후임들을 갈구게 되더라구요 >_<</p><p>당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갚아준다는 생각은... 음... </p><p>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좋은글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p><p> </p>

      제가 돛단배 시절 부터 이곳에 있었으니... 참 세월이 빠르군요.  수 많은 사람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또 어느 순간에 다른 분들로 채워 지고 그렇게 역사를 만들며 론건맨이 된 것이 겠죠.<br />지켜야할 중요한 규칙이 있었는데.. 절대 상대방의 의견을 비난하는 글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경고후 퇴출 이었죠. 지금은 종종 비난 글들을 보곤 하는데, 좋은 전통이 사라진 듯 해서 아쉽습니다. 이 곳은 지식을 뽐 내는 곳도 아니고,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닌 미스테리를 다루는 사이트 이니까요. 서로 말하기 보다 듣기를 좋아하고 주장하기 보다 이해하기를 좋아 한다면 요원 들간의 정도 더 많이 쌓일 것 같네요. 선장님과 모임을 갖고 싶었었는데 세월만 이렇게 가버리네요. 헐~~

      [!--13529|1--] <p><br />메리아빠님께서 저한테 </p><p><font color=#fe1100>묻고 싶은게 뭔지 지금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font></p><p><font color=#fe1100>정녕 묻고 싶은것이 있어서 물어 보시는건지</font></p><p><font color=#fe1100>푸념을 늘어 놓으시는 건지 ..</font></p><p> </p><p><br />순전히 메리아빠님을 <font color=#fe1100>겨냥한 글도 아니고요</font></p><p> </p><p>메리아빠님이 왕성하게 활동하셨을때보다 </p><p>제가 조금더 <font color=#fe1100>먼저 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써</font></p><p><font color=#fe1100>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너무 변질되어 버려서</font></p><p>속상한 마음에 올린 글입니다.</p><p> </p><p> </p><p>무엇을 하시던지 메리아빠님 생각으로 뜻이 가는대로 하시면됩니다.<br /><br /><br />남들이 뭐라하던 내키시는방향으로 말이지요<br /></p><p><br /> </p>

      댓글이 많이 공격적이 되었습니다.

      요 근래들어 많은 분들이 수메르님처럼 이야기해주시고 있지만 쉽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고쳐지고 있진 않지요....론건맨 요원 모두가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p>전 솔직히 론건맨에서 4년동안 기웃거리면서 지내왔지만</p><p>메리아빠님 같은분은 처음 봤어요.</p><p>말하실때마다 '내가 내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p><p>론건맨에서는 겸손과 매너가 항상 유지되고 있었는데</p><p>메리아빠님 오시면서 많이 싸우는 모습도 봐왔고...</p><p>메리아빠님 같은 지식인도 론건맨에 나름 많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p><p>안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이유를 메리아빠님께서도 생각해봐야하실것 같습니다.</p>

      우리모두 좋은 론건맨을 만들어요^^

      <p>게시글에 달린 답글들 잘 읽었습니다....</p><p><font color=#006bd4>이곳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론건맨</font></u></a><font color=#006bd4>은  과학적으로 , 객관적으로 확실히 밝혀진 자료들만을 추구 하지도 않고<br />또한 이해의 강요 를 하는 곳도 아니라는 곳이란 것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br />자신의 이해와 가치관으로 추구 하는 것들과 상이 하다고 하여 <br />다른 요원들의 글이 자신에겐 터무니없는 망상으로 느껴질 지언정<br />그 해당 요원들을 비방할 권리는 커녕 그러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font></p><p>이 말들이 아마도 론건멘에서 많은 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겠지요...</p><p>분명하게 객관적으로 밝혀진 자료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고 하셧죠....<br />반대로 생각하면 제한하지도 않는다는 이야기지요.....</p><p>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하여서 비방할 권리는 없다고 하셧죠.....</p><p>그런데 왜?<br />메리아빠의 게시글에는 그렇게 심한 비방을 하는지 모르겟군요....<br />그것도 게시글의 내용이 아닌<br />인신공격과 인격적인 모독과 아주 심한 어투들.....</p><p>메리아빠보고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br />이런 말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조롱하는 골이죠........</p><p>메리아빠가 론건멘 분들에게 물어보는 의미를 모르는것 같군요.......<br />자신들의 댓글을 읽어보셍...... 아주 아름다운 댓글들이 눈에 보일겁니다....<br />자신들은 항상 옳바른 행동을 하고 잇는것 처럼 보이나요??????</p>

      메리아빠님 안녕하세요? <br />제가 메리아빠님에게 드리고 싶은말이 있다면<br />론건맨을 넓게 보시길 바란다는 것입니다.<br />우리 론건맨중에는 메리아빠님을 좋게 보는사람과 <br />메리아빠님을 안좋게 보는사람이 있을것입니다. 또 메리아빠님같이 잘난 론건맨도 많고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론건맨도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론건맨은 다 똑같습니다. <br />그래서 넓게 보시라는것 입니다.<br /> 론건맨에는 메리아빠가 아닌 본인자신으로 다가오시길 바랍니다!!?<br />

      수메르님 글에 동감 합니다...<br />나도 옛날 부터 눈팅을 했었는데...<br />몇칠 전에 꼬리글 몇개 남겼습니다...<br />미스테리한것을 좋아 하는 어른이고...<br />어디엔가 요정이 외계인이 있다고 믿고...<br />혹시라도, 나중에 한번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지는데...<br />언제 부터인가...<br />지눈에는 안 보인다고...지는 못보았다고...<br />미스테리 한건 전부 없다는 식으로...<br />지식과, 머 과학적인 증거? 등을 대면서 세상 재미없게 만드는...<br />사람이 생기더라구요...^^;;<br />시간이 열라 지나서 혹시라도 외계인이 우리 눈 앞에 나타나면...<br />얼마나 쪽팔릴지...<br />가슴속에 요정 한넘 넣고 사는것도...<br />각박한 세상에...<br />동심을 가지고 살아가는건데...에휴~ <br /><br />노래도 있잔아요...<br />세상은 요지경이라고...<br />모래 보다도 못한 인간의 지식이...<br />이 큰 우주에 머가 있을지 어떻게 안다고...에휴~

      다들 안녕들 하세요...제가 자주 보던 요원님들 아직두 많이 보이네요 ^^;<br />휴,,, 그동안 현실적으로 사느라 바쁘고 유학준비등등, 한 6개월 간 못왓네요..<br />제가 5개월 전쯤 올린 글이 생각나서, 많이 공감 가서 답변답니다.<br />사실, 그렇습니다. 저같이 미스테리쪽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대개<br />희망 같은것을 갖습니다. 믿는것 보단, 현실 세계 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고<br />희망을 갖는것이죠, 뭐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br />그런반면,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스테리 내용들을 모두 배제 한다기 보단<br />현실적으로 다가가서 현실적으로 답을 찾는것이죠.. 뭐 이런 두부류가 만났다고 가정하고, 의견 <br />대립이 일어나면, 대개는 심하면 인신공격까지 나오죠..그리고, 자존심 까지 들먹이면서 거친 언어를 사용 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왠만해선, 제 주장을 아주 강하게는 안펼칩니다. 제가 올린 대부분 글들을 보면, 제가 느낀 점들이나, 아니면 다른 요원님들의 의견을 묻는 것들이 많은데요. <br />사실, 저도 나름대로 저의 생각도 있고, 저의 true colour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br />다만, 그렇게 강하게 나오므로써,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는 것이죠...<br />제얘기를 하자면 말입니다 ^^. 메리 아빠님이나, 메리 아빠님을 조롱하시는 많은 분들 사실, 그렇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없는 것이며,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나, 가치가 틀린것일 수도 있습니다,<br />5개월 전쯤 저도, 같은 생각에 이와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참 사람의 "말" 이라는 것이 항상 모든 불화의 시작인것 같아요, 사실 "말" 이라는 것은 가식 일수도, 그저 자기를 보호하는 꾸밈일수도 그 어떤 것도 별로 중요한것이 아닐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참, 많이 "말" 에 화를 얻고 보복을 하게 되는군요,, 기본 예의나 매너만 있으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br />사실, 이런것 때문에 론건멘에 오면서 글 쓰는것 자체가 싫어질때도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불쾌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이제는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찌 ㄷㅚㅆ건, 우리는 한 지구에 같이 존재 하고 있으며 같이 숨쉬고, 같이 공유한다라고요...  끝으로, 메리아빠님 사랑합니다.. ^^ 모든 요원님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진정 멋잇는 사람입니다... Becuase we are one!<br />And No one is better!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WORD-SPACING: 0px; FONT: medium Gulim; TEXT-TRANSFORM: none; COLOR: rgb(0,0,0); TEXT-INDENT: 0px;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BORDER-COLLAPSE: separate; orphans: 2; widows: 2;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tahoma">저는 이곳이 <div><br /><div>미스테리를 반박하는 사이트로 </div><div><br /></div><div>바뀌어가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br /></div></div></span></span><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13541|1--]저도 그렇게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br />"돛단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사이트 입니다.<br /><br />

      [!--13539|1--] <p>답글을 달려면 글좀 정화하셍....</p><p><font color=#006bd4>지눈에는 안 보인다고...지는 못보았다고...<br />미스테리 한건 전부 없다는 식으로...</font><br /><br />글 쓰는 꼬락서니 하고는....</p>

      [!--13543|2--]이분은 세상에 한이 많은 분인가...?<br />왜 다른 분께 달았는 꼬리글에, 이렇게 광분을 하시는지...?<br />대중의 과반수 이상이 멀 원하는지...<br />대중의 과반수 이상이 먼 말을 할지...<br />알 나이도 되신것 같은데...<br />1+1=2 <ㅡ 이렇게 계산하는 계산기도 아니고...<br />어떻게 보면 동심을 잃어 버린 어린 아이 같아서 측은 하기도 함...<br />이분은 가만히 보면,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 분 같음...<br />우주 중간쯤에 머가 있는지도 다 아는것 같고...<br />박식한 과학자나 기타 머 연구 하는 사람들도...<br />바다 깊은 곳에는 머가 있는지 다 모르는데...^^;;<br />우주가 만들어 질때 부터 보고 있었는것이 아니라면...<br />머~ 좀 미스테리거랑...좀 현실성 없는 거라도...<br />아직 과학적으로 100%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어서 교과서에 안 나오는 이야기라면...<br />남의 말도 조금은 인정을 해 주면 좋으련만...<br />아니면, 차라리 세상 모든 미스테리를 종결 지우든지...<br />아직 학계에서 인정을 안해주는가는 모르겠지만...?<br />이정도 박식한데 왜 학게에서 인정을 안해 줄까 모르겠네요...?<br />

      [!--13544|3--]난 모든 것을 즐기는 낙천가라서 상관이 없지만...<br />괜히, 열받아서 꼬리글 다는것을 보니 조금은 걱정이 되는데...<br />괜히 열 받아서 사회 생활하는데 지장 없기를...<br />내 꼬리글의 내용중에서 글이 정화 안되었다고 하는 부분...<br />그것을 지적하는 메리아부지 글 내용도...<br />나랑 다 같은 꼬라서니 많죠...?<br />조금은 마음을 열어 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받아 들이면...<br />인생이 즐거워 질겁니다...<br />난 아직도 내가 죽기 전에는 외계인 한번 보게 될꺼라고 믿고 사는데...<br />아마, 님은 그때 왜계인이 앞에서 손을 내밀어도...<br />그것을 부정 할것입니다...<br />꿈을 꾸는 꿈이 있는 인간...<br />꿈을 안꾸고, 꿈을 뿌수는 인간...<br />어떤 인간이 불쌍한 인간이고, 불쌍한 영혼인지는...<br />말은 안해도 우리 스스로가 더 잘 알겠죠...?<br />난, 꿈이 있고, 꿈을 꾸기 때문에...<br />행복 합니다...^^

      <p> </p><p>글이 옴겨졌군요</p><p>론건맨에 가끔식 오시는분들을 위해서</p><p>글이 비교적 잘 올라오지 않는 카테고리에 올렸었는데</p><p>이제곧 이글도 사라지겠군요</p><p>론건맨 요원 모두가 보고 같이 변화해보자는 취지였는데 아쉽군요</p><p>어쨋든 카테고리의 성격과는 다른 이유이겠지요.</p><p><br /></p>

      [!--36134|3--]ㅎㅎㅎㅎㅎㅎ................

      [!--36135|4--] <p>낙천가가 님같은 분이라면 .....<br />ㅎㅎㅎㅎ 사양하겠음....<br />님 답글을 보고 낙천가라 하셍....</p><p>광분은 자신이 해 놓구선  해놓구선 ㅋㅋㅋ</p>

      <p>저는 저분 초반에 ufo 추종자 ufo 추종자 이러길래  ufo 싸이트 회원들 일부러  건들고  언쟁 즐기</p><p>러 온사람인지 알았는데 ㅡㅡ저도 그래서 그때부터 틀어짓다는... 근데 말은 진짜 잘하시네용 ㅎㅎ  </p><p>머 섣불리 대화할수도없어여 제가 말주변이 없고 지식도 짧고해성 -_-</p><p>무섭거든여 -_- ..한줄한줄 답글 다시는거보면..</p><p>저분같이 흠없고  완벽하신분이 세상에 또있을가요ㅎㅎ  </p><p>변호사 추천합니당~ !</p><p>전 요즘은  저분이랑 다른분들이랑  싸우는거 구경하러온다는 ㅎㅎ  </p><p>저도 윙크 한번 날려보고  갑니다 ㅎㅎ 그럼 나중에 또뵈용~</p><p>예전에 다른사이트에서도 퇴장당하셧다는데  그이유가뭔지 궁금도하공.. 훔..</p><p>아 ....그대에게님 보고싶다...    어디가셧나요 ㅠ.ㅠ </p><p> </p>

      <p>네 그데에게 요원님께서는요 우리론건맨의안티 히어로의요원님이시죠 돌아오세요 그대에게 요원님 ㅠㅠㅠ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