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이 저리는 하룻밤.. 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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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억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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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3회
작성일 11-04-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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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도구를 준비하는 것!
독일어로 '비박'이라고 하며, 야영이나 노숙을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흠.. 이건 뭐.. 정체불명의 포타렛지ㅋㅋㅋㅋ
이렇게 엄청난 짐을 메고 등반하는것이 그저 감탄 스러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고생한 본인만의 특권!
운좋은 사람은 이렇게 최적의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고..
저런곳에서 진짜 잠이 올까?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댓글목록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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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면서도 부럽네요. 저는 못하겠습니다. 잠은 편하게 자야지요...
김도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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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자는거죠 ㅎㅎ .. 자신을 믿으면 믿는 만큼 단단해지죠 !
아름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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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생각보다 단단히 고정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무서울것 같네요^^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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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이 얌전한 사람만이 도전할 수 있겠네요.
보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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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아침을 지대로 맞이할수 있겠군요...그런데 지붕이 있는 텐트가 좀더 나을듯...밤새 비올수도 있으니까...</b>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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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지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절대 안들거등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3.gif" /> <b>누굴 주기려고!! ㅋ;</b>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