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부글부글 합니다.

      정말 욕이다나옵니다 이나라정부는 이시점에 무얼하는지 원...

      <p>국력을 키우는 방법외에는.....<br />지금이 어마어마한 세금을 써가며 4대강을 콘크리트로 싸발르는 짓거리를 할때인지 모르겠네요....<br /><br />욕먹을 수도 있는 댓글이지만.....<br />저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희망을 볼 수가 없습니다.....<br />정권이 바뀐다고해서 한국에 희망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더욱 깝깝하군요.....<br />다 그넘들이 그넘들.....</p><p>정말로 정치판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정치판에 올라가지도 못하죠.....</p><p>솔직한 말로...반만년간 언제 한번 제대로 된적이 있었는지......<br />고구려 라구요?<br />과연 그럴까요?</p><p>외국의 역사왜곡을 욕하지만....과연 우리의 역사책은 왜곡없이 정말로 올바르게 쓰여졌을까요?<br /><font color=#008e37>동방예의지국....조용한 아침의 나라....가을하늘이 청명한 나라.....</font><br />과연 위의 말들이 한국을 높이는 말일까요...아니면....욕이되는 말일까요....</p><p>지금 한국은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화려하게 치장된 상태라 볼 수 있네요......</p><p>아군과 적군을 구별할줄 아는 외교와....치욕을 자랑으로 위장하는 역사관등을 바로 잡지 않으면...<br />한국의 앞날엔 결코 희망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br /></p>

      <p>안녕하세요???<br />요즈음  새로운 영토 전쟁중인 동아시아지역문제중에 <br />민족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를 제기하셧군요.....<br />중일이 볼때 쉽게 일본해라 부르는것은 <br />한일합방후부터 특히 이승만후에 역사적으로 무능함이며,<br />또한 대한민국의 현정권을 비롯한 사회각층의 내면에 존재하는 막연한 중일에대한 공포심입니다.</p><p>작은나라가 살기에는 약육강식의 현세계질서가 어려운것은 사실이나 <br />오월동주라든가,ㅇ읍참마속하는 기를 갖는다면<br />한민족이  이러한 불쾌한 역사에서 그 강건함을 지속시킬수잇습니다.</p><p>국력이 약한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br />국가와 민족의 주권입니다.<br />나라가 강력해지기전까지는 <br />이것에 견주어 무시할것은 무시하면서 등거리적인 우리의 우방,<br />약한 국가들과 정치군사적으로 연합해야 하며 지도자를 잘뽑는것과 권술에 능한<br />외교가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p><p><br />역사적인 교훈이 없더라도 일중에게는 한국이란나라는 언젠가는 자신들의 <br />식민지 아니면 지방으로 만들고 싶은 유혹에서 절대로 벗어나기; 힘들겁니다.</p><p><br />역겹지만 한국을 함부로 하고싶은 그심정........아마 이런 이유일겁니다.</p><p><br />간혹 어떤 분들은<br /> 국가의 내분을 즐긴다면.....<br />고구려의 마지막이나<br /> 신라의 마지막.....<br />역사적인 교훈이 많습니다.</p><p>이나라는 찬란하고 강성했던 역사는 오래 되었지만 <br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은 아주 약한 국가일뿐입니다.<br /><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