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DT/SEAL의 구출작전에 대해 모두가 다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br />세계 네티즌들도 열광하는 마당에 국내 붉은 물 든 조직들은 왠지 떨뜨럼한 모양입니다.<br />민주당, 민노당도 못내 환영 논평을 내긴 했지만 속이 편치 않은 꼴들이고,<br />미국 쇠고기 결정 때에는 그렇게도 유별나고 애국적인 척 하던 엠비씨, 한겨례등 매체들도 그 때에 비해서 반응이 미지근합니다.<br />좋은 것은 들어엎고 싶고 잘하는 일은 훼방놓고 싶은 심정이란 말이겠지요.<br />죽여서 씹어먹기에도 더러운 구더기 같은 종자들입니다.

      <p>잃어버린 10년의 문제일 수 도 있겠구, 교육의 문제일 수도 있겠구, 현 정권을 현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 중 대부분은  어느 정권이 권력을 잡든 똑 같이 생각도 없이 까는 사람들이니까 단지 까기 위한 대상을 찾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p><p>거기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기름을 붓는게 몇몇 신문사와 기자들이죠. 기자들 혼자 글을 써서 기사화 할 수 없으니까 각 언론 편집사의 지침대로 기사를 쓰고 그러니 그 언론사 자체의 문제겠죠.<br /><br />정말 언론의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요. 어떤식의 보도를 하는가에 따라서 사람들의 인식을 유도하게 되는 수도 생기고요.  </p><p>만일 뭐 우리나라 여대생들 인신매매하는 다국적 외국인 조직이 있다고 치면 수사관들이 탐문하다가 그 조직원 중 한명이랑 몸싸움끝에 제압을 해서 연행을 했다고 하면요.  그 사건에 대해 언론 기사가 올라와요. 우리나라 공안들 외국인 노동자 인권 탄압! 이런식으로..  현장 상황을 전혀 모르고 그냥 기사만 읽은 시민들은 또 법무부 개판이네 동남아시아인들 인권 유린한다는 둥의 욕들을 하시죠. 모르니까 욕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기사들 남발하는 사람들도 정말 문제인 것 같습니다. </p><p>또한 듣보잡 인권단체들이 제소까지 하죠. 외국인 인권 탄압에 대해 시정조치 해달라고... 그런 범죄자들 인권은 위하면서 왜 피해자들, 피해자 보호자들, 현장에서 뛰는 수사관들 인권은 관심이 없는지... <br />수사관들이 변태라 엉뚱한 사람 잡고 기분 내키는대로 팬다고 생각하는건가, 불법체류자랑 합법체류자의 의미를 기사를 쓰는 기자라면 분명 알고 있을텐데 그런식의 기사들을 써대요. </p><p>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선동하는 기사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데요 뭘 노리고 그런식의 보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br /><br />---------------------------------------------------------------------</p><p>그리고 밑에 글 댓글 보면 단순히 언론사의 편향적인 시각의 기사문제 때문만도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착한 해적이라 인질을 안죽였네... 나 라면 죽였을텐데 그런 댓글 보고 섬찟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런...</p><p>아무리 특수부대가 첨단 장비로 무장을 했어도 총탄이 난무하는 곳에서 진짜 자기 목숨 걸고 작전에 참여를 하는데 그 활약에 대해서 첨단 장비로 무장했는데 당연히 이겨야 되는가 아니냐? 지면 개쪽이지 식의 의견이라니 정상적으로 군대만 갔다와도 아는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p>

      [!--35123|1--] <p>대중님 말씀따나 더러운 구더기 같은 종자들....정말 동감 합니다.</p><p>그들이 누릴수 있는게 바로 권력이 아닌 권력이 아닐까요? 제나름대로 해석 했을때는 권력이란? 나라가 </p><p>인정하는 사기 집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울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국가 고위분들 이력보면 거의</p><p>60%이상은 전과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중죄를 저질러도 일반인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누릴</p><p>수 있는게 바로 권력 입니다.<br /><br />쉽게 말해서 정말 가난하고 배고픈 국민들은 배고파서 빵하나 훔쳐 먹으면 중죄인이 되고 </p><p>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전과 몇범이 되도 xxxx 을 할 수 있고 xxx 도 되는게 현실 입니다.쉽게 말해서 백</p><p>그라운드 라인들이 하나 같이</p><p>꼬리 살랑살랑 흔드는데 어느 누가 반박을 할 수 있을까요? 참 한심 한게 지금 세상 보면 되려 진보가 아</p><p>니고 퇴보만 되어 가는듯 합니다. 저도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지금껏 대한민국에 국민으로서 투표를 해</p><p>왔습니다만 하지만 지금 처럼 실망 된 적은 없었습니다........에휴~ 굳이 더 말씀 드리진 않겠습니다.--;<br /><br />정말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서 희생 하실분이 언제쯤이면 뵐 수 있을지.....</p>

      [!--35127|1--] <p>윗분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만 지극히 현실적으로 댓글 달께요...</p><p><font color=#fe1100>그리고 밑에 글 댓글 보면 단순히 언론사의 편향적인 시각의 기사문제 때문만도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착한 해적이라 인질을 안죽였네... 나 라면 죽였을텐데 그런 댓글 보고 섬찟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런...<==라고 말씀 하셨는데~</font></p><p><font color=#040967>저라면 해적들 죽일겁니다. 물론 해적이든 본인 자신이든 목숨은 소중한겁니다. <br />자~생각을 해보세요...해적들 자기 자신들도 함부로 목숨 내두루고 싶을까요?</font></p><p><font color=#040967>살기 위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좀더 현실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여름에 모기 물잖아요? 파리도 끓구...<br />한번도 본인이 잡아 본적 없나요? 벌레 일지라도 목숨과 인생이 있는 겁니다. 그들만에 살아야 가치 있기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빨고...또한 먹어야 살기 때문에 하루에 수만번 자기 목숨을 담보로 덤비는 거죠~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짧게 말해서 약육강식...인간이든 동물이든 살기 위해선 먹어야 되고 먹히지 않을려면 적보다 강해져야 합니다. 군대 말씀 하셨는데...여기 군대 갔다오신분 많으실 겁니다.<br />본인이 살기 위해선 최소한에 자기 목숨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본인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자연에 이치와 섬리 라고 생각 합니다.</font></p>

      <p><font color=#fe1100>그리고 밑에 글 댓글 보면 단순히 언론사의 편향적인 시각의 기사문제 때문만도 아닌 것 같고 어디서 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착한 해적이라 인질을 안죽였네... 나 라면 죽였을텐데 그런 댓글 보고 섬찟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런...<==라고 말씀 하셨는데~</font></p><p>이 글 독해를 잘 못 하신것 같은데요. 겜블러님?  이 착한해적이라고 표현했죠. 인질 안죽였다고요.  그래서 전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나...  그 착한 해적이라고 표현한 글쓴님이 섬찟하다는 애기를 한거에요. </p><p>해적은요 국제사회에서 절대 용인되서는 안되는 범죄 중에 하나에요. 제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집단살해죄랑, 전쟁범죄, 침략범죄등과 더불어서 해적질은 공인된 규탄의 대상입니다.  국제형사재판소에서도 규정하고 잇는 내용이죠. 물론 제노사이드 협약이 아직 미 발효중이기는 하지만 암튼 해적행위는 정말 먹고 살기 위해 선택했다고 해도 절대 용서 받지 못할 일인거에요. <br /><br />근데 제주도님은 저라면 해적을 죽일겁니다 라니요?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쓴 내용을 이해를 못 하시는건지요?  아니면 저라면 인질을 죽일겁니다 라는 말을 쓰려고 했는데 오타로 해적이라고 쓰신건지???</p><p>저는 밑에 댓글에서 자기 목슴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해적이 인질들을 왜 안죽였을까 음모론이다.. 라는 댓글에 대해 하는 애긴데요.  </p><p>저는 그 작전 상황에 대한 애기를 한거에요. 근데 님은 아마 왜 해적들이 저 일을 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원론적인 애기를 하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거 말고는 저 글이 해석이 안되네요.  </p><p>그리고 해적들이 왜 해적일을 할 수 밖에 없냐는 문제는 관심도 없는 문제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걸기보다는 그게 돈이 되니까 하는거겠죠. 실제로 납치만 하면 거의 목숨의 위험도 없이 돈을 주니까요. 그들이 그 곳에서는 강자지, 약자가 아닙니다. 군사 작전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요. </p><p> </p><p>======================================================<br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br /><br />저는 저 인질 구출 작전을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분의 댓글의 사고가 어이가 없어서 쓴글입니다. </p><p>본인이 살기 위해서~ 라고 쓰셨는데 제주도님은 해적질에 대한 옹호를 하고 계신건가요?  제가 댓글을 쓴 취지에 대한 답변이 너무 동떨어져서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네요. </p><p>현실적인 말씀을 드리자면은 또 뭔지? 0-0 </p>

      <p>허헛 참~제가 해적들 옹호 했어요? 거참...제가 쓴 댓글 위에  잘보세요~<br />저라면 해적을 죽일겁니다...라고 분명 글 적혀 있습니다. </p><p>제가 해적을 옹호해요??웃음밖에 안나오네요~<br />누가 동떨어진 동문서답을 하는지...거참~</p><p>제가 쓴 글 절대 수정 없습니다. 어차피 수정 하면 선장님 쪽지 뜨니까 별 걱정 안합니다.<br />그리고 제가 일일이 꼬집어서 댓글단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시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p><p>사과 드리겠습니다.....<br />제가 이렇게 글을 다는 이유는요~</p><p>바로밑 제가 올린 자료...9212 글 중에 님이 이렇게 댓글 다셨죠?<br /><font color=#fe1100><img src="http://www.sunjang.com/bbs/images/level_8.gif" align=absMiddle border=0 /><b><font color=#000000>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6','visible')" style="CURSOR: hand"><font class=list_text>강호초출</span><font class=list_text></font></font></b><b><font color=#000000> 님 </font></b></font>인질들 처형도 뭔가 좀 여유있는 상황에서나 하는거죠.. <br /></font><font color=#1b0b73>라고 하셨는데...어떤 의미에서 말씀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반문의</font></p><p><font color=#1b0b73>글을 쓰는 겁니다.<br />아셨어요?</font></p>

      <p>댓글들 보다보니 강호초출님께서 국제법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듯한데,</p><p>해적행위는 일반 여타 범죄와는 죄질이 차원이 다릅니다.</p><p>집단살해,침략,전쟁범죄와 함께 해적행위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4가지 관할범죄들중 하나입니다.</p><p>해적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단순한 생계형 범죄가 아닌 국제평화질서를 깨뜨리는 중대한 범죄란겁니다.</p><p>어느나라 형법을 보아도 해상에서 이루어진 강도,살인,강간 등의 범죄는 거의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가까운 중대한 형벌을 정해놓고있는데 이는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범죄라는 특수성 때문입니다.일단 망망대해에 있는 선상에서 벌어진 일을 배안에 있는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알수가 없고당장에 경찰이 출동할수도 없는데다 증거인멸 또한 매우 쉽기때문에 해상에서 이루어진 범죄에대해서는 중형으로 다스려왔던것이죠.</p><p>해적행위가 왜 히틀러의 유태인학살(집단살해,제노사이드)과 같은 조직적인 대규모 살해와 비슷한 레벨의 범죄로 취급되는가 하면...</p><p>국제해양법 질서상, 모든 비무장선박은 남의나라의 주권을 침해할 우려가 없다면 남의 나라 영해를 마음대로 지나다닐수 있습니다.(무해통항권)<br />이런 무해통항권이 비무장선박에게 인정되기 때문에 인류는 그동안 매우 효율적이고 평화적인 운송시스템과 무역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런 무해통항권이라는 질서가 해양법체계에서 인정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인류문화 발전은 아마 없었을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정도로 중요한 질서입니다.</p><p>이런 무해통항권은 무장한 선박에는 인정되지 않고, 무장선박은 그 영해의 주인인 연안국 국내법에따라 허락을 받고 해상교통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br />이러한 점때문에 상선들은 아무런 무장을 하지 않고 따라서 바다에 떠다니는 무역선들은 총한자루 없는 맨손의 선원들만 있는 바다의 '봉'인겁니다. 만약 총 한자루라도 무장하고 있었다면, 남의 영해를 마음대로 오고갈수 없는 무장선박으로 취급되고 자유로운 항해가 불가능했겠죠.</p><p>이런 비무장 꿀단지를 노리는 해적들이 인류가 그동안 아주 합리적으로 만들어놓은 해상질서를 어지럽히기 때문에 절대로 없어져야할 절대악인겁니다. </p><p>소말리아에서 배고프고 굶주려서 생계를 위해서 해적행위를 했을 것이다?<br />아마 해적대원 개개인은 저렇게 모여든 사람이 맞겠습니다만,<br />망망대해에서 언제 지나갈지 모르는 무역선을 노린다는 것은 매우 조직적이고 정보력이 뛰어난 거대 집단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짓이겠지요.</p><p><br />해적행위의 죄질과 그 취급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br />해적은 유태인 학살의 히틀러나, 비슷한 류의 인종청소 대량학살을 한 범죄자와<br />비슷한 레벨의 범죄자입니다.<br />어떤 논리로도 절대로 옹호할수 없는 인류의 최대의 적 4가지 범죄들중 하나입니다.</p>

      [!--35133|1--] <p>잃어버린 10년 어쩌고..하시는데.....<br />말하지만...나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고....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br />잘하고 못한것만 볼 뿐입니다....<br />왜 여기서 정치색이 거론되는지 깝깝하군요.....<br /></p><p><font color=#008e37>착한해적???? 이라고 해적을 비꼬듯이 쓴표현을 착한해적이라고 썼다고 단정하는 님의 판단력에 경의를 표합니다......<br /></font><font color=#fe1100>또한 밑의 댓글이 정치적으로 정권비난 또는 해적옹호의 글로 읽혀지나요?</font></p><p>만일 내가 해적이라면 그상황에서 인질들을 죽이겠다고 한말이 그리 섬찟한가요?<br />총들고 인질극을 벌이는 자체가 이미 섬찟한거 아닌가요?</p><p>만일 님이 해적이라면 어쩌겠습니까?<br />실제로 그러한 상황이 눈앞에 현실로 닥친게 아니면 답변못하시겠죠.....<br />저는 내가 그상황이라면 인질을 죽이겠다고 솔직히 표현한것입니다....</p><p>댓글 단 것처럼 진압은 절대로 순시간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며.....<br />1차 실패도 있었기에.....<br />해적도 무뇌충이 아닌이상...아무런 대비도 안할리는 없습니다.....<br />인질로 인간방패구축할 시간 넘칩니다.....<br /><br />더 심하게 말한다면....1차진압 실패후 그들이 경고조로 인질 1명을 공개된 선상에서 사살했다면?<br /><br />자유민주국가에서 진압경위에 대한 의문제기는 국민의 권리입니다.....<br /><br />결과적으로 사망자가 발생안했기에 다행이지...<br />만일 인질 사망자가 생겼다면...국내에서는 진압작전에 대한 찬반양론으로<br />신나게 정치싸움판이 벌어졌겠죠......<br /><br />진압을 해도 인질은 절대안전할 수 있다라는 판단이 어디서 온것인지...<br />아니면 진압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게 아닌지에 대해 궁금한것이 잘못인가요?<br />자신들에 이해에 별관계없는 일반인들이라고....목숨을 앞에놓고 도박판이라도 벌인건가요?</p><p>그리고 음모론을 거론했다고 그것까지도 정치개념까지 들고나오시는분.....<br />이사건에 관해 음모와 의문관련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그 음모가 허황되게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로 쓰여진것인지....어느정도 타당성을 가지고 쓰여진 것이지 찿아보시길 부탁합니다.....</p><p>필터링이 철저한곳에서는 찿기 힘들것입니다.....<br />모든것이 명쾌하면 필터링 필요없겠죠......</p>

      [!--35133|1--] <p>한가지 더 추가한다면......<br />해적은 자기 목숨을 안건다고요?<br /><br />물론 제 1순위는 돈입니다.....<br /><br />그렇다고 목숨을 안건다고요?<br />살상무기들고 해적질 하는 자체가 이미 목숨걸고 하는짓입니다......</p><p>좀 허황된 예같겠지만...님은 목숨안걸고....살상무기들고 해적짓 할 수 있습니까?<br /><br />실제상황에서 총을든다는건...누굴 죽이거나...죽겠다 입니다.....설마 자신은 어떤상황에서도 절대로 안죽는다...또는 군인들은 자신들을 절대 사살안한다라고 착각하는건 아니겠죠....?</p><p>특수부대 뜨면..해적들은 혼비백산하여...거의 판단력조차 잃어버린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br />특수부대원은 총알이 알아서 피해다니나 보군요......<br /><br />해적들은 무뇌충들이고...허접해서...일단 인질만 잡고나면....그후는 아무런 대비도 없고....또한<br />평상시엔 술만 퍼마시고...놀기만 하는줄 아시나 봅니다.....</p><p>또 해적들을 옹호한다는 어이없는 판단이 나올까봐 미리 못박지만....밑글은 해적을 옹호하는말이 아닙니다....<br />해적들도 나름 목숨걸고 하는것입니다.....물론 훈련도 합니다....<br /><font color=#fe1100>그냥 아무생각없이...나는 절대 죽지않는다는 생각으로...흥청대다가..돈떨어지면 심심해서 해적질하는게 아닙니다.....</font></p><p>또한 인질처형이 여유있을때 한다구요?<br /><br />그반대입니다.....<br />여유있으면 절대 인질처형 안합니다.....<br /><br />인질처형은 수세에 몰리거나.....계획이 틀어졌을때 합니다.....</p><p>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알고 계신지 모르겠군요.....<br />법무 특상?뭐라구요?</p><p>인질협상시 범인을 계속 자극시키면 되겠군요.....<br />여유가 있으면 인질을 처형하니까.....</p>

      [!--35133|1--] <p>한가지 더 추가한다면....<br />위의 노대중님의 댓글....</p><p><font color=#006bd4>죽여서 씹어먹기에도 더러운 구더기 같은 종자들입니다.</font></p><p>이말은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글에 포함된말이라....<br />애교스러운 글인가보군요....ㅎㅎㅎ</p><p> </p>

      <p>좋은일이있엇고 기쁜소식인데도불구하고 정치적이야기로 시끌시끌하군요 어쨋든 </p><p>이번일은정말 사망자없이 인질들을 구출해낸점이 정말 다행인거같습니다 선장이셧던분이 해적총탄에맞아 혼수상태라고 뉴스에서봣는데 쾌차하시길 빕니다</p>

      용맹함이 인질을 구하고 국위도 선전을 했네요

      [!--35144|1--] <p>오....임네닉님^^</p><p>오랜만이에요.</p>

      [!--35165|1--]<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네~!!!!!!!!!!!!

      별님 잘 지내시나요!!?

      [!--35188|1--] <p>발광체님^^ 하하..</p><p>그럼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br /><br />발광체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p><p>요즈음 많이 춥고...배고프고...^^;; 호빵생각이 간절...</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