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 뉴스 - 미국의 달 운석 사기
미국의 달 운석이....사실은....나뭇조각에 불과하다고.....ㅎㅎㅎ
미국이 과연.,..수십년전에....달에 착륙했을까....에 대한 기술적 의혹들이 매우 많다.
나도 그런 의혹의 시선을 거두기 어렵다.
하긴, 미국이란 나라는....도대체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나라이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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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풀린 미국,달착륙 거짓증거 발견
(서프라이즈 / 통일한국 / 2009-8-28 11:53)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레익스박물관이 20년 넘게 소장해 온 '달 암석'이 화석화된 나뭇조각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달 암석의 진위 여부를 조사한 레익스박물관은 이 물체가 단단하게 굳은 나뭇조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가짜 달 암석이라는 것이 판정됐다.
하지만 박물관은 이 나뭇조각을 계속 소장키로 결정했다. 이 물체는 지난 1988년 빌럼 드레이스 전(前) 총리가 작고한 뒤 유족이 드레이스 전 총리의 소장품을 기증한 것이다.
드레이스 전 총리가 미국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임무 완수 3개월여 뒤인 1969년 10월 윌리엄 미던도프 네덜란드 주재 미 대사로부터 선물로 받았다고 기증 당시 유족은 설명했다.
당 시 박물관 측은 미 우주항공국(NASA)에 문의했으며 NASA는 "1970년대 초 100여개 국가에 달 암석을 주었기 때문에 네덜란드에도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답했고, 전직 총리의 개인 소장품이었다는 점에서 박물관 측도 별다른 의심 없이 달 암석으로 믿고 있었다.
레익스박물관은 한때 가짜 달 암석의 파손, 도난에 대비해 10만길더 가액의 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으나 단단하게 굳은 나뭇조각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 물체의 금전적 가치는 50유로에 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정말 황당해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아직 의문점이 많지만 지금이라도 밝혀져 다행이다"고 밝혔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4&type=all&articleid=2009082809541041698&newsseti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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