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 간만에 제가 살던 고향인 강북구 수유 1동에 갔다 왔었습니다 그런데 눈물도 나오고 말았었 습니다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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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 간만에 제가 살던 고향인 강북구 수유 1동에 갔다 왔었습니다 그런데 눈물도 나오고 말았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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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8회 작성일 10-12-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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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인간 말쫑인 이자식이 병 때문에 강북구에 있는 병원에 가양 한다고 저도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저희 엄마가 의부 증 을 가진 엄마 라서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 입니다 다 이 인간 말쫑인 이 자식 때문에

엄마가 그런 병을 가진 겁니다 그래서 엄마 때문에 오늘 이 자식 하고 같이 제가 살던 추억의 동네 이고

저 하고 저희 친할머니 하고 같이 살았었던 추억의 고향인 강북구 수유 1동에 갔었습니다 매일 마다 이런 쓰레기 동네인 은평구 에서 살았다 보니 저 하고 저희 친할머니 하고 살았었던 강북구에 오닌깐 정말로 평화 스러웠었 습니다

이 자식은 여전히 내가 지 부탁 들도 억찌루 라도 들어주면서도 따라 왔었는데도 여젼히 고약한 행동 들도 보이 더군요

병원 에서 이 자식이 검사를 다 받고 집에 가면서 그만 저절로 눈물 들도 흘러 나오기 시작 했었 습니다 아무 래도 저희 친할머니 생각 들도 났었고 제가 태어난 고향 이고 무엇 보다도 하늘나라에 가신 저희 친할머니가 자꾸만 생각이 났었습니다

정말로 강북구 에서 다시 살면은 아직도 이런 성폭력 들도 일어 나고 있는 쓰레기 은평구 에서 고생 들도 안 하고 좋은 직 장 들도 가지 면서 좋은 사람 들도 많이도 만날수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하루 빨리 라도 이런 쓰레기 은평구 에서 탈출도 하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이 자식은 저희 친할머니 께도 불효 자식이기도 하고 바람 들도 많이 피고 가족 들도 때리고 바람 들도 피면서 엄마 한테 마음의 상쳐들 하고 정신 병 들도 준 쓰레기 고양이 보다도 훨씬더 못한 미치 광이 자식 입니다

저는 정말로 이런 쓰래기 악마 사탄 마귀 아빠 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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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렙틸리언맨님의 댓글

디마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4530|1--]네 좋은 말씀 들도 해줏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디마립 요원님 디마립 요원님 께서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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