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 자유 게시판

      <p>1번째 사진</p><p><im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sunjang.com/bbs/data/free_board/62352_20101212_220543_01.jpg" /></p><p>하고</p><p>2번째 사진</p><p><im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src="http://www.sunjang.com/bbs/data/free_board/62352_20101212_220543_02.jpg" /></p><p>하고</p><p>정말로 아름 답고 예술 적이고 보기도 좋고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좋습니다</p><p>네 비슈느 요원님의 말씀에 감동들도 받았습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저도 그리고 아직은 하고 싶은 일들도 많습니다 제가 미술 쪽에 괌심들도 있는데 말은 안하 겠습니다</p><p>이 우주 에서 수많은 외계인 종족들 중에서도 우리 지구인 들도 이름 들도 알려야 합니다</p><p>그리고 크리스마스 때도 싼타 할아버지 께 선물도 받아야 하고 절때로 지구가 멸망을 하면은 안됩니다</p><p>그렇닌깐 다시는 꿈과 희망 들도 잃어버리고 싶지도 않습니다</p><p>비슈느 요원님 께서도 힘내시길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비슈느 요원님 께서도 화이팅 입니다</p><p> </p><p> </p><p> </p><p> </p><p> </p><p> </p><p> </p><p> </p>

      <p>다들 기독교를 싫어하니 불경의 한구절을 써 볼게용 ......ㅎㅎㅎ</p><p><font color=#006bd4>"비구들이여, 하나의 법이 있어 그것을 닦고 많이많이 [공부]지으면 무명이 버려진다. <br />영지(靈知)가 생긴다.<br />내가 존재한다는 자아의식이 버려진다. <br />잠재성향이 뿌리 뽑힌다.<br />족쇄가 버려진다. 어떤 것이 그 하나의 법인가? 몸에 대한 마음챙김이다.</font></p><p><font color=#006bd4>비구들이여, 이 하나의 법을 닦고 많이많이 [공부]지으면, 족쇄가 버려진다."</font></p><p>업의 굴레에서 허우적 거리는 걸 운명이라고 합니다.<br />하지만 자신의 마음에 생긴 욕심을 버리면, 업의 굴레에서 벗어 날수가 잇지요 <br />즉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말이되죠.</p><p>돈을 벌기위해 집착하다 보면 내가 속한 사회 시스템에 맞추어야하니, 이게 바로 업의 굴레요 운명의 굴레가 되어 버립니다.</p><p>마음을 닦고 욕심을 버리면 족쇄가 버려지니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p><p>결국 내 삶의 운명론과 개척론은 종이 한장 차이 같습니다.</p>

      <p>성경에선 <br />야곱이 천사와 씨름을 해서 이겨버리지요.<br />이것은 아담이 사과를 먹고 자신의 눈이 밝아져 모든것을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간을 상징하지요.</p><p>한마디로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도 이기지를 못한다는 거지요.</p><p>그렇다면 성경에서 결정론(운명론)이 왜 ? 나왔을가요?<br />그것은 <br />하나님은 우주창조부터, 우주 종말 까지를 영화 필름처럼 한번에 다 보고있으니,<br />인간이 살아가는 삶을 다 보고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p><p>하지만 야곱의 씨름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져버리는것은 <br />하나님도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을 이기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p><p>인간의 삶은 자신이 결정하여 살아가는거라고 보면 될겁니다.<br />단지 신은 그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다 보고있으니, 그 인간의 모든 삶을 이미 알고잇다는 의미이지....<br />신이 인간의 삶을 로보트 처럼 정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p><p>매 순간 인간에게는 정해진 운명은 없다고 보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p>

      <p>종말론 중에 영의세계로의 진입 문제는 몇해 전부터 정말 확산되고잇다고 보고잇습니다.<br />우주의 종말은 정해져 있지요, 시작이있으면 마지막이 있으니 말입니다.</p><p>인간들은 항상 쉬운 방법을 찾아해매지요.<br />자신의 노력이 결여된 상태에서, 헌금을 내면 천국에 보화를 쌓는다고 한달지, 또는 <br />자연의 영향으로 영으로 점프한달지, 등등</p><p>사이비는 이렇게 인간들에게 아주 쉬운 방법을 제시하여 이상향을 만들어 줍니다.<br />일종의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행복하게 영생을 누릴수 있는 이상향을 건드려놓는것이죠.</p><p>그리고 죽음이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내 삶의 결과인 심판을 피해가고자하는 염원이 인간 모두에게는 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큰 공포는 내 삶의 결과로 오는 죽음에 뒤에 오는 심판이죠.</p><p>--------------------------------------------------------------------------</p><p>이것을 사이비들은 교묘하게 빗겨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겁니다.<br />서양종교에선 예수님의 천년제국을 이용하죠. 선한 사람들은 죽지않고 천년동안 재미나게 산다는 것이죠.<br />여기에 영지주의자들은 지옥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하죠. 모든 사람이 천국으로 간다고 설교하고, 자신이 제 3의하늘(천국)을 가 보았다고도 주장하는 책들도 많이 나와 잇습니다.<br /><br />동양 종교에선 자연재해로 인한 영체로의 전환을 주장하지요.....<br />동야종교에선 업의 굴레를 말하지요. 전생을 잘못 살면 윤회의 굴레에서 해어나지를 못한다는 말입니다.<br /><br />어떤 사람이 살면서 동물들을 아주 잔인하게 도축한다면, 그 사람은 윤회를 통해서 잔인하게 도축이되는 동물로 반복해서 몇 만번이라도 태어나겠지요.....<br />자연재해로 인한 영체로의 상승은 바로 이런 부분을 간단하게 해결해 주는 거지요.....</p><p>이렇듯 사이비들은 죽음이후에 찾아올지도 모르는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br />이렇게 교묘한 말 장난으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죠.<br />쉬운 방법을 보여주는 겁니다.</p><p>물론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잇을지 없을지는 각 개인들의 판단에 맏겨야 겠지요.</p><p>------------------------------------------</p><p>기독교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이란 의미를 알기까지 많은 인내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br />불교에서 싯다르타의 법을 공부하는 것도 상당한 인내를 필요로 하지요.</p><p>이런 어려운 것을 사이비들은 간단하게 해결해 주는것이죠.<br />그것도 외부적인 힘인 돈이나 자연의 변동으로 인한 도움으로 말이죠..................</p><p>이런 쉬운 방법들은 사탄의 속삭임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잇습니다...</p>

      [!--34456|1--] <p>모순입니다~......메리아빠님~<br />그인간의 모든 삶을 이미 알고있다는 의미라는것은......<br />이미를 빼야하는지 아니면...제해석의 오류가 있는건지는......</p><p>이미 알고 있다는 자체가......이미 정해져 있다는것과 다를게 없는듯.....</p><p>드라마나 연극등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생의 줄거리가 있습니다.....<br />하지만 아무리 복잡하고...난해하게 얽혀있다해도...결국.....제작자의 각본에 의한것이지요......</p><p>요즘은 갈수록 점점더....미래는 정해져있고....각 개인의 삶도...본인만 모를뿐....각본에의해 정해져있다는 생각이 심해집니다....큰일입니다......의욕이 많이 떨어지죠.......</p><p>그사람이 노력하는것도...노력하게끔 각본이 그리 되어있는것이고.......<br />휴~....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ㅎㅎㅎ</p><p> </p>

      <p>성경에서 내가 좋아하는 구절 입니다. <br />(자꾸 성경을 언급해서 먼저 죄송합니다.)</p><p><font color=#006bd4>(창세기 47:7~10) <br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br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br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br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font></p><p>이 구절을 가장 좋아하는데.<br />야곱의 늙은이로서 하는 말에 상당한 힘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합니다.<br />내가 늙어서 이런 말과 행동을 할수만 있다면 <br />내 인생 성공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p><p>게시글에 사족을 너무 많이 달았군요....<br />모두에게 죄송합니다.....<br /></p>

      세상의 진리랍시고 나왔던 한마디가 있죠 " 사람은 죽기위해 산다 "  .. <div><br /></div><div>꿰뚫어보는 현실적인 말이죠 인연이 없는 사람이나 생명체는 태어나서 수시간이내에 죽는다고 합니다 모두 지금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뒤돌아보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div>

      김도연 요원님 하고 메리 아빠 요원님 하고 겜블러 요원님들 께서도 정말로 훌륭 하신 말씀들도 해주셨습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절대로 그런거 없습니다.<br />만들어 가는거죠.<br />만들어져 있는건 없습니다.<br />나약한 인간의 생각으로<br />정해져 있다고 믿고 싶은거죠.

      <p>이태리의 옴베르토 1세였던가? 하여간 이 왕 암살 사건 보면 좀 희귀하죠. 어느날 같은 이름 가진 사람 만나고 알고 보니 그 사람 부인과 자신 왕후 이름, 아들과 황태자 이름도 동일하고 이 사람이 군에서 승진했을 때 자신은 왕으로 즉위하고, 나중 총기 사고로 이 사람이 죽던 날 왕도 암살 당하죠.<br />저도 운명은 안 믿지만, 이런 미스테리한 우연의 일치 의외로 많습니다. 간혹 운명이란 것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font size=2 face=굴림><b><font color=#befa5a size=4>[죽 음]</font></b> </font></span></p><p class=바탕글><font size=2 face=굴림></font></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fareast-font-family: 굴림체" lang=EN-US><font size=2 face=굴림></font></span></p><p class=바탕글><font size=2 face=굴림></font></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font size=2 face=굴림>■ 너희는 죽음을 사랑해야한다, 너희가 삶을 사랑하는 그 순간에도. </font></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font size=2 face=굴림>너희가 개개인과 갖는 시간을 그 사람과의 마지막 시간이라 생각할 때, 그 시간은 찬미 받을 것이고, 너희가 개개 순간에 갖는 체험을 마지막 그런 순간이라 생각할 때, 그 체험은 무한히 확장될 것이다. </font></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font size=2 face=굴림>너희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너희가 그것을 진짜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죽음 역시 환상임을 이해할 때, 너희는 "오 죽음이여, 네 가시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말할 수 있다. </font></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 mso-hansi-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font size=2 face=굴림>죽음은 절대 끝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시작이다. 죽음은 문 열림이지, 문 닫힘이 아니다. 삶이 영원하다는 걸 이해할 때, 너희는 죽음이 환상, 계속해서 너희가 몸을 무척 염려하도록 만듦으로써 너희 몸을 너희라고 믿게 만드는 환상임을 이해한다. </font></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div>

      일장춘몽 다 꿈인거죠ㅋ

      [!--34453|1--] <p>제글을 이렇게 좋게 평가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p><p>더렙틸리언맨님도 화이팅~ 입니다.^^;</p>

      <p>많은분들이 저의 글에 대해서 이렇게 좋은글들을 남겨 주셨군요..^^;</p><p>정말 감사 드립니다~모두들 화이팅! 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