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1600여 년 전 미라 4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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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38회 작성일 10-10-23 18:42본문
글래디스 파즈 연구원은 “첫 번 째 요소들은 와리 문화(500-1000AD)의 장례장면 (무덤과 미라)의 일부로 1주일 전 발견됐다. 곤포는 곤포에 싸인3구의 미라 옆에 잘 보존이 된 미라와 함께 있었다”고 성명에서 말했다. 이것들은 와카 후라아나라는 피라미드의 한 무덤 내부에서 발견됐다.
파즈 연구원은 “안에서 발견된 시체들은 제물로 그 곳에 받친 어린애들이었으며 유명인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식용 섬유가 있는 리마 현장의 일부로 세라믹으로 된 용기와 갈대 바구니 그리고 옥수수대가 있었다.
리마인들(100-650AD)은 발굴 지역에 오래 전 살았으며 이 후 이를 매장지로 바꾼 와리인들에 의해 정복됐다.
출처 :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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