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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7건 조회 1,563회 작성일 10-09-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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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힘을 주시는 많은 론건맨 님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 불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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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렙틸리언맨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힘내세요 비슈느 요원님 비슈느 요원님 께서 쓰신 글들도 잘 읽었 습니다 비슈느 요원님 께서는 언제든지 고치 실수가 있으 실껍니다 그래도 비슈느 요원님 께서는 저 보다는 훨씬더 좋으시기도 하시고 저 보다도 훨씬더 낳으시기도 하신 분이 시닌깐요 힘내세요 화이팅 비슈느 요원님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0.gif" align=absMiddle border=0 />

메리아빠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무언가를 보고 듣고 하는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br />하지만 제가 직접 본 예는 있습니다.</p><p>한 후배는 매일 밤 귀신을 보는 경우였어요. 주변에선 신내림을 받으라고 한다는데.<br />이 친구는 어렸을 때 부터 매일 보았던 경우라서 사회에 나올 나이 쯤 되니깐 .<br />그 존재에 대해서 좀 무감각해 지더랍니다. 그냥 그 존재를 인정하고 사회 생활 부지런히 하더군요...<br />매일 밤마다 그 존재를 본다는 군요....<br />그래서 그런지 눈이 항상 피곤해 보였던 후배 입니다.</p><p>한 친구는 집에서 일주일 2~3일은 발자국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군요.<br />그런데 그 친구가 좀 마음이 강했어요... 그냥 무시하고 살더군요.</p><p>어차피 우리 세계엔 다른 존재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존재들이 내 자신의 생활에 침투하는 과정 중에 한가지는 내가 원하기 때문에 침투 당하기도 한답니다.<br />뭔가 신비한것을 경험하고 싶고 또 보고싶고 그럴 경우에는 침투당한다고 하더군요.<br />귀신도 정말 무시해 버리면 나타나다가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 말도 들은 적이있습니다.<br />이런 정도의 마음이 강하지 못하다면 .....<br /><br />어떤 종교든 하나를 선택해서 기도의 힘으로 개인의 마을을 강하게 하는 방법도 일반인인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br />영국의사가 쓴 책이 예전에 한권 나온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믿음에 대한 실험을 기록한 내용인데요.<br />실제 무언가를 내가 바라는 무언가를 믿게 되면 그 바라는게 그대로 이루어 진답니다.<br />이것은 그 의사의 실험 결과들을 실은 내용이었는데요..... <br />자신의 마음이 강해서 상대를 무시해 버리든가....<br />아니면 어떤 더 큰 존재에 촛점을 맞추고 자신의 정신을 집중하던지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p><p>결국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렸다는 이야기죠.....<br />온갖 신비한 경험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 존재들에 무너지는 사람도 잇고, 그냥 아무일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잇더군요....</p><p>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너무 신비로운 것을 경험 할려고 노력은 하지마십시요... 그 마음 자체가 다른 존재들을 불러들인다고 하더군요....</p>

별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비슈느님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비우시고 정신을 가다듬으세요.</p><p>모든 것은 정신으로 통하잖아요. 우리들의 육체도 정신의 지배를 받습니다.</p><p>호흡을 조절하시고 세상의 모든 기운을 내 마음속으로 끌어 안으세요.</p><p>그리고 그 마음 그대로 정신으로 옮겨다 놓으세요.</p>

일반인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머리에서 소리가 난다면 이명이 의심되네요.<br />대게 이명은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체력저하로 일어난다고 하네요.<br />일단 병원에 가셔서 이명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치료하시면 됩니다....</p><p>그리고 비슈느님 빨리 회복하세요!!!! 화이팅~!! <font color=#0087e1>(비슈느님은 론건맨의 소중한 분이십니다 ^^)</font></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21|1--] <p>네,메리아빠님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p><p>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귀신은 아닌것 같습니다.;;</p><p>무언가를 말할려고 하고 들리는데...;</p><p>뭐라고 기억이 나질 않으며,도저히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p><p>그래서 더 미칠것만 같습니다.;이 느낌을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p><p>그러니깐 알것 같기도 하면서 모르겠다는 ...;;그런 느낌 입니다..;</p><p> </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22|1--] <p>네,별님의 힘이나는 진리의 글 잘 읽었습니다..^^;</p><p>그렇게 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26|1--] <p>일반인님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p><p>다시한번 몸을 추스려서 힘을 내야 할것 같습니다..;;</p><p>소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p>

김도연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 있죠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한것.. 저는 그것이 떠오르내요 .. (처음에는 이명류로 생각했는대 쪽글답변에 무언가 말할려고 하는대 기억이 안난다는것에서 비슷한 예로써 떠오른거에요 ;)<div><br /></div><div>혹시 주변에 사람들이 비슈느 님의 말을 무시하거나 흘려들은적이 많나요 ?</div><div><br /></div><div>그것이 쌓여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div><div><br /></div><div>마음을 차분히 가지시고 산같은곳에 한번 등산하는거 추천해봅니다 .. </div><div><br /></div><div>마음에 병일지도 모른다는건 저의 댓글입니다 ; 힘내세요 </div>

그대에게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비슈느님의 글을 보고 정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p><p>제가 중학교때 님과 비슷한 증상을 겪은 적이 있어서 더욱 그렇네요.<br />매일 잠을 자려고 할 때 마다  또렷한 말투로 두 사람이 대화하며 조잘조잘 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죠.<br />어떤 때는 아주머니들의 대화, 어떤 때는 애들의 대화, 또 어떨 때는 남자의 나지막한 목소리...<br /><br />몰론 당연히 머리속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br />정말 미칠 지경이었죠. ^^;;;<br />거의 2주 정도?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들리지 않았습니다.<br /><br />비슈느님? 혹시 현재 수면은 잘 취하고 계시나요?<br />아니면...</p><p>님이 올리신 사진의 내용들이 주로 눈의 형상이거나 무엇을 주시하는 모양을 나타낸 모습들인데<br />어떤 것에 대해 압력(?)이나 감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은 없으신지요...</p><p>암튼 김 도연님의 말씀대로 차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br />저도 산행을 추천드려 봅니다.</p>

그래볼까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양쪽 귀에 (첨엔 한쪽) 귀뚜라미가 서식한 지 꽤 됩니다.<br />이명은 치료법이 없답니다.<br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 볼까하는데 시간이 맞질 않아서 미루고 있습니다.<br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32|1--] <p>네,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p><p>하지만 주위사람이 저의 말을 무시하거나 그런적은 없답니다..;;</p><p>저의 주위환경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 이랍니다..;;</p><p>시간내서 김도연님의 말씀처럼 산에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p><p>그러고보니 산에 가본지도 오래 되었군요.ㅜ;</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33|1--][!--32833|1--] <p>그대에게님 ~ 좋은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p><p>하지만 저는 기계음 비슷한 남자의 목소리..; 하나의 목소리만 들린답니다..;;</p><p>현재는 알것 같기도 하면서 그뜻을 알지 못하겠으나,</p><p>언젠가 때가 되어서 그 뜻을 알게 되는 날이 오겠죠..그때는 여기 론건맨에도 글로 남길수 있을때도</p><p>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br /></p><p>그리고 그대에게님 께서 언급하셨듯이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들긴 든답니다;;<br id=tempBR><br />아무튼 완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것도 중요할듯 합니다..감사합니다.;</p><p> </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36|1--] <p>채널러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p><p>저도 그것이 의심이 되긴 합니다만...;;</p><p>저의 속마음으로는 솔직히 아니길을 바랄 뿐이랍니다.ㅜ;;</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상당히 좋은 경험이며 좋은 징조로 여기세요.!!<br />예를 들어 좋은 몸살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번 지대로 앓고 나면 더 건강해지듯이 ..변화되듯이...</p><p>아래 내용은 의미있는 글을 발취해 보았는데<br /><br />워크 - 인 (walk-in)</p><p>진동수 레벨의 진폭이 크고, 파장의 확산이 자유자재로 증폭가능하며,<br />특수한 인식과 사고의 수용능력이 확장된 자들에게 대체적으로 워크 인 되는 경우가 많다.<br />교체되는 이에게는 그러한 일련의 진행과정을 격는 동안, 크고 작은 혼란을 초래한다.</p><p>인식 사고의 체계가 변환되며, 신체내의 코어 센터가 가소화되어 세포 유전자 변형이 오고<br />두뇌와 신체에 커다란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p><p>현실에서 한동안의 방황의 시기가 지속되고 그 과정의 진행을 겪어나가는 동안 공간 구조장들이<br />바뀌게되고 예전의 저정된 세포내 기억들이 서서히 희미해지다가 사라지게된다.<br />진동수의 변형에 따라 만나는 사람 또한 바뀌게 되고,<br />그 시기를 겪는 동안에는 저절로 홀로 있게 되어진다.<br />홀로 지내는 과정의 기간은 교체과정을 겪는 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br />주로 6개월 미만인 경우가 많다.</p><p>이들은 지구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들여 수행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물들을<br />단기간에 흡수하게 되어 주변인과 자신 또한 당황 할 때가 있다.<br />교체과정을 겪는 이의 곤란한 점은, 그 간에 이루었던 현실의 역장들이 뒤엉키면서<br />가족이 해체되기도하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거나, 교우 관계가 멀어지기도 하고,<br />연이이나 배우자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거나 이별을 겪게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p><p>이는 대체적으로 의식?이 교체되는 과정을 겪는 워크 인의 공동된 특성이다.<br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전과 급속히 변화되어가는 일련의 변형과정들이<br />가까운 이들이 볼때는 이해가 되지않을 뿐더러 그 자신또한 혼란을 격고 있어<br />말수가 부쩍 적어지고 오해받는 행위가 드러날 수도있기에 의기소침해지거나 혼자있려 한다.<br />이들의 변한 성향과 행동은 자칫 오해를 받기 쉬워 가족이나 가까이 있는 이들을 당혹스럽게 한다.<br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직관에 따라 일상 현실을 접고 혼자 있으며,<br />그 혼란스러운 교체의 과정을 다 끝낼 무렵 안정되고 정돈된 모습을 찾게 된다.</p><p>힙착이 끝난 이들은 두뇌와 신체내의 코어가 민감해짐에 따라</p><p>영감, 직관, 텔레파시 등 고감각적 지각이 현저히 발달이 되고<br />의식이 점차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청각이 예민해져 소음을 피하게 된다.<br /><br />이들은 전의 인생관이 바뀌기도 하여 자신의 사는 목표를 이미 알고 있으며,<br />새로운 목표에 따라 삶을 추진해 나간다.<br />무의식적으로 자체 조정능력이 생겨 스스로 자각하게 됨으로써<br />혼자서도 인식의 전환과 사고 체계들을 정립해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p><p> 휴.. 좀더.. 길지만 여기까지 쓰고요.뭐(메인으로 올려도되는 긴 글이죠?). 혹..ㅎㅎ' <br />오버해서 비유하자면..;;농담반 진담반!  워크-인으로 가는 길인듯해보인다면 긍정으로 받아들이세요.<br />무엇보다 이걸 두려움으로 대체하시면 안되시고 스스로 내면의 감각으로 다듬으시구요.</p><p> </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48|1--] <p>하나와둘사이님 정말 좋은 정보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p><p>윗글의 내용이 현재의 저의 상황과 정말 흡사한것 같아서 글을 읽으면서도 정말 놀랐습니다..;;</p><p>정말 윗글대로라면 그래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p><p>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임해야겠습니다..;;</p><p>소음..?(자그마한 소리..;)도 저한테는 크게 들려서 굉장히 소리에 민감 한것은 사실 입니다..;</p><p>원래는 소리에 이렇게 민감하지는 않았는데 말이죠..;;</p><p>그리고 왠지 자지않아도 피곤한것을 과거보다는 덜 느끼는것 같고,</p><p>두뇌회전도 왠지 빨라진것같은 느낌...;;</p><p>신체감각도 훨씬 향상 된듯한 느낌도 듭니다..;;</p><p>그냥 저의 개인적인 착각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p><p>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인간은 시련을 겪고나면 진화를 한다고 하더군요..;;</p><p>그렇다고 제가 진화했다는 소리는 아니구요..^^;</p><p>그리고 위에 시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련은 아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48|1--] <p>오~~ 하나둘사이님!<br />아주 흥미있는 내용이군요!</p><p>이런 내용이라면 비슈느님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무방할 듯 하네요~<br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p>

오선의어울림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정신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한것같이 들떠지 마시고...병원가서 진찰받으세요...<br />보통은 그런경우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br />

별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53|1--]ㅋㅋㅋ~<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1.gif" align=absMiddle border=0 />  이크크..  냉정하시군요....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53|1--] <p>그냥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환자 처럼 생각을 하시는것도 이해는 합니다..;;</p><p>하지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가끔 한번씩 일어나는 일이라서 의학의 힘을 빌려야되는</p><p>그런 병은 아닌듯 합니다..하여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53|1--][!--32853|1--] <p>음;; 그런식의 말씀을 듣자고 쓰신 글은 아닌듯 합니다.<br /><br />여긴 일반적인 사실을 알고 싶어 이야기 하는 곳은 아닙니다.<br />누가 병원가서 진찰 받으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br />'몸이 아픈데 어떻하죠?'  ->  네. 그럼 좋은 병원가서 치료받으시면 해결됩니다.<br />이런 말 듣자고 여기에 글 남기신것 또한 아니구요.. <br />다시 말하자면 론건맨 회원다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게 더 정확하죠.</p><p>여기 모인 분들은 아마 누구보다더 더 현실적인 사람들이며 누구보다도 더 이 세상을 사랑할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이 현실에 껵는 사실들이 더 민감하고 더 아픔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p><p>당연 친구나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으면  그런 대답이 나오겠죠. 아님 극단적인 분들은 혹, 미xx, 아님 이상한 사람 취급하여 사회생활에도 의심을 받게 할 소지가 충분하니까요.. <br />혹 정말로 내가 이상한지, 이런 생각은 나 혼자만인지. 누구에게도 이런 이야기 말고도 독특한 생각과 사상을 이야기 할수없고 혼자만의 공상에 취부되는 것들 말입니다..</p><p>그러다 론건맨이란 사이트를 알게되고 하나둘..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중에도 나같은 생각을 가진 비슷한 분들이 있구나 하며.. 흥분되고 즐거워했더.!! 난 혼자는 아니였구나 하면서요..<br />그렇게해서 커나간 사이트중에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p><p>여기만에 특생이 있고 여기만에 일반적인 생각보다 다른 측면을 더 생각해볼수있는 장점이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답이나 조언을 해줄 분은 그래도 여기 론건맨에 나올수있겠구나 하며,그런 대답들으려고 이렇게 용기내어 자신의 속 마음을 썻놓은 것이라고 봅니다.<br />님 단순하게 여기는 부분이 상대에게는 민감하고 아플수가 있으며 가장 소중한 부분이 될수도 있습니다.</p><p>제가 이렇게 장문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br />비슈느님 처럼 자신을 항상 느끼며 바라보는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br />그것을 우린 이런식으로 무시하거나 한낮 정신적인 부분으로 오인하여<br />그 좋게 진보될 감각들을 다시 퇴화 시키거나 선을 끗고 스스로 죽이는 행위를 하기에<br />눈에 보이는 것만 진실인양 믿고 살아가게 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p><p>'영혼의 언어'는  '느낌' 이라고 합니다.<br />"어떻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어떻게 느낄것이냐" 더 중요한 척도 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듯이<br />자신의 느낌을 확인될수있는 자신이라면 '착각'이 아니라 사실입니다.</p><p>진실은 어디에,어는곳에 있는 것 아니라,<br />여기에 각자의 자신에 답이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br />  </p>

비슈느님의 댓글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69|2--] <p>하나와둘사이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p><p>한편으로는 속이 후련해 지는 느낌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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