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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꿍스꿍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0-08-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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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의혹 까페에서 타블로에게 요구하는 목록

1. 이름에 관한것 (고등학교때 다니엘 아만드 리, 졸업장엔 다니엘 선웅리, 상장에는 다니엘 아만드리.. 그리고 이선웅 // 졸업장과 상장에 적힌 이름들이 타블로 본인이 맞는지 )

2. 국적에 관한것 (조선일보 기사에선 한국이라고 뜸,위키백과 캐나다인, 소속사 측에서 정보주는 네이버 프로필 국적표시 無) 그리고 확실한 출생지. 인도네시아,한국

3. 서울 국제학교(외국인) 최우수 수석 졸업 증명서 , 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 공개(서울 국제고등학교측에선 선생님 추천서도 없었다고 함. 서울 국제고등학교도 어떻게 스탠포드 갔는지 모름.)

4. 초등학교 구구단 못외워 2년가량 쉬고 캐나다 중학교,고등학교 퇴학후 한국에 서울 국제학교(외국인)에서 F학점을 맞긴했으나 그 충격으로 마지막에 공부에 몰두해 최우수 수석졸업후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 동시합격했던 입학 과정

스탠포드는 특별전형으로 학생을 받은 역사가 없으며 위성미,우즈도 SAT 보고 대학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성적이 좋다고 입학을 허가하지 않고 학교 생활 기록부와 학생이 자라온 환경 성격등을 보죠.

타블로는 아시다시피 초등학교 2년 쉰 경력과 캐나다에서 중학교,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경력도 있습니다.

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고 했지만 타블로는 2002년 3월 석사 조기졸업 (첼시는 2001년 6월 졸업)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는 인터뷰 기사.

미국의 모든 대학은 졸업시즌이 6월입니다. 스탠포드 포함이죠. 타블로는 분명 첼시와 같은해 졸업이라고 말했습니다.

혼자서 3월달에 졸업을 했다면 졸업사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을까요?

6.스탠포드대 3년 6개월만에 수석 조기졸업했던 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석사 논문 공개

학석사를 동시에 할수있는 스탠포드의 유일한 과정은 co-terminal 과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수 있는 스탠포드 홈페이지의 coterm 과정을 읽어보면

"석사과정을 준비하는 학부생의 빠른 학업성취를 지원한다"라는 목적 하에

첫 12학기(3년?)을 평점 4.0(4.3만점)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이수시

담당교수의 심사 아래 학석사 동시 이수 자격을 부여, 4학년부터는

학석사 과정을 동시에 밟을수 있도록 한다가 핵심입니다.

석학사 동시 취득과정(co-terminal)은 최소 3년반 이상이 필요한 거로 나옵니다.
1. 학사 졸업 요구 학점이 180 units
2. 석사 요구 학점은 학사와 중복되지 않는 45 units 입니다.
합하면 180+45= 225.그리고 한학기(여기선 Quarter 개념)당 최대 취득 가능 학점은 20 units 입니다.
스탠포드는 가을 겨울 봄 여름 학기 개념이므로 1년에 가능 학점이 총 80학점입니다만,
그러나 미국에서 여름학기는 방학으로 학과마다 보통 수업이 개설되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고 일년에 maximum 60학점으로 보는 게 타당할 듯 합니다.
225/20 = 10.5 학기
그러나 현실적으로 학교 다니며 모든 학기를 20units씩 꽉꽉 채워 듣는다는 게 힘들고 거기다 매학기 필수강좌가 겹치거나 해서
못듣는 사태 등을 감안하면, 3년반만에 졸업하긴 불가능합니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ites/default/files/registrar/files/CotermAppRules.pdf 에 따르면
8.3 Students in the undergraduate coterminal student group are subject to the 20-unit maximum enrollment per quarter.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코터미널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학생은 한 쿼터당 20학점 이상은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근데 타블로는 학부를 2년 반만에 마쳤습니다. (7-8학기) 그렇다면 타블로는 한 학기당 적어도 23학점을 들었다는 소린데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ites/default/files/registrar/files/CotermAppRules.pdf 에 따르면
8.3 Students in the undergraduate coterminal student group are subject to the 20-unit maximum enrollment per quarter.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코터미널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학생은 한 쿼터당 20학점 이상은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울프가 3년 6개월만에 학사,석사 불가능하다고 한 발언처럼 아무리 천재라도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많은 과목을 한학기에 중복해서 듣더라도 진도과정이 있는 과목은 동시에 들을수가 없죠

예를들어서 cad101을 당학기에 들으면 다음학기에 cad201을 수료해야 전공과목 이수가 된다는 겁니다

교수가 월요일에만 진행하는 수업을 타블로씨만을 위해서 월화수목금 특별강의를 해주었다는 소릴까요?

코터미널 과정은 학부랑 석사를 '동시'에 수여하는 과정이네요. 즉 학부 졸업 후 1년을 더해서 받는게 아니라 한방에 학사, 석사를 주는 과정인데 타블로가 잘못 이해하고있는건지 따로 받았다고합니다.

http://www.stanford.edu/dept/anthropology/cgi-bin/web/?q=node/35

여기에 Definition이 있습니다.

General Information

The coterminal degree program allows Stanford undergraduates to study for a master’s degree while completing their bachelor’s degree(s) in the same or a different department. Undergraduates with strong academic records may apply for admission to a coterminal master’s program upon completion of 120 units, but no later than the quarter prior to the expected completion of the undergraduate degree. Full-time enrollment during Summer Quarters, as well as allowable undergraduate transfer credit, are also counted towards quarters of undergraduate study. Students who wish to apply for a master’s program after these deadlines must apply through the regular graduate admissions process. For the terminal MA degree program please see Admissions - Doctor of Philosophy and Terminal Master of Arts.

Minimum Unit Requirement—‡‡You can check the status of your unit totals in Axess within the Undergraduate Progress function. Candidates for a single bachelor’s degree (B.A., B.S., or B.A.S.) must complete a minimum of 180 units of University work, with a minimum of 135 units completed at Stanford.

Coterminal Students—‡‡Make sure that you file graduation applications for both your undergraduate and your graduate degrees if you plan on having both degrees conferred. If you plan on transferring courses between careers, submit the Coterm Course Approval form. The deadline for transferring courses is the Application to Graduate deadline on Friday, April 9, 2010.

즉, 코터미널 과정 한사람이 졸업을 따로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타블로는 2001년 3월 학사졸업. 그리고 1년만에 2002년 3월 석사를 땃다고 주장하다가 뒤늦게 cnn 인터뷰에서 6개월만에 코스 과부화해서 석사를 땃다고 주장합니다. (무릎팍도사에선 스탠포드 자퇴하러갔는데 이상하게 많은 학점이 있어서 조기 졸업이라고 주장)해명이 필요합니다.

7.무릎팍도사에선 엄마도 모르는 조기졸업이라고했지만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 나온 졸업식에 관한 일화.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09041113231 타블로 엄마 인터뷰 기사내용.

타블로 엄마 인터뷰 보시면, 석사 까운 챙기는 가방 살려고 타블로와 싸웠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http://commencement.stanford.edu/capsandgowns/index.html 이걸 봐주세요.
졸업가운 살 수도 있다고 하는 분들 있는데, 위에 들어가서 보면 스탠포드 대학은 졸업가운 졸업생은

모두 대여입니다. (석사, 박사 모두 다 포함) 스탠포드가 아닌 다른곳에서 100% 맞춤복으로 제작한 까운입니다.

8.스탠포드 시절 대학 여교수와 사귀면서 그 과목을 공부 안했는데 A+ 맞은 일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022502 야심만만에서 저도 본 기억이 있고, 이건 그 기사 내용입니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grading-chron

바로 위에 적힌 주소로 들어가 보면 스탠포드 대학의 현재의 grading system 뿐만 아니라 과거의 시스템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스탠포드에서도 A+,A,A- 이런 것이 없다가 95년 가을 학기 부터 +, -가 스탠포드 대학에 도입이 되었네요.

거기다 학점의 만점은 4.3입니다. 그리고 타블로는 본인이 직접한 인터뷰에서 4.0 만점에 4.0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경제야놀자에서도 4.0만점에 만점이라고했죠.

http://continuingstudies.stanford.edu/courses/writersstudio.php 이 주소는 스탠포드 평생 교육원 홈피입니다.

여기에선 학점이 4.0만점에 4.0만점이군요. 혹시 이걸 나오셨나요?? 해명이 필요합니다.

9.첼시 클린턴을 테러했는데 보디가드들이 타블로를 찾아 다녔지만 찾지 못해 스탠포드 퇴학 위기 모면한 일화.

이건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 본인이 직접 말함. 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사들은 현재 찾기 힘들군요.

10.스탠포드 다니엘 선웅리 프로필에 2005년 LCN 입사 했다는 내용.(다니엘 선웅리는 타블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의혹)

또 2001년 석사, 2002년 학사 잘못 표기 된점. 그리고 학력 인정 증거라며 LCN 내용만 가려져있고 퍼진점. 스탠포드에 이메일 보내더라도 이 동문회 사이트 이름 검색해서 나온다며 학력인정 증거라고한다. 이 동문회 사이트는 아무나 가입 가능한더러 마음대로 학력을 적어놓을수 있다. 그리고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타블로 연예기사는 스탠포드 대변하는것도 아닌더러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한다.

대니얼 선웅 리가 영문학 전공이라는데, 어째서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0월까지 LCN 이라는 '컴퓨터 회사' 에 취직할 수 있었던걸까요? 즉 대니얼 선웅 리는 타블로가 아닐겁니다. 컴공을 역사와 함께 전공한 그의 6촌 형 조승민입니다.

의혹은 의혹일뿐 진실은 모릅니다.

11.카페 개설이후 처음뜬 조선일보 '타블로 학력위조설이 위조'란 기사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스탠포드 졸업사진이라고 올라온 점. (기자가 스탠포드대 직접 취재하지않고, 이메일로만 조사했는데 뜬금없이 올라옴. 소속사에서 자료줬을 가능성있음)

http://cafe.naver.com/whathero/379

위 주소 참고 바랍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스텐포드 기숙사 스텝이 된이후에는 ETA이라는 꼬리가 달린다.이 ETA란 이미 알려졌듯이 기숙사 내 인종관련 문화차 등등으로 인한 문제 상담하는 역할이라 보면될 듯 싶다.

다음으로 ETA를 더 심도있게 고찰해봤다.

여러 년도의 Froshbook를 탐색한 결과

ETA는 기숙사중 세곳만에 존재한다.

UJAMAA, CASA ZAPATA, OKADA 가 바로 그곳이다.

분포는 매년 각 장소에 3명씩이 표준이다.

매년 ETA는 9~10명을 유지한다.

대체로 국적은 아프리카계, 동유럽계, 아시아계로 나뉜다.

그럼 타블로가 기숙사에서 있었다 것을 전제로 논란이되는 문제

"학생이 아닌 사람이 스텝이 될수 있나?"

많은 사람이 궁금할 것이다.

방법은 간단했다.기숙사의 스텝을 한명씩 재학생인지 검색해봤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sed/directory)

Stern Hall홀의 Casa Zapata에서 거주하는

Cuauhtzin Rangel 사람인데 스텝이지만 학생이 아니었다.

재밋는 것은 이건 우연인지 모르지만 ETA를 하고잇는사람이란 것

기숙사에 산다고반드시 스탠포드 학생이어야 하는건 아니다.


13.울프 교수가 타블로의 소설을 극찬하며 한국에 가수하러 가는걸 말리며 제자로 키울려고까지했었는데 울프 교수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3년 6개월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한점.

뒤늦게 기자가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 보내면서 재답변 요구을 했고, 울프는 확인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울프는 스탠포드 대변인도 아닌더러 스탠포드 사이트 교지에 있는 타블로 기사에 의존. 그건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타블로는 자신의 조각들이란 책을 울프교수에게 극찬과 상까지 받았다고 홍보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울프는 상을 받은 200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fellows.html

위 주소에 들어가면 울프가 의존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200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울프의 프로그램엔 매해 시와 소설 10명을 뽑는데.. 많지도 않았을텐데 기억을 못했다는데에 의혹이 많이듭니다.

15.타블로가 했다는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한 해명.

http://blog.naver.com/kijinpark/40062986269

위 주소는 타블로가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토크 인터뷰입니다.

stegner fellowship은 아무나 들을수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예비 전업 작가들에게 경제적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죠. 보통 3-40대 전업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지원해서 시작5명 픽션5명 총10명을 선발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다시 2년간 경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학부생들에게 강좌를 할수 있는 자격을 얻을수있습니다. 타블로가 교사 자격있다는 발언이 있지만 의혹만 있을뿐 Stegner Fellowship은 가능성은 없습니다. 울프도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습니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stegnerfaq.html

위 주소는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주소이며, 옆메뉴에서 People-Faculty에 들어가시면 울프도 나옵니다.

19. 방송에서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미국에 가서 찾아야하며 비싸다고하며 피한점.

미국에 갈 필요없이 스탠포드 사이트에서 우편으로 배송해줍니다.

20. IQ와 4개국어에 관한 해명.

21.스탠포드 영문학 전체 석사 논문 리스트에 타블로가 없는점.


http://searchworks.stanford.edu/?f%5Bformat%5D%5B%5D=Thesis&f%5Bpub_date%5D%5B%5D=2002&f%5Bpub_date_group_facet%5D%5B%5D=Last+10+years&facet.field%5B%5D=pub_date&per_page=20&q=lee&qt=search

스탠포드 도서관 외 여러 사이트에서 최근 10년 동안 daniel, seon, woong, lee 그 어느 것으로 검색해도 졸업 논문은 없습니다.

저 검색 사이트 잘 작동하나 싶어서 작년에 스탠포드에서 박사 학위 받은 친구 이름 넣어봤는데, 잘 됩니다.
타블로는 분명 논문을 제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타블로는 논문이 없다는군요.

미국에서 석사, 박사를 하면, 논문을 씁니다. 그 논문은 자기 학교 도서관에 한권씩 다 비치됩니다. 그래서..모교 도서관에서 검색하면 논문 제목, 작성 연도 등의 정보가 나옵니다.

http://jenson.stanford.edu/uhtbin/cgisirsi/mGEbODOCnd/GREEN/116970024/60/668/X

여기서 졸업하신지 궁금하신 분의 성함을 넣으시고 "AUTHOR"를 꾹 누르시면 그분의 논문제목, 년도 다 나옵니다. 여기서 안나오면 거기서 석, 박사 안한겁니다. 그리고 상세정보는 "DETAIL"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참고로 제가 검색해보니 Daniel Lee가 계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는지 알려드리고자 참고삼아 여기에 화면 떠서 올려드립니다. 물론 이글 읽으시는 여러분도 저 링크 들어가셔서 다니엘리 넣고 검색하시면 결과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셔서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분들께서 학위를 뭘 연구해서 따셨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 도서관 가면 도올 김용옥교수 논문제목 알아볼 수 있겠죠? :)

(다니엘리 박사님 죄송합니다. 하필이면 이름이 같으셔서...똥밟았다 생각하십시오)

22. 타블로 누나의 미국 연방공무원 재직경험은 사실인가?

미국대학순위 14위인 코넬대(심리학)를 졸업, 한국 포항까지와서 로스쿨에 가서 그것도 한동대라는 인지도 낮은 곳에 들어가서 로스쿨 수석 졸업. 로스쿨에 방문한 미국판사가 타블로 누나의 영어실력에 감탄해 미국으로 스카웃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뷰에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시민권자로 알려진 타블로 누나가 미국 시민권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공무원에 재직한다는것이 가능한가? 갑자기 네이버 검색에 이선주씨가 검색이 안되네요.

23. 타블로가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에 대한 해명
미국 CIA는 미국 시민만 지원 가능. 미국 시민권이 있단 말인가요??

24.타블로 어머니 김국애씨의 기능 올림픽 미용 부문 1위 수상은 사실인가?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47388

기능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뉴욕 유학 이야기도 있군요.

http://www.kaost.or.kr/history_ws/contents.asp?number=177

한국 기능선수회 홈페이지의 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김국애씨가 없습니다.

한국 최초의 기능올림픽 미용부문 우승자는 1979년 대회의 다른 분이고, 그레이스 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미용계의 원로이십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선 단 한명의 미용부문 금메달리스트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http://skill.hrdkorea.or.kr/skill/main03_4.asp

역대 우리나라 사람 중 미용부문 금메달은 단 1명입니다.

http://www.dubaljayu.com/kimson/home/dubaljayu/bbs.php?id=pro_paper&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d_regis&orderby=desc&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31
그레이스 리에 대한 글입니다.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80100209206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8-01&officeId=00020&pageNo=6&printNo=14401&publishType=00020

입상하지 못했다고 나오는군요.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국제 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 페이지에서 수상자 명당 확인 가능한 페이지 입니다.

일단 김국애 라고 이름을 넣으니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번호나 더 자세한걸 넣어야 하나 하고 있던중 여기 있는 수상자 전명단 이름 아무거나 넣어봤습니다.

17회 명단에서 김성규, 최남길, 양치상, 김윤선, 이서구, 김정두, 김윤오, 강석태, 박춘성, 로 넣어봤습니다.

이름만 넣어도 결과가 다 나옵니다.

제가 왜 그 많은 명단중에서 17회를 넣었냐 하면..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이런게 하나 검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능올림픽 김국애 로 구글 검색하면 이런 링크 하나가 검색됩니다.

http://www.world-skills.kr/ws/board/download.do?id=donggi&category=0&no=236&filenum=1

http://www.world-skills.kr/ws/cms/pubf.do?fn=competition/sub01&sm=5.0.0 또 여기 가보면 이 싸이트는 국제 기능올림픽 뿐 아니라.. 지방 기능 올림픽 기능까지 같이 주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줄 친것은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사진도 올라가 있고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 이름 검색을 해도 나오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안되는 사람들인데 거기 김국애 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하다못해 빨간줄 안친 사람들도 저기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이름 처보면..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지방 수상자로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수상 경력은 검색이 됩니다.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하지만 김국애는 아무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기능올림픽에 참가는 하였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군요.

40년간 압구정 미용실에서 미용 기능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학력을 걸고 장사를 하셨습니다. 해명이 필요합니다.

25.타블로가 경제야 놀자에서 언급한 Jason Brown가 금발이라고 한점.
브라운은 금발이 아닙니다.
제이슨 브라운은 단편 소설가로 교수도 아니다. 갈색머리에다가 스탠포드 stegner fellowship에 뽑혀서 99년에 driving the heart and the other stories라는 첫번째 단편집을 발표했습니다. stegner fellowship에 2년간 펠로우로 참여한 jason brown한테 자기 단편을 평가받았다는 얘기가 된다. 1998년에 Stegner Fellowship을 다닌 Jason Brown이 english 90 fiction writing 이라는 고등학생용강좌 열었는데 이 강좌는 스탠포드 id 계정도 발급해주고, 고퇴는 물론 성적이 안 좋아도 참여가능한더러 경제야 놀자에서 발언한 울프나 브라운 얘기,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말을 한것으로 보아 대학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이나 고등학교를 때려친 사람들이나 외국인들도 알바하다가도 수강할수 있다.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다니면서 대학동안 학비를 집에서 빌렸고 나머지 생활비는 캠퍼스내에 있는 코호라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하면서 생활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스탠포드에 http://coho.stanford.edu/ 코호라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타블로는 학위가 주워지지 않는 글쓰기 교육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진실은 타블로 본인이 밝히는겁니다.

20090908101728_3_tablo3.jpg

스탠포드 내 성당 앞에서 찍은겁니다. 스탠포드 스쿨투어 관광 장소이기도합니다.

2009년엔 이 성당에서 영문학 졸업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2001,2002년엔 스탠포드 스타디움에서 졸업식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간 이유가 뭘까요?? 무릎팍도사에서 공개한사진과 저 위에 사진과 비교해보면 타블로는 졸업사진을 성당앞에서 찍기위해 스탠포드 스타디움에서 성당까지 두번이나 와서 사진 찍은것이다. 왜 그랬을까요?

http://zishan.ca/video/zBP2mdyiCCw/watch.html

27. 초등학교 2년간 쉬고, 캐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자퇴경력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학을 일찍 들어갈수 있었는가?

타블로_2년_eorkdrudrnr.jpg

28.타블로는 정말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리즈 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다는 발언이있는 기사.
리즈 위더스푼은 94년 스탠포드로 입학해 95년 영문과를 자퇴했다.
94-95년도 타블로 나이는 15살-16살이다. 스탠포드 진짜 다녔어도 이 말은 거짓말이다.
29. 캐나다 중학교 다니던 시절 사정봉과 절친이고 같이 퇴학당했던 사이라는 거짓말은 왜 했나?
사정봉의 자서전에선 친여동생때문에 백인과 싸움을해 자퇴당했다. 타블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사정봉의 자서전입니다. 싸운것도 초등학교 4학년때이고, 캐나다에서 인종차별은 없었으며 좋은 추억만 있다고 말하고있다.
30. 스탠퍼드와 하버드 라이벌 관계 발언


무릎팍도사에 출현했을때, 타블로씨가 스탠퍼드와 하버드의 치열한 라이벌 관계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하버드는 스탠퍼드의 전통적인 라이벌 상대가 아닙니다.
http://www.newsweek.com/2008/08/08/the-12-top-rivalries.html
위에있는 Newsweek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Harvard vs Yale (동부: Ivy League)
UC Berkeley vs Stanford (서부)
라고 확실히 나와있습니다. 버클리 vs 스탠퍼드 라이벌 관계는 약 100년 넘게 지속되어 왔구요.
따라서 타블로씨가 설명한 하버드를 조롱하는 기념품들을 스탠퍼드 대학에서 판매한다는 이야기,
서로 유치하게 놀린다는 이야기는 믿기 힘듭니다. 만약 스탠퍼드에 3년 반 동안 지내면서 공부했다면, UC버클리스탠포드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할텐데, 터무니 없이 동부에 있는 하버드를 언급하니까...
진정 스탠퍼드를 다녔는가에 의문점이 남습니다.

31.with distinction 관련

TOP 10이란 말은 전혀 없고, TOP 15%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4.3만점도 아닌 4.0만점 최우수 수석 조기 졸업??

실제 다른 졸업생들도 TOP 15%라고 언급합니다.

둘다 타블로가 밝힌자료입니다. 타블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는데 사기꾼이 되었다고 하죠.

1.졸업장에는 최우수 졸업했다고 써있는거죠?

2.졸업자 명단에 위아래 with Distinction 써있는거보면, 최우수 졸업자 99% 뒤에 써있을 텐데요.

그럼 1이 맞다면, 스탠에서 거짓말하는거고, 2가 맞다면 졸업장 위조입니다.

다른 졸업자 명단뒤엔 with Distinction라고 적혀있습니다.

32. 타블로 학위증에 관한 의문.

타블로는 본인 입으로 4.0만점에 4.0만점이라고 했다.

하지만 스탠포드는 4.3만점에 4.3만점이다. 자기 점수도 모르고 최우수 수석 졸업한것인가? 본인 주장과 달리 3월달 조기졸업이 아닌 4월달 졸업으로 나와있다.

학위증 위조 의심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타블로 석사 학위기의 스탠포드 문장은 확실한 스탠포드 문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까지 확인해 본(1998년 ~ 1998년) 스탠포드의 석사/박사 학위 논문 중에는 저 문장이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1988년부터 1998년까지 스탠포드/석박사 학위기 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석/박사 학위기에 있는 스탠포드 문장(1988~1998)은, 공식 스탠포드 문장과 다릅니다.
그리고 타블로의 학사학위기에 스탠포드 석/박사 학위기의 문장이 관찰된다는 점입니다. 타블로가 졸업한 2002년에만 기존에 사용하던 석/박사 학위기 문장을 공식 스탠포드 문장으로 바꾸고, 학사 학위기에 기존 석/박사 학위기 문장을 사용했을까요?

33.미국 고등학교 영문학 영어 교사 자격증에 대한 해명

http://www.kbs.co.kr/end_program/2tv/enter/happy/vod/index.html
174화 35:30초 에 나옵니다.

미국 고등학교 영문학 영어 교사 자격증이 있다고했는데, 스탠포드 출신이니 캘리포니아주 교육부 사이트에 다니엘 선웅리라는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격기간이 만료 되었어도, 기록은 계속 남아있습니다.

34.나이는 확실한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537873 이 동영상을 보시면 외국인 학교에 고1때 들어갔다고 한다.하지만 외국인 고등학교에서 인증해준 확인서엔 총무총장이 중3때 입학했다고한다. 스탠포드 인증을 고등학교에서 해줍니까??

네이버 프로필에선 2002년 학사, 2003년 석사로 되어있군요?




35.타블로가 받은 상의 의혹

울프교수 인증편지에서 타블로가 재학생대상으로 하는 매년열리는 상받았다고 나와있다.

무슨 상이라는건 없고, 크리에이티브라이팅주관으로 주는 상이 4개가 있다.

http://www-leland.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prizes.html

그중에 픽션상은 2개고. 이름은 Bocock/Gerard Fiction Prize , The Mary Steinbeck Dekker award for fiction 이렇게 2개다.

하지만 후자는 07년부터 졸업반대상으로 1등만뽑아2천달러주는 상이고 타블로가 있던시기에도 있는상은 Bocock/Gerard Fiction Prize 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 상은 전공나이상관없이 아무나 지원가능하다.

하지만 Bocock/Gerard Fiction Prize 는 1,2,3등만 순차적으로 상을주지 나머지에는 상을 안준다.

중앙일보에 나와있는 장려상, 즉, 순외의 상, honorable mention이 진짜라면 울프가 상을주기위해서 억지로 만든 괴상한 상이다. 그 증거로 2010년 지금까지 수상자발표중에 1,2,3등만 나오지 나머지는 나오지도 않는다.

울프가 상을 주기위해서 cettify했다고 하는데 1,2,3등만 나와서 타블로 이름은 찾아볼수 없다.

의심스러우면 이상의 honorable mention 수상자를 찾아보면 된다. 나오지도 않는다.

이 상이 1994년부터 있어 왔다는 증거도 있다.

http://www.stanforddaily.com/2004/05/19/creative-writing-program-awards-prizes-in-fiction-and-poetry/

36.Youth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담당했던건 사실인가?

타블로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2007년이후 또 한번 타블로가 FAQ(뻑유)를 적어서 카페 회원들 자극하다가 최근트위터에 자신은 피해자이며, 언론에서 카페 회원들을 악플러로 매도하지만 타블로 형 데이브가 카페에 자신 신분 숨기고 여러 아이디로 욕한것도 악플이겠죠??

2007년 타블로는 제대로 인증하지도 않고, 미니홈피에 FAQ(뻑유)를 적으며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타블로에 관한 기사글을 타블로 학력인증이라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도 설마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로 넘어가진 않겠죠? 그게 학력 인정 증거라면 신정아,최수종,윤석화는 학력 위조가 아니겠죠.

떳떳하면 진실을 공개하면 됩니다. 저희는 타블로가 학력 사기가 맞다 아니다하는게 아닌 의혹을 제시하는겁니다.

그런데도 자신을 이런 글조차 쓰기 싫었지만 저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린다며 이미 인증했다니 진실이 목적이 아닌 증오라니 아빠가 된지 얼마 안되며 열심히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하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증이다 거짓이다 싸움만 붙이고 있습니다.

증오가 아닙니다. 본인도 이 사태가 끝날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아실겁니다.

진실을 밝혀줄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네이버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자료가 많은데

그게 엑박으로떠서 사진지우고 편집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자세한건 까페가서 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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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로젼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거가 어쨌던 현재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든데...<br />과거의 경력이 그렇게 중요한가(?), 연예인은 대중앞에서 연예인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면 되지 연예인의 학력이 현재의 모습에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br />설사 학력을 대충 엉터리로 했다고 해서 우리대중에게는 뭐가 문제가 되는 걸까요(?)<br />타블로에 대한 기사를 종종 보면서 생각해 왔던 나의 생각입니다.

그나이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367|1--] <p>연예인 활동만 열심히하면 된다니요.</p><p>학력이 위조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팬들과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해온 처사에대해서 분명히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할 것입니다.</p><p><br />저 연예인의 학력이 현재의 모습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것도 아니지요.<br />그 동안 연예인으로서의 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온 저변에는 '고학력자 연예인이다.', '머리가 좋다는식'의 대중을 향한 관심끌기가 상당히 한몫해오지 않았습니까.<br />그런 관심끌기가 없었더라도 이 사람이 연예계에서 떴을거란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br />왜냐면 그런 관심끌기로 연예계 언론의 시선끌기에 성공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까요.</p>

철도사장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367|1--] <p>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만들려 그렇게 만들어진 현재는 미래의 바탕이 된다.</p><p>근데 심하네요.  의혹이 저렇게 많을줄은 몰랐는데</p>

꿍스꿍스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수한 거짓말으로 오랜시간동안 자신을 만들고 만들다보면<br />그 거짓을 뇌가 진실로 믿어버린다고 하더군요<br />일종의 정신질환이라던데

말세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과14범이 뭘그리 중요하냐 경제만 살리면 되는거지<div>.과거의 경력이 그렇게 중요한가(?)  연예인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면 되지</div><div><br /></div><div><br /></div><div>-->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만들려 그렇게 만들어진 현재는 미래의 바탕이 된다.</div>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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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서류상으로 타블로씨는 스탠포드를 나온것이 맞습니다. 타블로가 밟은 과정은 논문이 없이 학점을 취득해 석사학위를 밟는 과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p><p>뻥이 심한 것일 수도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서류상의 인물이 본인이 아니길 바라고 있는 듯 합니다.</p>

영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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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창한 영어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몇 개월전 CNN에서 하는 인터뷰를 보니 의사소통을 하는데는 큰문제는 없는 실력같아 보였습니다(저는 영어를 못하지만서두)<br /><br />또, 에픽하이의 음악은 상당이 감각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br />

애프터라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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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단 출처가 타진요... 네이버에서 왓비컴즈와 타진요를 검색해 보시면 넷상에서 이미 이성을 잃은<br />집단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타블로 사태를 주도한 왓비컴즈란 인간은 검색 한번 해보시면<br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를 광신도들 마냥 추종 하는 무리들이 타진요<br />이구요. 본문 내용에는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네티즌이 악플러?' 라는 문구가 있는데 타진요에 한번<br />가보십시오. ㅎㅎ 왓비컴즈란 인물에 대한 글이나 타블로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글만 올려도 강퇴<br />하는 곳이 무슨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네티즌? 타블로 온라인이라 부르며 타블로 당사자 뿐만 아니라<br />가족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신상까지 공개하는 타진요의 회원들이 무슨 합리를 운운? 저는 중립적인<br />입장입니다만 이번 타블로 사태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듯 합니다. 현재 타블로씨는 법정 대응을<br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태를 결정적으로 주도한 왓비컴즈란 인간과 그냥 아무 생각 없이<br />타블로 온라인에 가담해 악플을 즐겼던 인간들이 그에 상응한 법적 처벌을 받는 계기가 생겼으면<br />좋겠네요. 졸업 증명서와 성적까지 공개하고 지도 교수의 인증과 스탠퍼드 부학장이 매스컴을 통해<br />직접 인증 했는데 더 이상 무슨 증명이 필요한지... 이것마저 타블로의 가족이 지도 교수와 부학장을<br />매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아예 그냥 타블로 가족이 우주를 정복할 거라고 소설을 쓰시죠.</p>

꿍스꿍스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그렇게 보고있습니다.<br />타진요 일부 회원들은 아주 사이비종교 집단의 광신도마냥 너무 극단적이더군요<br />하지만 의혹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br />여러의혹이 다 맞지는 않겠지만 상당수의 의혹은 거의 확실한긋 하더군요.</p><p>그리고 4개국어(중,영,프,한)에 능통하다고 햇던데 <br />한 예능프로 동영상을 보니<br />중국인 프랑스인 영국인과 대화를 하는코너가 있었는데 영국인과는<br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하였으나<br />중,프랑스 사람과는 한마디조차 하지 못하더군요</p><p>이러한 브레인이미지가 그 동안 타블로의 연예계 활동에 상당부분 도움이되었고<br />재산취득에도 도움이 됬던것도 사실입니다.</p><p>이러한 것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는 공인으로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p><p>그나저나 저는 제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까지 극단적으로 파내고싶은 마음은없고</p><p>진실이 궁금합니다. 그렇게 힘들면 <br />간단한 출입국증명서같이 쉬운것만 공개만해도 많은 의혹이 풀릴건데<br />왜 안해주는지..</p>

animahero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캐나다에선 회사가 구인을 할때 학력, 나이, 성별을 요구 하면 불법입니다.<br />그리고 이력서에 학력 기재 안하는 것이 관례입니다만, 기제하는 삶들 가끔있습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안계..., 왜 이렇게까지 학력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요..? 실력이 우선아니냐 외치지만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 속에 학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학력보단 실력이 우선되고 평가되야하는데...그걸 할 수있는 실력자들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학력가지고 줄서기 하는 것 아닌지요?<br />서울대 나왔다고 해외에서 아무리 잘난척해 보십시요...십중팔구는 바보됩니다...이민 오신분들 보면 학력들 다 쥑입니다.. 한국에서 한가닥 씩 다 날리다왔습니다...근데...그 잘난 사람들이 이 곳에선 청소부, 설거지, 기타 잡부일 합니다...좀 잘나가면 식품점, 주유소, 모텔 사장님..정도...가끔 아주 가끔 운 좋으신 분들 주류사회에 계시긴 하죠...그리고는 같은 동포 뜯어먹기 바쁘고 없는 말 만들어내서 헐뜯고 서로 깍아 내리기에 혈안되어 삽니다..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입니다...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발더둥치고 비싼 학비 내가며 간신히 졸업시키고 나면 그자식들 대부분 백수입니다..., 기회봐서 어떻게든 한국돌아가서 잘난 척해보려합니다..한국은 그게 통하니까요...그럼, 그들의 잘못일까요? 그들도 잘못 많이 있습니다.<br />하지만 한국사회의 잘못도 문제 아닐런지요...이제 그만 할때도 된것같은데 말입니다...<br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진정한 실력자들이 나오게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실력이 없으니, 남의 것 따라하기 바쁘신 학력만 높은..(교육수준은 국제적 망신감-여기서 교육수준에는 인성교육과 매너가 포함됩니다..) 삶들때문에 한국의 청춘들이 힘들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요... <br />불합리한 대우와 노예같은 삶을 살아가면서도 입다물고 끌러다니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요......<br /><br />깨어나 두눈 부릅뜬 젊은이들이 중년이 되어가면서 부릅떴던 눈을 다시 슬머시 감아버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br /><br />글을 다 쓰고 나니....또...이런 글을....<br />아..이제 저는 글을 그만 써야 할 것같습니다...자꾸 이상한 쪽으로 글이 빠지네요...답답한 내 가슴이여...

혼땅님의 댓글

로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208|1--]과거가 암울해도 그걸 떳떳하게 밝히고 공인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면 오히려 멋진 연예인으로 과거를 용서받으며 대중에게 사랑 받을 자격이 있죠<br />하지만 타블로 경우 과거가 그렇게 속일만큼 힘든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면 이건 인기를 얻기위한 하나의 상술인 것이고 팬을 가지고 장난친 거죠.<br />비단 학벌이라서가 아니라 다른 면이어서도 충분히 거짓이 맞다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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