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수쟁이들 싫어 > 자유 게시판

      <p>레감자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p><p>우선 머머쟁이라고 하신거에 대해서 잘못된거구여;;</p><p>쟁이란말은 안좋은 표현입니다..</p><p>그리고 예수를 믿는 분들이 그런다기보다</p><p>광신도 라고 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p><p>모든 종교에 다 있지만..</p><p>신은 믿으되 광신하면 안되겠져 -_-;;</p><p>그러니 종말이니 뭐니 주입식에 세뇌당해서</p><p>한쪽만 생각하는거겠져;;</p>

      <p>옙 죄송합니다. 밑에 글 읽다가 갑자기 욱~해서...</p><p>몇달전에 부처님오신날에 무등산입구에 있는 절에 놀러 갔는데...</p><p>절 입구에서 그...뭐냐 양복입고 확성기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런거 하는 사람 있잖습니까?</p><p>그사람이 부처님 오신날에...절앞에서 스님들과 일반 신자들과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p><p>그런 말도 안되는 포교를 하는걸보고 치가 떨렸습니다. 물론 정상인은 아니겠지만</p><p>일부 기독교인 때문에 정말이지..</p>

      글 작성 할때 매너~~~ 지키세요......

      셰계에서 교회가 젤많은 나라 한국..과연 신도들이 세계에서 젤 많아서 그럴까요?ㅎㅎ남에나라 신화를 진짜인마냥 광적으로 믿는것은...가장 큰 문제는 타종교를 배척하는 기독교ㅎㅎ셰계전쟁에 50%가넘는 부분이 종교전쟁ㅎㅎ과연 종교가먼지 의문이듭니다ㅎㅎ종교라는 이름으로 부와명예를 잡은 그럼사람들 배채워주는 종교보단 부모 형제를 믿고 위해주고 사랑하는게 그게 인간에 안식처일듯^^;;두서가넘업네ㅎㅎㅎ;;;

      뭐~ 창조론에 딴건 다 그렇다 치고 인간이 신이 만든 유일한 지적 생물체라면 밤하늘에 빛나는<br />수많은 별들은 너무 미적 감각이 과도하게 넘치는 인테리어 아닐까요?

      <p>종교에 관해서 왈가왈부 하는건 좋아하지 않지만... <br />가끔 지나치게 큰 대형교회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교회라는게 <br />저렇게 크고 대규모로 모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br />수십대의 셔틀버스까지 갖고 있는거 보면... </p><p>가끔 서울의 야경을 볼때 빌딩의 불빛들도 많겠지만 십자가 불빛은 전국어디서나 볼수있더군요<br /></p>

      저는 인생에 있어 후회를 해본적이 많습니다. 불량스런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br />과거, 저를 사모했던 한 여성이 목사의 딸이더군요. 요즘 교회하나 가지고 있으면 대단한거 같던데...<br />우스깨 잡소리였고요~ 비방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쟁이 등의 표현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br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잖아요?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종교 활동가분들 중 모든 분들이 <br />눈살 찌푸리는 행동을 하시는건 아니니 표현의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br />종교, 취미, 교육, 사랑... 그 무엇이건 넘치면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br />좀 부족한 면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맘 입니다.

      <p>아~~~ 일단 제 게시글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신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br />솔직히 표현은 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제가 오버해서 오판하는 것이면 좋겟습니다......)</p><p>제가 의도하지 않았지마 제 게시글 자체의 주제가 "성화'라서 그런것 같습니다......<br />먼저 제 글 대문에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이 잇다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br />저는 분란을 일으킬려고 게시글 쓴건 아닙니다.........</p><p>설혹 ...... 레간자님의 글이 나로 인해 촉발 되엇을거라는 내 생각 자체가 오바있을수도 잇을 겁니다.... 그냥 내 게시글로 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일단은 드는군요.......</p><p>만약 ...많은 분들이 특수한 목적의 카페에 까지 와서 왜 이러냐????고 ...중지가 모아진다면.....<br />군소리 없이 제 스스로 떠나겠습니다.......<br />저의 작은 주장으로 ........보다 큰 규모의 단체가 손해 보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p><p>만약 .....정히 불편하시다면 사이트 지기를 통해서 쪽지를 보내주십시요......<br />제 게시글에 [거친말]만이라도 쓰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잇습니다.......</p><p>제가 게시글을 작성한 진정한 이유는 .......<br />ufo를 추적하고 자료를 만들더라도....... 먼저 더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자는 차원.....<br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p><p>이 사이트 왜에 2군데 과학 사이트에도 올렸습니다...... 인원은 소수입니다.....<br />그 중에 이미 단 한사람이라도 잘 읽었다는 분도 잇었기에......<br />제가 게시글 작업하는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고 이미 만족하고 잇습니다.........</p><p>하여튼 ..... 저도 미음이 편치는 않군요.......<br />저의 기본적인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br />제가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제 게시글로 인해 불편하신 것에 대해선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겟습니다..........<br /></p>

      레감자님, 아무리 그래도 글을 작성하실때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br />'욱'하신 건 이해하지만 그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p>지성인 다운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p><p>집 뒷골목에서 놀 법한 초딩들의 어투는 자제되어야겠죠</p>

      특정 종교에 대한 비판역시 예의에 어긋나고, 불쾌해 보입니다.<br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냥 혼자서 담아두시지, 좋고 싫고를 떠나서 이건좀 아닌것 같네요.<br />

      "예수쟁이" 이란 말이 나쁜게  쓰일 수 도있겠지만, 
  어떤 교인은 스스로를 난"예수쟁이"라며 자랑스럽게 말하기도 하던데요....^^~ 
"쟁이"란 말이 저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드는 단어라.....

      <p>장이와 쟁이의 구분이 엄연히 틀립니다.<br /><br />장이는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이며,<br />쟁이는 "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입니다.<br /><br />따라서, 장이와 쟁이는 차이가 극명하게 납니다. 쟁이는 장이가 지칭하는 장인을 말함이 아니고<br />그 사람을 얕잡아 일컷는 단어이기에 그가 누구가 되었건 바른 말은 아닙니다.<br />인터넷과 같이 얼굴이 안보인다하여 또는 자신이 싫다하여 공식적인 글로 표현할 글자는 아니지요.</p>

      [!--11322|1--] <p>나름의 고찰로 파악하셔서 올린글 잘 보았습니다.</p><p>각자의 숙고끝에 내린 결론들은 의견과 견해가 다르다고 악의적인 평가절하는<br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p><p>어쨌든 올리신글과같은 반대급부적인 글도 종종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자주 뵙길 바랍니다.</p><p>PS:말줄임표를 너무 필요이상으로 자주사용하시는것 같은데 보기가 거북합니다.</p>

      <p>레감자님의 글또한 외계인카테고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내용 같습니다!</p><p>이런 내용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p>

      이곳에 종교적 글은 맞지가 않네요. 자진 삭제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에는 매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글이 올라올수 있다니 어이가 없군요 더이상 댓글달기도 한심합니다 <br />이런식의 분란글을 쓰신분들에게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11314|1--] <p>레감자님 광주 사신듯 ㅎㅎ</p><p>근데 기독교 신자 앞에서 직선적으로 애수쟁이라 하는건 ㅋㅋ 좀 그시기 합니다 </p><p>한국 종교문화 문제 많은건 사실이져..(돈.성 에 대한 욕심을 떨칠수가 없죠)</p><p>차라리 (주)식회사  예수를 믿을빠엔 내 자신을 믿으세요..</p><p>크기도 길이도 잴수없는 우주에서? 신을 믿을빠엔 우주를 믿어라 성당,교회를 다닐빠엔 우주에대한 공부를해라... </p><p>기독교인이 될빠엔 과학자가 되고 기독교를 믿을빠엔<b></b> 과학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기독교인) 좋으면 좋았지 <br /><br />손해볼건 하나도 없습니다..</p><p>아 그리고 저번에 차 고물나서 택시를 이용한적 있는데,,,한필 택시 기사님(나이도 50대쯤) 기독교신자</p><p>엄청난 크기로 찬송가 듣고 있으시길래..기사님 소리좀 줄이면 안될까요 하니까..</p><p>저를 처보다면서 하는 말이..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p><p>멀 그러면 안되요..소리가 넘크고 시끄러워서.. 소리좀 줄여 달라니까..</p><p>젊은이 그러면 지옥가네.. ㅡㅡ, <br /></p>

      <p>먼저 말꼬투리 잡기 놀이 하고자 이런 글 작성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br /><br />기독교가 왜 타 종교를 배척하고 왜 그렇게 전도에 열심인지 먼저 기독교에 대해 정확히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기독교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같습니다.<br />예수에 대해 아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아니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될까요? <br />여호와 하나님, God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br />신학자들도 아마 정확히 모를거라 단정 합니다. <br />거짓 선지자들과 광신도들 그리고 천국 지옥 운운 하는 자칭 전도자들, 그런 분들은 수박 겉 핥기로 기독교를 알고 있고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라 봅니다. <br />목사보단 먹사가 더 많은 대한민국에서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요...<br />저는 모태 크리스챤입니다. 진정한 신을 찾아 종교방황을 수년 간 여러나라를 떠돌며 참 신을 만날 기회를 가졌었지요. 그리고 결론은 기독교로 돌아가는 것이였습니다.<br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긴 여행이 될듯해서 요원님들 스스로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기독교가 되었던 기타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먼저 충분히 숙지하고 난 후 비방을 하시던 비판을 하시던 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그래야 참 진리에 조금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p>

      <p>끝으로 제가 얻은 지혜 중 하나입니다.<br /><br />'진리는 다른 그 어떤 것과도 섞일 수 없는 것이다.'</p>

      진리는 모든 것을 포용하며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것이어야 하는게 아닐까요...<br />단지 그것이 나타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문제일뿐....<br /><br />머리보다 가슴으로, 마음으로 생각할 여유가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br />

      예수쟁이를 떠나서 편협한 시각으로 보는 분을 좋아하는 ufo 쟁이들도 많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br />

      <p>진리 즉 신은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배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br />모든 인간들이..그리고 거짓들이 아무리 진리라 속이고 믿는다고 해서  결코 그것이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br />보편적인 모든 것들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지 진리는 아닙니다.<br /><br />진리는 지금도 바람처럼 우리 주위에 흐르는 모든 것에 존재 합니다.</p><p>진리를 구하고자 한다면 진리와 거짓없이 대화 하십시요.<br />그것은 나를 다 들어내고 숨김없이 거짓없는 나, 본연의 모습으로 기도 하는 것 입니다.</p>

      <p>음... 이 곳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은 곳이라 생각하는데...<br />이미 진리와 지혜를 구하신 분이라면 이곳에서 굳이 활동을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br />굳이 활동을 하시는거라면,<br />"진리를 이미 얻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라고 말씀하시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br /><br />사랑이 진리가 아니다...<br />예수가 목숨까지 버려가면서 전하려 애쓰셨던 "사랑"이 진리가 아니라니...<br />예수님은 헛고생 하셨군요...<br /><br />그럼 진리는 뭔지...<br />거짓없이 대화가 가능한 진리라는 것은 인격체라도 되는건지...<br />어떤 전제를 깔고 그 말씀을 하신건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ㅎㅎ<br /><br />여튼... 좋은 화두거리를 던져주셨습니다....ㅎㅎㅎ </p><p>아... 또 한 마디 말씀드리자면,<br />어떤 과정으로 "참진리"에 도달하신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br />"진리와 거짓없이 대화하십시요"라고 명령형으로 말씀하신 것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는<br />상당히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뭔가 멋져보일수는 있을 것도 같습니다.)<br />게다가 그러한 명령형(청유형 포함) 문장에 "거짓없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복합적인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br /><br />이 공간은 이러이러한 자료와 현상에 대해서 내 생각은 이러이러하다...라고 단지 의견을 교류하는 곳이지. 주관적인 체험(신념, 신앙)을 객관화하는 곳은 아닙니다.  끝.</p>

      기독교는 다른종교에 비해 너무 권위적이예요 ㅜㅜ

      암튼 종교예기만 나오면 다들 예민해 진단 말이야...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거 같아요~ 

      <p>별지기님, 제 글로 인해 기분 상하셨다니.., 사과 말씀 드립니다.<br />저는 해탈한 자는 아닙니다. 지금도 열심히 진리와 진실을 탐구하고 찾아가는 여행자 일뿐입니다.</p><p>명령형으로 들리 셨다니 제가 부끄럽네요...<br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였음을 다시 말씁드립니다.</p><p>이 곳 요원님들 대부분이 진리 또는 진실 찾는 분들이시고 해서... 제 의견을 편안한 맘으로 쓰다 보니 보시는 분에 따라 기분 상하시게 보시는 경우도 있으신 듯합니다.</p><p>다음엔 더 조심스레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p><p>다른 요원님들 중에도 별지기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다면 사과 말씀드립니다.</p><p>'진리와 진실은 아직도 저넘어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