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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론건맨요원님들 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에 잘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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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렙틸리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0-07-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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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여름캠프에간다고했었는데 저는 안갔습니다 제가 왜 안갔는지 아시고계시는 우리 론건맨요원님분들도 계실껍니다 여름이라서 갑자기 제가 격었던 경험이 생각이나기도합니다 어쩌다가요 절때로 무서운 경험담은 아닙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였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지금보다 훨씬더 심장이 안좋았었고 저희 어리석은 친누라는x하고 저희 친척 형들이라는 저희 어리석은 xx들하고 저희 어리석은 친척 누나들이라는x들이 지금도 쳐즐겨하고있는 정말로 폭력적이고 쓰레기 선정적인 환타지 rpg게임들하고 쓰레기 환타지영화들을 조금만보더라도 금방토하기도 했었던시절들이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밤새 울면서 토하기도하고 설사들도 막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저희 엄마하고 아빠는 지금도 저를 막 싫어하기도하고 쓰레기취급들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때 그시절에도 제가 조금이라도

화장실에서 토하거나 설사들을 하기만 하면은 막 추악한말들하고 더이상은 말을 못하겠습니다 화장실에서 토하고나서 제가 그때는 어려서 그랬었는지 엄마하고 아빠하고 같이 잤었습니다

계속 토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배가 아파서 잠을 못잤었습니다 엄마하고 아빠한테 들키지않게 울고있었는데 새벽 3시 쯤에 암방 문틈에서 어떤 검은 색깔의 옷을 입은 여자아이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시절에 어린아이였었기때문에 그정체들을 모를 검은색깔의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저보다 더 키도 컸었고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 누나 처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여자아이가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너가 겨우 이정도로 약했어? 나는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아니 그럼 뱃속이안 좋아서 토하고 그리고 다른 아이들 처럼 엄마하고 아빠가 나의걱정들도 안해주기도하고

오히려 나한테 온갓심한 욕들도 하는데 힘들어서 그러는데 어떻게하라고?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아이가 다시 이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제발 행복해줘 그리고 힘을내줘 그리고 아프지도 말고 건강해지고 기운을내라고 이렇게 말을 하고 그여자아이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되자마자 완젼히 아픈것들도 사라지고 심장도 옛날 때 처럼 약해지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체모를 여자아이는 누구였었을까요?

정말로 저희 친할머니의 말씀대로 제 수호 천사가 아니였었을까요? 진실은 저넘어에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생각들이 생생합니다 그 정체를모를 여자 아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심비한 경험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를 정말로 사랑해주셨었던 저희 친할머니하고 연관이 된 경험담입니다 다음에 기대해주세요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론건맨요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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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호천사에 한 표!!!!!!!!!!!<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90.gif" align=absMiddle border=0 /></p><p>더랩틸리언맨님.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하시고 신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해집니다.</p><p>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align=absMiddle border=0 /></p>

혼땅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픈 환자에게 용기 주는 말은 커녕 심한 험담같은 걸 하면 얼마나 힘든데....제가 이렇다 저렇다 할 입</p><p>장도 아니지만, 좀 그렇네요. 누가 뭐래도 감싸 안아줘야 할 사람들이 가족인데...</p><p>하여간 제 생각에도 수호천사 내지 수호령 같네요. 아니면 더랩틸리언님의 무의식적 간절한 바램이 만</p><p>들어낸 툴파같은 존재일 수도 있겠고 말입니다. 저도 잘 봤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일단 더랩틸리언맨님 안녕하세요~^^;</p><p>잘 지내셨는지요..?;;</p><p>제 생각에도 수호 천사인것 같습니다..;;</p><p>현재도 아마 더랩틸리언맨님을 지켜주고 있을것 입니다..;;</p><p>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기도 한 경험담의 글 잘 읽었습니다..;;</p><p>더위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세요~</p><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9.gif" align=absMiddle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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