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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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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0-06-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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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영화평을 검색하다가 대한민국1% 영화평 중에서 정말 웃긴 글이 있어서 이렇게

그냥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에 재밌게 웃어보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소 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으실수가 있으실 껍니다.^^;;

자~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 영화평..>

사진#01

8사단이 제일 빡세거든요???

해병대는 솔직히 별로 안빡센거 다 알거든요??

저 8사단 박격포인데.

예전에 훈련뛸때 해병대랑 같이 훈련 뛰었는데.

해병대 별로 안쌔던데 ㅇㅇ

8사단이 전세계에서 가장 빡센 부대라고 나왔습니다.

울 소대장이 특전사 출신이었는데.

울 소대장이 8사단이 특전사보다 더빡세다고 그랬음 ㅇㅇ

그리고 내 친구가 육군본부 출신인데.

8사단이 울나라에서 젤 빡세다고 인정 햇음여 ㅇㅇ

군생활 하면서 40,000킬로 행군 해봤습니까?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셈.

어휴 진짜 내가 군생활 하는거 보고서 미군 흑인병사 존슨이 그랬습니다.

you're so great G.I.

미국 애들이 하도 얼마나 내가 하는게 개간지 철철 흘러 넘치도록 잘 했으면

내가 G.I. 인줄 알았나 봐여.

그래서 제가 그랬죠.

I'm not G.I, but generaly mortar infantry.

그러니까 깜짝 놀라더니 존슨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really?? i don't ever seen as you're!!

제가 하도 뛰어나서 존슨이 저에게 입에서만 녹고 손에서는 녹지 않는다는 us army의 첨단 기술력이 결집된.

m&n 밀즈 초코릿을 주더군요.

먹을것을 준다는 것은 바로 군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경의를 표현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저는 예의바르게도 3times에 걸쳐서 거절을 했습니다만.

동방예의지국에서 서당개가 삼년이면 풍월을 읊듯이 존슨도 삼세번이란게 무엇인가 아는듯 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1%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도 수도 없이 대한민국 1%에 들어가 보았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만.

이미 얼굴로 대한민국 0.01%에 들어가 있는 상태 입니다.

한국에서 10위 안으로 들어가는 잘생긴 외모를 지녔죠.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의 뛰어나고 명석한 두뇌는 이미 수백, 수십만차례에 걸쳐서 검증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美와 知를 겸비한 사람이죠.

제가 만일 여자로 태어났다면, 김태희級 이었을 것 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처럼 군생활을 잘 한 사람도 드물죠.

제가 해병대에 가지 않은 이유는 바로.

해병대는 지원하면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아무나 다 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8사단은 아무나 갈 수 없습니다.

지원해서 가고 싶어도 갈 수 조차 없는곳이 바로 8사단이죠.

마치 로또와도 같이 운명적인 기연이 필요한 곳이 바로 8사단 입니다.

그야말로,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죠.

해병대는 내가 아는애들 중에도 그냥 지원하니까 가더군요.

저는 걔보다 쌈도 잘하고, 달리기도 빠르고,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습니다.

피지컬이 훨씬 뛰어나죠.

걔는 키 177인데, 저는 183 입니다.

원래 182였는데, 또 컸어요. 재보니까 183이더라구요 ^^

거기에다가 저는 달리기 백미터 12초로 달리고, 명석한 두뇌를 지녔죠. 아이큐 148 밖에 안되긴 하지만.

저의 뛰어난 지혜는 그정도 수준의 아이큐 만으로도 충분히 남들을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그런 제가 8사단에 갔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연이죠.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빡센 부대중 하나라고 장담 합니다.

존슨도 인정했고, 제 친구들도 다 인정하고, 소대장도 인정한, 지극히 객관적인 사실 이라고 봅니다.

물론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고.

제가 아는 해병대 출신인 사람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더군요.

근데 그런건 제가 아는 공익이나 상근 출신이나 기타 잡부대 애들인 애들도 마찬가지인 사항 입니다.

다 지들 나온대가 빡세대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본다면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칼로리 소모량으로 따져보아도.

저는 2년동안 약 292만 칼로리를 소모했습니다.

보통의 부대는 한 100만 칼로리 정도 소모할것으로 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1%라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죠.

결국 세계속에서 1%가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은 영어를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그 사실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게 인정을 받아야 그것이야 말로진정한 최고 인데.

대체로 미국 애들은 lips service가 강하기 때문에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먹을 것을 주면서, 극찬을 하거나.

가만히 잇는데 쌩뚱맞게 다가와서 아는척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존경한단 뜻 입니다.

동질적인 이해관계가 아닌데도 그렇다는것은 말이죠.

그것은 세계 공통의 관계인 것입니다.

사실 저는 특수부대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특수부대에 가는 것은 너무나 드라마에서 흔하게 나오고 영화에서도 너무나 흔하죠.

그리고 일반적인 소총수도 너무나 흔합니다.

그래서 저는 박격포를 지원해서 갔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까.

팀워크가 어쩌고 하고 나와있길래.

뭔가 있어보였죠.

사실 저는 리더십이 뛰어난 편이고, 팀워크를 중시하는 중원의 사령관 타입입니다.

축구할때에도 마치 지단처럼, 플레이를 하고는 합니다.

저의 seoul roulette은 일품이라고들 하더군요. 지단의 마르세이유룰렛 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어쨋든 박격포 제가 박격포를 쏘면 그것은 더이상 박격포가 아닙니다.

US NAVY나 US AIR FORCE가 보유한 최첨단 초정밀 유도미사일급의 정밀도를 자랑하는게 바로

저의 박격포 실력이죠.

게다가 저는 내공을 운용할 줄알기 때문에.

박격포탄에 저의 화경에 다다른 내력을 싣어서 발사하기 때문에, 그 위력이 거의 응축된 원자폭탄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땅속으로 한 200미터는 그 충격이 파고듭니다.

그리고 저는 이기어탄술을 사용해서, 박격포탄을 자유자제로 저의 의지로 조종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F-15 이상급의 전투기도 박격포탄으로 격추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美CIA는 그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에 빠지기도 했었죠.

그래서 탄생한게 바로 F-22 입니다. 저의ㅣ 박격포탄을 피하기 위해서 제조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저 때문에 과학이 한층 더 발달된 것이죠.

어찌되었든, 저 처럼 뛰어난 무공실력을 가진 사람에게, 사실 무기란것은 무의미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

사실, 저는 날아오는 총알도 0.5mm 샤프심으로 젓가락질을 해서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상위 1%라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할 수 잇는것이 바로 동방예의지국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우리 선조님들 께서는 겸손을 미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의바른 민족이라 불리웠죠.

다른 민족을 단 한번도 쳐들어가서 몰락시키지 않았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제가 군대에서 있었던 2년간의 기간은 사실 제 삶속에서 그다지 가치가 있다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국가를 위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애국자 집안의 자식으로써, 충분히 그 의무를 다 하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저희 집안은 단군이래로 가장 애국을 많이 한 집안중 하나 입니다.

저희 선조님들 중에는 무려 왕족만 10,000명이 넘어갑니다.

사실 저는 엄청난 성골+진골+황골이죠.

이 정도는 되어야 상위 1%죠.

어쨋든, 제가 8사단 출신이라는 사실은 입이 무거운 저로서는 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엄청난 심사숙고와 가족회의끝에 밝히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말도 있긴 하지만.

<에이리언2> 보면 알겠지만. 해병은 에이리언 못이깁니다.

근데 리플리 혼자서 다 이기죠.

하지만, 8사단이 에이리언 못이기는 영화는 없습니다.

아직 붙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겁니다.

에이리언이 다가오면 일단, 박격포로 대갈통에 한방 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때 일점사를 해서, 죽이면 되죠...

게다가 8사단은 행군이 개쩝니다. 에이리언 퀸도 쫓아오다가 낙오합니다...

그때 낙오한 에이리언 퀸한테 맛스타 하나 갖다준 다음에, 생식을 불능 상태로 만들고.

그 다음에 전술적인 행동으로 에이리언을 처치하면 되는 것이죠.

자세한 사항은 군사기밀사항이므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여튼간, 해병대도 뛰어나긴 합니다만. 제가 더 뛰어납니다.

일전에 술집에서 해병대 병사 5명이서 술을 마시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술집이 떠나갈 지경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소리 하려다가. 그래도 오랫만에 휴가를 나와서 기분이 up 되었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만큼 저는 자제력이 뛰어난 인물이죠. 보통의 범인(凡人) 같았으면, 그냥 참고는 못넘어 갔을 것이죠.

원래 진정한 강함은, 부드러움과 자비심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죠.

겉으로 패도적이고 강압적인 것은 결코 강한것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저에게 질투를 범하는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청력과 관심법이 뛰어나서, 여러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ps. 참나 어떤 사람이 내가 자기 후임병이면 죽을때까지 팬다고 협박하는데여;;

저는 눈치가 장난아니게 빠르거든여? 님이 나 패기전에.

중대장한테 마음의편지를 쓸거거든여??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거 같은데영

글고 저는 키가 183이라서, 님이 저 때릴라면 점프해야 되거든여?


이상 재밌는글 이었습니다..^^

많이 웃으셨죠..;;이분의 진짜 정체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알아보니 이분이 이런식으로 영화평을 하는걸로 나름대로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그리고 참고로 절대 영화 홍보성은 없다는것을 확실히 밝혀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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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피방카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8사단 나왔는데..</p><p>전 한번도 행군을 안했답니다...</p><p>전 사단장님 공관병이라.. 밥만 했다는 ㅋㅋㅋ</p>

김도연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 허허...실실..그 쌔다는 8사단이...왜 6사단이랑 행군하자고 하면 도망가는지 허허;..<div><br /></div><div>( 6사단 출신입니다 )</div><div><br /></div><div>으악!  중2병 돋는다 !;;</div>

생막걸리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8사단 나왔는데 예전 선배들은 천리 행군 끝나고 나서 기념으로 부대 주변 백리를 다시 더 돌은 적도 있다더군요. 다행히 제가 근무할 땐 천리 행군이 없어졌네요. 가장 멀리 행군한 게 55킬로미터를 10시간 반에 걸은 정도. 대신 행군이 좀 잦았어요. 훈련의 강도야 뭐 예비사단은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몸은 버틸 정도인데 마음이 힘들고 마음보다도 시간이 안 가는 걸 참는 게 힘든 것 같더군요.</p>

소행성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8사단 출신의 영화평 쓰신분............대략 난감................</p><p>일단 결론적으로 글쓴님 군대나 다녀오고 글올린건지...쩝^^;<br /><br />아마도 요즘도 크게 안틀릴것 같은데요?<br />박격포병이었다면 적어도 '8사단 박격포인데....' 라고 글 안올릴 듯 합니다.<br /></p><p>물론 확실한것은 81,60미리, 또는 90미리무반동 중화기 쪽이 었으면 전국 어느부대나 훈련 시 행군이 죽기만큼(^^? 적어도 저는 아....행군...뜨어~악!) 싫으셨을겁합니다! <br />특히 각안나오는 81미리...__; 중화기분들은 아실 듯.....특히 81미리의 포다리는 행군하면서 제일 싫었다는......__;</p><p>보직이 박격포병 출신이라면..... 보통 본인 보직이 81미리인지 105미리인지, 155미리, 8인치인지 자주포인지 견인포인치 ...보통 정확히 이야기들 합니다.<br />(여기서 60미리 똥포는 뺐습니다. 군대 다녀오신분이시라면 완포하고도 완전군장에 얹고 다닐수 있기에...^^ 그래도 실전에서는 유용하다는군요! 외적이나 발사 소리가 ...워낙 포스가 떨어지기에....똥~똥~하고 소리가 나서 똥포!)</p><p>그리고 중화기 중대인지 포병쪽 박격포인지도....중화기쪽이라면 90미리 무반동인지......<br /><br />암튼....신뢰감이 떨어지네요!</p><p>글 발췌해서 올리신님께서는 나름 영화평으로 유명하다하시는데....^^<br />아마도 위에 님이 다신 댓글내용처럼 글수준이 대한민국1%수준이시라 좋지않은쪽으로 그러신것 아니신지...</p><p>아무리봐도 중,고등학교생이 8사단출신의 형이나 선배등 주위 지인의 말을 여기 저기 주워듣고 글을 쓰신 것 아닌가 합니다.</p><p>전 해병대 출신은 아니지만 해병대도 빡셉니다.</p><p>암튼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저런글 안쓰실듯 합니다.<br /><br />해병대처럼 지원해서 가던 땅개처럼 로또식으로 추첨해서 가든..<br />자대 잘못받고 선임이꼴통이거나 몇없는 동기중에서도 고문관이 있거나....<br />사단장이하 소대장중 꼴통?하나 있으면....기타 등등</p><p>보직잘받아서 아무리 육체적으로 편한 팬대굴리는 행정병이라도 탈영생각하고 싶을만큼 미치는 것이 군대라는 것을 ......군대 다녀오신분은 잘 아실 듯...</p><p>개인적으로 저도 몸에 훈장(스스로 위안삼는.....군생활하다 사고로...)하나 받고 나왔지만 몸성히 제대한다면 최고인겁니다!</p><p>사회도 그렇지만 군대란것은 더 심한것이 육체가 힘든것은 참을 수 있지만 (저도 나름 빡세게 나왔답니다.) 정신적으로 괴롭힘당하다 못견디면 탈영이던지 총기사고던지....사고나던 곳 아니던가요?<br />허긴 요즘은 엄청 달라졌다고 하기는 하던데....(요즘 갓제대한 사람들 군생활 이야기 들어보면....저 군생활 할 때 대비해서 정말? 이런생각이 들정도로..)<br /></p><p>군대 아직 미필이시고 곧 가실 분들은 두려워하지는 마세요!<br />사람이란 것이 지금만 참고 넘기면 더! 강해진다!는 신념으로 참고 참고~참다보면 국방부 시계도 돌아가더이다~^^</p><p>그리고 육해공 어디를 가시던 '군대는 줄이다!' 는 말이 무슨 말인지 뼈저리게 아시는 날이 올겁니다!^^<br /></p>

가면라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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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21|1--]캐동감 ㅋㅋㅋ..<br />연대장 CP 힘들어 죽겠다고 쌩 난리치는 타중대 후임 한대 후려 갈기다가<br />주임원사한테 걸린적도 있음..<br />주임원사가 걍 눈감아 주더이다 ㅋㅋ

레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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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요~ 님이 쵝오에요.. 그때 길가다가 봤어욤...조폭 20명하고 맞짱 뜨실려는거 제가 겨우 말렸죠... 조폭형님들 다 죽는다고 그럼 횽님 교도소 가야한다고... 참 자제력이 넘치시는 분이셨어요

별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527|1--]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아...그럼 그 때 말리셨던 분이....<br />저도 그 때 그 광경을 멀지감치 보고 있었어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나살고너죽자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으억 저도 8사단 나왔는데</p><p>에일리언퀸이 쫓아오다 낙오한다는거랑</p><p>맛스타마시고 생식불능된다는거에 빵터졌습니다 ㅎㅎㅎ</p>

레테님의 댓글

해피방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529|2--]그때 겜방 출입문 뒤에서 몸 숨키고 막 튈려는 자세로 숨어 있던 분이 별님이셨구나!! 큰 행길에서 팔짱 끼고 완존 구경하던 분이 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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