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의 공격이라.. 정말 상상할수도 없군요...만약 침략한다면 준비가 되었더라도 거의 죽을것 같은대요...??ㅠㅠ<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

      문명과 문명의 만남은 그문명에 격차가 클수록 지배와 피지배로 가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심하십시요. 이제 지구식민지는 없습니다. 사악한 외계인/불순한 목적의 외계인/ 지구인 납치,실험하던 외계인들은 1995년을 기점으로 우리 태양계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다만, 일부 지구에 속한 태양계 4차원 공간에 있는 외계인들은 잔당으로 숨어있습니다. 이제 낮이나 밤에도 지구 상공에는 함부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선한 외계인들의 빛의 군단들이 지구에 속한 태양계에 엄청나게 떠 있습니다.<br />지구 상공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앞으로 공식적인 지상 접촉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동의 없이는 접촉은 이뤄질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지구인들에게 공포/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후폭풍은 엄청 날 겁니다. 과학/종교/문화/ 변현이 이뤄질 것입니다.

      삐~ 소리가 들리신다구여 저도 가끔 그러는데....분명 귀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고...신기하네여 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어제 딱 꾼 꿈입니다.. 꿈속에서 저는 평소같이 회사가고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뭔가 폭팔인지 뭔가 알수없는 일이 일어나서 세상이 암흑으로 바뀌더군요... 제가죽은건지 드는 느낌은 지구 멸망이든 뭐든 내가 있는 이 공간은 아주 없어진거같았어요 그러면서 드는 또다른 생각은 이럴꺼면 열심히 일하지 말고 놀기나 할껄... 이라는 생각이들더군요

      <p>식민지가 된 후에 어떻게 되나요?</p><p>인류는 외계인들에 의해서 사육당하나요?<br />아니면 정치간섭을 받는건가요?</p>

      외계에서 비행물체를 날려 지구까지 온다는 자체가 벌써 기술이 월등하단 말이 되네요~ 그렇다면 무기나 뭐 그런면에서도 월등할 것이니~지구가 끝장 나겠네~^^ 그런 일은 없어야 할텐데~

      [!--29914|1--] <p>헉;;정말 존트럭불타요원님도 그 소리가 들리신다는 말씀인가요..?;</p><p>저야말로 저만 그런줄알고 누구한테 함부러 말도 못했습니다.;</p><p>저와 똑같은 소리가 들리신다니 이걸 반갑다고 해야할까요..?;뭐라해야할까요..?;;ㅜ</p>

      <p>nate on 메신저 하시나요? ayj10@nate.com 으로 친추 해주세요.</p><p>물어볼 것이 있어서요.</p>

      삐---- 하는 소리는 좀 조심스럽지만 이명 증상에 하나로 보면 되요 그런 소리는 저도 어쩌다 들리는데<br />그걸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것 보단 기가 허해서 생겨나는 것이니 잘 챙겨드시고 적당한 운동을<br />하시는 것이 좋죠 론건맨 알고 살아온지도 정말 오래 되었는데 커가니깐 좀 냉정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29921|1--] <p>저는 운동은 거의 중독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운동을 한답니다.^^;</p><p>기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 기가 그렇게 허하다고 생각한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p><p>오히려 그반대로 기가쌔다고 생각해본적은 많이 있었습니다.;</p><p>하지만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잘챙겨먹는것은 아니네요.;;</p><p>사회생활(직장생활)하다보니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기가 힘이드는군요..;;</p><p>하이튼 조언 감사합니다.^^;</p>

      [!--29920|1--]네 알겠습니다.^^; <br />네이트온 친구 추가를 했습니다.요원님의 본명이 나오더군요.^^;

      만약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을한다면 무기를 써서가 아니라 자연현상으로 (지진.화산.쓰나미)로 인간을 멸하게 할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외계인들은 지구를 관찰해왓으며 지구는 자연 생명체 행성일것을 알기에

      [!--29924|1--] <p>그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그들이 지구로 와서 지구인류를 멸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얻고자 하는</p><p>것이 분명있어서 그런 일을 하는것일 겁니다.;<br /><br />그들이 얻고자 하는것은 지구의 환경,즉 지구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얻고자 그런 일을 하는거라면,</p><p>최대한 지구의 환경은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지구인류를 멸할려고 시도하겠죠.;;</p>

      [!--29913|1--] <p>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가요..?;</p><p>근거자료가 있으시면 보여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p>

      [!--29917|1--] <p>아직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추측컨데,정치간섭은 과거(언제부터인지 모름;;)부터~지금 현재에도 </p><p>받고 있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p>

      저도 예전에 비슈느님과 비슷한 꿈을 꾼적이 세번 정도 있었습니다.  전부 긴 간격을 가지고 꾼것들이었는데(길게는 4년) 내용은 거이 비슷했죠.  아직도 꿈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날 정도로 충격적이었는데요. . .<br />배경은 언제나 저녁노을이 진 도심지 거리였습니다.  무엇인가 기분이 이상해서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 보면 순간 하늘에서 거대하고 기하학적인 형체의 비행물체가 나타나서는 한동안 한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전 언제나 하늘에 떠있는 그 물체를 보며 엄청 놀라면서도 유심히 관찰했는데요.. 그것은 언제나 하늘의 한 지점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자전운동을 하며 있다가 한 순간 지면으로 빠른 속도로 충돌하거나 무엇인가를 쏘았습니다.  물론 그 이후엔 거대한 대폭발이 있었고요...폭발이 일어난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뒤(꿈속에서의 느낌이라 뭐라 설명하기도 그렇네요..폭발 다음날일 수도 있고 일주일후 혹은 한달후일수도 있겠네요)...꿈속에서의 제 상태는 언제나 하늘에서 온 그들(?)에게 쫓기고 있다는 듯한 급박한 기분이엇습니다.  정말 필사적으로 달리거나 무엇인가 운전을 하다가 꿈에서 깨는데요...<br />뭐...이렇게 글로 쓰고보니...제가 생각해도 참 터무니없네요...<br />처음에 꿨을당시엔 그냥 말도안되는 꿈 꿨구나 했는데 두달정도 뒤에 흡사한 꿈을 다시 꾸고서는 기분이 이상했죠...그러고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올해초에 또 그런 꿈을 꿨죠...거이 4년만이었는데요...잊고 지냈는데 제일 최근에 꾼 그 꿈으로 인해 다시 기분이 찝찝했었죠...예전 꿈들도 다시 다 기억나게 되고요...<br />비슈느님께서 꾸신 꿈이랑 비슷한 면이 많은것 같아서 난생 처음으로 제 꿈에 대한 얘기를 써봤습니다..ㅎㅎ<br /><br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전 평소에 생각하길 만약 외계인이 공식적으로 지구를 방문한다면 그들은 대체로 우호적일 것이라 여겼는데... 꿈에서는 언제나 정반대의 모습만을 보게 되네요...

      [!--29931|1--] <p>네,케이군요원님의 꿈이 정말 제가 꾼 꿈과 정말 많이 흡사하군요..;;</p><p>정말 놀랍습니다;;</p>

      [!--29919|2--] <p>ㅋㅋ..가끔 귀에서 삐~~ 소리 들리는건 누구나 다 그래요..</p><p>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어느순간 귀에 주파수가 일치하나봐요..</p><p>삐소리나면 정말 멍해지죠..ㅎㅎ</p>

      그 소리라는것이...어떤형식이죠?..저 역시 삐 소리가 나면서 두귀가 멍멍해지는데..<br />이런현상이 나타난지 꽤 됐습니다만..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계인들이 이글을 읽고 '지구가 인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지구따위야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는데.. 하여간 재들 과대망상은 참..'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죠.

      [!--29933|3--]그렇군요.;ㅎㅎ                                   

      [!--29934|1--] <p>꼭 무슨 텔레파시처럼 머리에서 들리는듯 했습니다;;</p><p>자주 그러는것은 아니고 간혹 가다가 한번씩 그럽니다.;</p><p>확실한건 귀로 들리는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p>

      삐 소리가 자주나면 병원에 가보세요.<div>신장.방광이 안 좋으면 일어나는 이명현상입니다.</div>

      [!--29947|1--] <p>신장 방광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p><p>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p>이명..... 같은 나이의 사람이 영혼이 되어 날아가는 소리라고 합니다.<br />그냥 명복을 빌어주세요....</p>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이 차이난다면(우리 지구에 올 수 있는 과학기술정도라면) 그 문명은 우리를 개미보듯이 할 수도 있겠죠. 만약 우리가 집에서 컴퓨터 하다가 집개미에게 물렸다고해서 집개미 집까지 다 찾아내어 박살내진 않죠. 그 개미만 죽일진 몰라도요.

      전 귀에서 북소리가 납니다..가끔식...제가 영양실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