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이라기보다 진출이 맞을것 같네요 <br />달의 주인은 없으니까<br />일단 인구의 증가로 다른 행성에 진출해서 살 수 있다면 좋을것이고<br />다른행성의 풍부한 광물자원 또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진귀한 광물자원을 얻을 수도있고<br />인류의기원 또 외계존재에 관한 미스테리 우주의 미스테리등 어찌보면 꼭 필요하다기 보다 인간의 호기심이 클 듯 합니다. 이미 인간이 관찰할 수 있는 행성까지는 그관련 기관들은 일반인이 모르는 정보들을 알고 있을테구요 외계문명과의 마찰이 없다면 인간의 다른행성 진출은 반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인간들의 탐구영역은 무궁무진하죠;;

      <p>아이러니 하게도 햇발이 님 말씀이 맞을 지도 몰라요..</p><p>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 인류가 앞으로 달위에 유토피아를 세울 가능성은 희박한것 같아요..</p><p>대거 이주를 시작한다면..결국 자원을 위한.. 식민 위성이나 식민 행성 이겠죠...</p>

      [!--29715|1--]정복이라고 하든 진출이라고 하든 맞을것같습니다. 아직 달에 누가 살고있는지 모르니까요. 외계인이 기시속에 있을수있느니깐 아니면 없을수있으니깐 아무단어 선택해도될것같네요,

      누군가가 지구 정복할까 말까 이런말 하고 있을까봐 조금 무시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