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우주선의 경우, 달 착륙선 상단에 설치된 로켓이 점화 후 분리되어 상승 후, 달 궤도를 도는 사령선과 도킹한다음 지구로 귀환했죠.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이기 때문에 적은 연료로도 달의 중력 탈출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달의 중력이 1/6보다 더 강하며, 크기가 작은 달착륙선에 탑재된 연료로는 달의 중력 탈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중력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음모론적 주장도 있습니다.

      외계인이 도와줬다 이런 설도 있어요 ㅎㅎ. 흥미로우시면 http://Projectcamelot.org 여기 태극기 누르시면 한글번역본 있습니다. <br />덧붙여 밴앨런 대 밖으로 나가기 위해 나노 테크놀로지로 만든 우주복을 입었다 이런 얘기도 있네요.

      재밌는건 단 한번에("달에서" 지구귀환) 성공했다는거죠.<br />가상의 상태가 아닌 실제 상황에서 말이죠.<br /><br />가정하의 이론이 많은 과학..  달은 지구의 중력 1/6이다.<br />그래서 지구에서 연습하고 1/6에 맞게 설계했는데 중력은 1/6의 오차없는 중력이었고. 그래서 단한번의 시도로 100% 성공("달에서" 지구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