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뇌에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는 밝혀졌지만, 그 기억을 형상화 하는건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br />한반도 상공에 위성은 경제적인 측면도 있지만, 추적을 하려면 GPS를 이용할 듯 싶고, 그렇다면 전 국민에게 GPS 칩을 이식해야 합니다. <br />실제로 캐나다에서는 베리칩이라고 해서 생체정보 및 개인정보등을 담아서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칩에 담아 삽입하고 있습니다.<br />인권 문제를 비롯해서 개인의 사생활 침해까지...넘어야 할 산이 많죠. <br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여러가지 걸림돌이 많습니다.</p>

      제가 기억하기로는 국내 정보기관에서 뇌의 특정 부분의 정보를 아주 단편적이긴 하지만 형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더 이상의 정보는 찾아볼 수 없던 것으로 아는데...<br />제가 워낙 치매성이 있어서 확실한 내용은 아닐지도 .... ㅜㅜ

      인공위성 카메라를 CCTV로 사용하기에는 전국토를 촬영하는 동영상 데이터량이 워낙 커서 그런게 아닐까요?

      꼭 불가능만은 아니듯...

      <p>인공위성 각도 1~2도 돌리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인공위성 별로 없지 않나요 ?</p><p>다 남의 인공위성 빌려 쓰는걸로 아는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