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최강액션영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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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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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678회
작성일 10-01-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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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20년간 온갖 만행을 일삼아온 남미의 독재자를 암살하기 위해 구성된 특수부대원들의 활약을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당대의 액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다 볼수 있다는 겁니다.
출연진을 보면 람보의 실베스터 스텔론,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타뎀,그리고 이연결,아놀드 스왈처제너거,브루스윌리스,돌프 룬드그랜,그리고 이종격투기선수인 랜디컬쳐,그외 미키루크,에릭로버츠,가수 브리트니 머피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한사람당 몸값만해도 어마어마한 출연진입니다.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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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댓글목록
괴적인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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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러다 망하면 대박이네요.
전갈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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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2|1--]참 기발하십니다~ㅋㅋㅋ 출연료만 생각해도 쪽박이 확실하네요~
박영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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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다가 스탤론 목부러졌네....
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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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인공들 아직 마음만은 30대 겠죠?..<br /><br />그래도 다들 옛날에는 한몫들 했었던 연예인들 이네요.</p><p>부디 흥행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p>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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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말 엄청나군요.<br /><br />
루나에이전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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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face=굴림>아시다시피 실베스터 스탤론은 노쇠해진 몸에도 불구하고 직접 메가폰을 잡고 있죠. 미키 루크는 <더 레슬러>라는 작품을 통해 성공적으로 재기하였고, 제이슨 스타뎀은 현재 차세대 액션스타의 유망주로 촉망받는 인물입니다. 사진 속에서 다소 살집이 있어보이는 흑인 배우분은 포레스트 휘태커인데요. <폰 부스> <스트리트 킹>같은 작품에 나온 배우입니다. 선글라스를 낀 흰색 머리의 남자는 <록키 4>에서 소련의 군인 출신 복싱선수 이반 드라고 역으로 출연했었죠.</font></p><p><font face=굴림> 아무튼 꽤나 굵직한 배우가 많이 나오는군요.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font></p>
괴적인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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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프리즌 브레이크 영화판 찍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 ^ ^<br />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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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눈에 익은 배우들이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