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하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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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웅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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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864회
작성일 09-12-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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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잠시 생각난게 있는데요.
지금 가설로는 팽창한다는 이 우주가 하나의 별,행성이고, 그안에 미세한 물질이나 그 안의 입자 분자들이 우리들이 망원경
으로 보는 우주의 별들이라면 어떨까요.
그리고 더 소세계로 들어와서, 인간이나 어떤 생명체가 있으면 피부껍질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 모든 내장, 그 속의 어떤 세포같은것들이 우리가 보는 우주의 행성이나 뭐 여러가지 등등이고... 이런식으로 반복되는 세계는 아닐까 싶네요.
일단 이 각각의 세계들의 공간적 차이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다른 차원일 수 밖에 없고, 이런 생각이 말도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이유도 그 차이에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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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라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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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일미진중함시방이군요 ^^; 한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있다. 개인적으로는 라엘리안이기 때문에 라엘리안의 가르침을 얘기하자면, 실제로 우리 몸속의 모든 원자는 작은 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도 은하계, 행성이 존재하고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우주는 작은 원자의 일부이며 이 원자는 다른 생명체나 물체를 이루고 있고 이것이 무한히 반복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
전갈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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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와 진실이 밝혀질 날이 언제일까요? 우주는 알면 알수록 더 신비해지는거 같습니다.
카렌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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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좀 다른 얘기일 순 있지만, 반복되고 있는 단위 항목에서의 시간이란 개념은 모두가 다르겠군요~ 내가 존재하는 곳에서의 시간과 나로 인해 존재하는 곳의 시간, 내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의 시간...모두가 동일한 시간 관념을 가지진 않겠죠? 나를 중심으로 1시간이란 시간은, 전후 차원에 대해 1초일 수도 1년일 수도 있겠네요. 상상할 수 없는 극히 짧은 순간에도 세상은 존재한다라는 설정이 가능할 듯 싶은데...입자가속기 실험으로 극히 짧은 순간 생성되었다 사라지는 블랙홀?! 상황속에서도 세상은 만들어졌다가 완전히 사라지겠군요. 무섭습니다. 행여...지금의 세상이 그 입자가속기 속의 세상은 아닐런지...
우쭈쭈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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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1|1--]아~ 실제로 있는 이론같은거였군요 ㅋㅋ 진짜 저도 그런거 같애요 생각해보면,.,,
피곤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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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1|1--]저도 이런 생각을 자기전에 혼자 생각해보곤했는데 있는 이론이었군요 6
숫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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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인블랙 보면 .. 어떤개 목걸이 안에 .. 뭐 오리온 자리 ? 거기 은하 있고 .</p><p>우리 은하를 넘어 또 어떤 집단 넘어서 보니까 우리가 구슬인데 외계인이 같고 놀고 있음..</p>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