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저 나라는 왠지 정이 안간다는....ㅜㅡ <br />안하무인도 정도것이지....<br />

      <p>정말 장깨들 개념이없죠 시민단체가 뭐라고하니깐 바로 폭력행사를 -ㅅ-</p><p>한명이 잡고 한명이 날라차기를 하질않나 아무튼 참..</p>

      ㅋㅋㅋㅋ 제발 자기나라 가서 깝치셧음 좋겟음;<br />옥션 해킹도 그렇고 저도 해킹당했네요 망활. ㅎㅎ<br />이젠 중국이 악의축 뭐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br />외부가 저러면 내부가 더 안습일듯하오 ㅋㅋ

      <p>정말..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br />중국인들은 역사의식도,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 민족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br />티베트 강제침공과... 탄압....<br />그리고 티베트인들의 인권무시....<br />그런데 오히려 중국만세를 불으짖는 중국인들은..<br />과연... 저런 중국인들은 애국자인가?..<br />중국인들은 그저 중국의 우월사고방식에 갖혀있는<br />역사의식도, 인권도 모르는 민족인가 봅니다.</p><p><br />그리고.. 프랑스가 통일중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다는 <br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br />프랑스.. 과연 그래도 되는건지요..<br />프랑스 시민혁명때의 인권선언은 무엇이 되는걸까요..<br />전 적어도 프랑스라는 나라는 인권의 개념이 확고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br />이번 일로 인해 프랑스라는 나라도 역시나<br />실리를 취하는 나라라는것을 느끼게 하는군요..</p>

      저렇게 남 나라에서 개념없는 짓을 하는데도, 어쩌지 못하는 우리나라 공권력,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저런 야만 타국 사람에게도 지금 우리 사회 풍조처럼 묻지마식 인권보호가 적용되는걸까요?<br /><br />그리고 저는 개인적을로 유럽국가 중 프랑스 별로 좋아하지 않죠. <br />프랑스란 나라는 포장술이 엄청 발달해서 예술과 미의 나라라고 포장되어있죠. 하지만, 어느 아시아에서의 유럽 관광객 추태  1위가 프랑스라고 하더군요.<br />사실 프랑스 혁명도 왜곡 부분이 많죠. 처음 혁명 시초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도 당시 루이16세가 분위기가 이상하자 정치범같은 죄수가 아닌 진짜 민생을 좀먹는 강간범같은 죄인을 대부분 집어넣었는데, 희한하게 이 죄수들도 미화되고, 프랑스 혁명의 시초가 되는 인권 어짜고의 상징물이 되고...<br />어쩌다 갑자기 프랑스 역사? 하여간 프랑스 별로 안 좋아합니다. 특히나 이 나라에 대해 너무 잘못 알려져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