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담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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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700회 작성일 08-04-06 05:42본문
사진#01
그동안 제 자신을 방치시켰던 댓가로 현재 약간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빨리 정신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찾았으니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3주 전에 우연히 보게된 다큐로 인해 제 마음가짐이 이토록 변할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희망이란 참 좋은 단어인듯.
현재 아직 모든 문제들을 해결한 것이 아니기에 다음 글을 올리기 위해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주거지 확보겠네요. 괜히 기숙사까지
다 취소해서리... 부모님 몰래 추진했던 복귀계획이 한번의 기회가 더 생기는
바램에 미수에 그쳤지만, 이런 무모한계획으로 인한 고통은 크네요.
재정의 압박이란ㅋㅋㅋㅋ
참 철없는 모습이네요. 어쨋든 조만간에 저의 생각을 정리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다음달 혹은 2달 뒤에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술을 공부하고
독일에도 미술교환학생의 목적으로 오게된 것이기에 저의 생각을 미술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미술을 공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미술에는 크게 관심을 않가졌기에 매우 힘들지만,
저에게 기회를 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시도는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글과 미술 작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저의 글을 남길 것으로 보여지네요.
고대문명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
댓글목록
갈림길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찬찬히 압박받지 말고 하세욛 ^^;;
너구리고돌이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죽기전에 무우라도 하나 빨리 올리시요. <br />그래야 썰어보든지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