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고소????-“고소하지 않겠다” 과자 먹다 다이아몬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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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930회 작성일 08-03-11 10:52본문
“처음에는 너무 놀라 믿기지가 않았어요. 굴을 먹다가 진주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11일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영국 데본주 뉴튼 애벗에 살고 있는 킴 스테드(49세)라는 여성이 유명과자업체의 비스킷으로 아침식사를 하던 중 다이아몬드를 발견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10년간 그래왔듯 차 한 잔과 비스킷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던 킴은 비스킷을 씹던 도중 오도독 소리가 나자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비스킷 속에서 단단한 물체가 느껴진 것이다. 당황하여 그것을 입 밖으로 뱉은 킴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입 속에서 작은 다이아몬드가 튀어나온 것이다. 곁에 있던 킴의 딸이 나머지 비스킷도 확인해 보았지만 다른 비스킷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이 소식을 들은 해당업체는 과자 속에 이물질이 들은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전하며 난색을 표했다. 업체는 그 물질이 설탕의 결정체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킴에게 그 물질을 전달받아 정밀조사를 거쳐야 더 정확한 사실을 밝힐 수 있다고 언론에 전했다.
그러나 킴은 반짝이는 물체의 뒷면이 코팅된 것으로 보아 보석의 일종인 것이 확실하며 생산 과정에 있는 직원의 장신구에서 떨어진 것 같다고 짐작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어떤 법적 절차를 밟은 생각은 없다고. 아침을 먹다가 발견한 다이아몬드 덕분에 한바탕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11일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영국 데본주 뉴튼 애벗에 살고 있는 킴 스테드(49세)라는 여성이 유명과자업체의 비스킷으로 아침식사를 하던 중 다이아몬드를 발견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10년간 그래왔듯 차 한 잔과 비스킷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던 킴은 비스킷을 씹던 도중 오도독 소리가 나자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비스킷 속에서 단단한 물체가 느껴진 것이다. 당황하여 그것을 입 밖으로 뱉은 킴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입 속에서 작은 다이아몬드가 튀어나온 것이다. 곁에 있던 킴의 딸이 나머지 비스킷도 확인해 보았지만 다른 비스킷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이 소식을 들은 해당업체는 과자 속에 이물질이 들은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를 전하며 난색을 표했다. 업체는 그 물질이 설탕의 결정체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킴에게 그 물질을 전달받아 정밀조사를 거쳐야 더 정확한 사실을 밝힐 수 있다고 언론에 전했다.
그러나 킴은 반짝이는 물체의 뒷면이 코팅된 것으로 보아 보석의 일종인 것이 확실하며 생산 과정에 있는 직원의 장신구에서 떨어진 것 같다고 짐작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어떤 법적 절차를 밟은 생각은 없다고. 아침을 먹다가 발견한 다이아몬드 덕분에 한바탕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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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마어마한 값어치의 보석이었다면...정말 볼만했겠는데요?<br />서로 고소하고 난리가 났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