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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판박이 여성’, “삶이 고달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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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룐건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27회 작성일 07-07-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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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람들이 떼 지어 쫓아오고 옷과 선글라스를 잡아 당겨요”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 닮아 마음 편히 외출할 수 없다는 티파니 클로스가 24일 미국의 엔비시25와의 인터뷰에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졸리는 닮아 주목을 받는 것은 좋지만, 사생활을 희생해야 팔 판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

친구나 가족들과 한가롭게 번화가를 걷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티파니 클로스는 올해 27세이며 키는 170cm 체중은 59kg이라고 밝힌다.

입술, 얼굴 모양, 머리카락 색 등이 졸리와 너무 닮았고 때로는 졸리 보다 더 아름답다는 평을 들었던 티파니 클로스는, 자연스럽게 졸리 판박이 배우를 직업으로 택하게 되었고, 각종 행사와 영화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팝뉴스.

닮아도 너무 닮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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