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 죽었나요? 살았나요? 뒤가 궁금한데...쩝

      합성입니다. 실제론 그 집안의 아이와 잘 지내는 것이 방송에 나왔더군요 마지막 장면은 합성입니다. 그러나 항상 야생동물을 인간은 주의 및 조심해야 겠지요 마치 악어를 보고 동네강아지보듯 장난치면 그 중국 아이처럼 큰 일을 당하게 되는 것처럼요. 심지어 어떤 집시들은 곰 사육농장 울타링 안에 들어가 악기를 연주하다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큰 부상을 입어도 목숨은 건졌다고 하는군요 인간이 초인이나 도인이 되지 않는한 항상 야수성을 지닌 맹수나 동물을 조심해야겠습니다.

      합성이군요.
야생동물 뿐만이 아니라, 개나 고양이도 어린아이와 혼자 있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도 동물인 이상 야생성은 항상 지니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종종 오래 기른 개가 할머니나 어린아이들을 물어 죽인경우가
보고 되곤하는데, 평소에는 순하다가도
  발정기나, 자기먹이를 건들거나 하면 돌변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자신들의 개는 안전하다는 생각은 어린아이를 두었다면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야생본능이 있는 거 같은데..어케 해야 할까여어..

      학자님 론건맨요원님 좋은말씀~~~
저도 그리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