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동물 '페레트'를 학대하는 사람이 체포되었습니다
모리야마 신이치 용의자는 애완동물로 요즘 인기인 '페레트'의
목을 조르거나 때리는 등의 학대 용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리야마 용의자는 학대하는 UCC영상을 인터넷 채널이 '2채널'에 배포해그걸 본
네티즌들이 수사를 요청하는 글이 쇠도했다
조사결과 모리야마 용의자는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도구로 애완동물을 학대했다고 합니다.
모리야마 용의자는 지금까지 약 30마리의 동물을
학대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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