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돈 사려고 사흘전부터 밤 새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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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037회 작성일 07-01-19 22:58본문
[한겨레] 22일 예정된 새 1만원권과 1천원권 발행을 사흘이나 남겨놓은 19일 오후, 일련번호가 빠른 신권을 확보하려는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 교환창구 앞에서 모포를 덮은 채 줄지어 앉아 있다. 한은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새 지폐 교환이 가능하며, 당분간 1인당 교환 물량을 1만원권과 1천원권 각 100장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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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광석님의 댓글
광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돈이 돈이 더 된다니, 돈을 주고 돈을 사려는 사람들이라니 참 아이러니컬 하네요.
그런데 본 요원이 보기에는 실제로 수요자는 몇 없는듯 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돈많은 사람들이 직접오질 않고, 알바를 쓴듯한 느낌은 왜 일까요????
이 글을 읽는 요원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실례로 작년 경남마산에서 아파트 청약을 하는데 줄이 며칠간 수Km는 되었는데요, 그사람들 거의 많은 사람들이 일당 15-30만원으로 알바를 하고 있다하데요... 참말이지,돈의 위력이란!!!!
베틀이장님의 댓글
광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흐미 ㅋ 저두 언넝 알바나 뛰러 갈까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