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w O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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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765회 작성일 07-01-05 19: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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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택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I can't open the window, so I couldn't chew on this...:-)
존귀한허무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생명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변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그래서 눈에보이는 생명을 옛날에는 소중히 여기느라 불교같은 종교에서는 죽이지 않으려 했지만 말입니다. 이제는 현미경 세상이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가 움직이는 자체가 살인이니 말입니다. 큰 것은 안되고 작은 것은 죽여도 될까요? 인간의 한계를 느낍니다. 참으로 모순이고 아리러니한 우리의 존재를 바라봅니다.
생명 그 자체가 진정으로 소중하다고 할 때 이미 우리는 그것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는 모순 속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리지마니아님의 댓글
첫선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식을 말할때 웰빙,건강등을 내세우는 것은 인간의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전에 보신탕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키우던 강아지와 눈이 마주치고
부터는 보신탕을 먹지않게 되었지요.그 이후엔 다른 육식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선은 아직도 먹고있답니다.--;
육식을 하더라도 북아메리카인디언들의 정신을 가지고 임한다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