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사를 보고 퍼온글인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자유 게시판

저는 학자는 아니오나...우리 고대사에 관심은 많은 자로서...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 학설들을 조합해 보는 과정에서...

우리가 배운 학설들과는 너무나 다른 역사가 만들어 지기에...

한 번 ...제 나름대로 가설을 적어 보겠습니다...한~10 번에 거쳐서여...



오늘은 전체 줄거리를 한번 가설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 나름대론 많은 날 밤을 고심해서 완성된 가설이오니...너무 비웃지는 말아 주시고...

정 말같지 않으면...침을 뱃아 주십시오...



우리 민족의 시원인 환인의 환국(황국)시대.

그 이전의 역사는 모르겠으나...우리민족의 시원으로 보는 환국은...바이칼을 중심으로 퍼진 민족

들의 연합체 같습니다.

비름빙하기 때에...전 대륙의 남북을 빙산이 가로막아...시베리아에 고립된 종족으로서

추위에 적응하기 위하여...뒷통수가 납작하고...이목구비가 작은 변종이 완성되니...그게 환(황)족

입니다.

환(황)족은...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까지도 진출했으며

빙하가 걷인 만 년전후에...대륙의 남쪽으로 진출했으니...중원의 앙소족(적부인)을 서남방으로 서

서히 밀어 내게 됩니다.

청동검과 피라밋의 위치연대를 추정하면 그리 나옵니다.

환(황)국은...황리,환례라 했으며...임금은 환인,황린입니다.



환웅의 배달국 시대.

환웅의 웅은...황이 훙으로...훙이 웅으로 변음된 결과 같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 영웅은...단연 치우씨로서...

화약과 금속제련술의 발전으로...이를 무기로 적극 사용한 치우환웅은...유라시아 전체에 그 공포

의 이름을 남겼으니...천둥번개(화약)의 신이요...북방도래 신이요...국경선을 결정해 주는 신이요

...신들의 왕인 신으로...그리스 로마에선 그를 제우스라 합니다...

이후...치우씨의 영향으로...최고 통치자의 칭호가 치우의 치(제)가 들어간...황제로도 쓰이게 됩

니다.

배달국 시대엔...태양을...해불,밝달,불달.백달,배달로 부르게 됨니다.

달은...응달,양달의" 달"...해는 밝으니...배달(밝달)...달은 어두으니 음달(응달),삵,살....

이 시대쯤 부터...태양은...궐,굴,골,궈,구,고...로 쓰기도 하며...환국 전통 나라칭호인...례(리)

가 붙어...

궐례,골리,구리,고리,가울리,고례등으로 불리웁니다...

청동,금,거울,태양,빛을 뜻하는...궐,골,구...되겠습니다.



단군조선시대.

한반도인인 우리들에게는 좀 서운한 결과이나...

배달국(불국)의 서자부(서쪽 제후국)환웅이 신시를 연...단군조선은...카자흐스탄으로 사료됩니다.

서자부가 현제의 위그르 자치주쯤이요...마고성(알타이)너머의 신천지를 개국한 게 단군조선 같습

니다.

환국,배달국때는...천자를 의미하는 태양을 해,해불,하,한,황이라 칭했으나...

카자흐(마고)지역은...해를 썬,선,신,씬,진,친이라 칭했습니다...

좋은해를 뜻하는...조이썬이...조선의 어원같습니다.

치우와 마찬가지로...왕을 뜻하는,,,우가 붙어...카자흐족은 조선왕을 선우라 합니다...

단군의 "단" 역시...환이 탄으로...탄이 단으로 변음된 겁니다.

역시 나라를 뜻하는 배달국의 글인...굴(궐)이 붙어...단국의 왕은...단굴(당굴,탄굴,탱글))이라

합니다.

당굴의 후예가...스키타이(스끼땅)이요...수,당이요...신라(진라)입니다...

카자흐스탄.우즈벡기스탄...등등 이 지역 국명이 아직까지도...당(탕,탄)인 이유입니다.

단군조선의 원주민들은...알알해(아리수)를 중심으로 살았고...아리안계 백인 같습니다...

환(황)인과 혼혈되어...진한(친한,신한)이라고도 합니다.



고구려 시대...

고구려는 왜늠덜 언어로 보입니다...국을 왜늠덜은 고꾸라 합니다...지역명 례,리가 붙으면...고구

리,고구례가 됩니다...

그러니...역사 복원하면...진한,진궐로 불러야 합니다.

진한(고구려)는 단군조선의 아리안(아리랑)족으로서...알알해 고유의 알 신화를 가진 종족입니

다...

서쪽으로 간 환인족이...아리안 백인들과 혼혈되고...동쪽(배달국,불국)까지 지배하게 되니...

이후...바이칼인근과 카자흐(마고,서한)인근이 모두 진한(진궐)이라 합니다.

고구려는...궐례,궈리,구리등을...왜늠식으로 부른 변종 언어로 의심됩니다.



백제.

백제의 비류나...온조가 고주몽의 자손이든 아니든...백제의 백성들은...원 배달족 원주민으로 사

료됩니다.

그러기에 환국의 국호 한,백,부르,불례,부여,배달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진한(고구려)에게 천자국 자리를 빼앗끼고...내내 내전을 치루게 됩니다...

부여(불궐,백제)의 영토는 중원의 남쪽과...현 만주..한반도까지로서...소머리뿔 투구는...

고구려 보다는...부여(백제)의 고유 장군복장 같습니다.

후세에...진한(고구려)는 북부여,북국,북조로도 불리웁니다.

따라서 부여(백제)는...남부여...남조로도 불리웁니다.



신라.

진라,친라,사라,사로,시나,지나로도 불리웁니다...

진,친,신...모두...뱀(현무)로 상징되는...환국의 북두 "시"자에 어원을 둡니다...

진한(고구려)이 천자국이 된 이후론...단군조선 원주민 지역은...마한,서한으로 불리우게 됩니

다...

밉보이면...진라,신라(진한의 나졸,노예)로도 불리우게 됩니다...

이들이 금속공예와 실크 무역으로 강성해지자...진한(고구려)에 대항하니...국명도...단군(당굴)의

"당"이라 하여...칭제를 하게 됩니다...

귀족도...진궐(진골)위의 왕족...성골(선골)을 하나 더 두게 되며...성골은 단군조선왕족을 뜻합니

다.

그러다 진한(고구려)에게 뒈지게 깨진게...수,당(스탄)과 고구려 전쟁입니다...



통일신라(당)시대.

당나라가 곳...통일신라 입니다.

부여(백제)의 해안지대 노예종족들인...왜늠덜 영토부터 침략하기 시작한 신라(당)은...

진한(고구려)내분으로 왕조가 패망한 시기에...중원의 남쪽과...한반도를 다 접수합니다...

이미 중원에선 고어로밖엔 않 쓰이는...당신,당의,당골(단골),사당,당산.땅..등등의 언어가 아직도

한반도에 살아 있는 이유입니다.



대진국(발해) 시대.

진한(고구려)은...왕조가 몰락했을 뿐...바이칼등의 주요 영토는 그대로 유지됐으니...진한(고구려

)의 후예들이 그대로 계승하니...국명도 그대로 진국(진궐)입니다..."대"자는 예의상...

곳, 천자국의 권위를 되찾으니...당(신라)도 형식상으론 대진의 신하국이 됩니다.

남북국 시대라고도 합니다.



고려(송)시대.

중원 남부의 부여(백제)유민들의 반발로...쇠약해진 당(신라)은...진한(고구려)유민...왕건에 의하

여 망하게 되니...당(신라)황제가 크게 반항치 않고 왕권을 내 놓은 공으로... 멸족을 면하고...봉

토를 받게 되니...그들의 원 고향인...카자흐의 정 반댓쪽 구탱이인...한반도의 경상도 지역이 그

들의 봉토입니다...

경상도 지역은...당(신라)이 부여(백제,불국)의 배후를 칠 때...상륙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경주의 고분들이...통일신라(당)말기에 집중되는 이유입니다.

고려(송)시대엔...이미 고려(궐례)는...모든나라들이 사용하는 나라(국)란 통칭이기에...

고려란 국호는...고려(송)의 정식 국호가 아닙니다...

돌궐,몽궐,궈란,불궐(불가리아)등과...결정적으로...천자국인 대진국(발해)이 진궐이기 때문에...

고려(송)은...기존의 당(신라)지역명인...당을 넣어서...당궐(탄궐,탱궐,퉁궈)이라 칭합니다...퉁

구스의 어원입니다.

대진(발해)멸망이후...고려(퉁궈리)가 천자국이 됩니다...

그래서 높다는 의미의 솔(솥,숭,송)이 앞에 붙어서...솔퉁궈스가 됩니다...솔롱거스의 어원입니다.

그러기에 송퉁궐의 수도는 송도입니다.

고려(송텐궐)은...한"이란 국호도 같이 씁니다...대한민국이 아직도" 코리아" 이듯이...



몽궐(몽고).

우린 몽골을 이민족이라 하지만...제가 보기엔...왜늠덜의 역사 조작질입니다.

징기스칸 본인 입으로도...틈만나면...진한(고구려)의 자손이라 읊어 댓습니다.

대진국이 타타르(달단,서한)에 망하고...그 유민인...치엔(진한)부 유민들이 타타르땅을 정복한

게...

사한(서한)국입니다.

고려(송퉁궈리)의 서북도인들이 반란으로...그 고장(브리야트,치엔부) 출신의 왕조인...사한국을

끌어 들여서 만든 나라가...몽골입니다...

서쪽 타타르땅에 진출했던 치엔부족들이 대부분 귀향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몽골이란 국명이 쓰이게 됩니다.

고려(송)의 만주(망주,몽주)지역이기에도 몽궐이지만...원체 만주(몽)란...황제의 땅을 의미합니다

...

역시 칭제를 한 겁니다.

내내...고려(송)에 공주를 보내...고려(송)과 회친을 했으나...말기엔 고려를 넘보려하다...

고려(송)에게 정복당헙니다...흑해 연안까지...시베리아 끝까지...

명(홍건적)을 치러 가던 황도수비군 이성계의 모반으로 고려환조가 멸망하여... 몽골은 바이칼지역

에 살아남게 됩니다.

진기스칸...이 큰 바다의 왕?...진한(치엔부)의 황제(한)이라서...친기스한입니다...

몽골의 원 발음은...징기스항"에 가깝습니다.

진기스의 기"는...여기 저기의 터"기"자요...스키타이(카자기스탄,우즈베기스탄)의 땅이름입니다.

진기스의 스":는...우리의 씨"와 같습니다...고대엔 왕에게만 씨(스)자를 붙였습니다.



조선 시대.

조선이란 국명 역시...고려(궐례)와 마찬가지로...통상적인 국가 명칭들입니다...

고조선 이후로 늘상 그랫습니다.

마한(서한)을..막주신,기자조선 이라고도 했으며....

명조,청조,몽조(만주)...등등...모든 나라를 조"라 합니다.

천자(황제)가 다스리는 지역이...역시 태양을 상징하는 타타르말인...썬(선)이 붙어서 조선이라 하

였고...

이후엔...모든 나라가 조선...즉,명조선,청조선,만조선(만주,몽골)이라 했을 가능성 아주 많습니다

.

그러니 다시 차별화 하여...천자의 땅은...중국(중궐,듕궈)이라 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이성계는...몽골(사한국)의 원주민인...타타르(여진)족으로서...퉁궐(송텅궈스)의 황통을 이을 자

젹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예맥(마고,마한)족은...고구려(진한)의 원 조상이요...하며 구구한 변명이 필요했을 것

이며...

왕조 내내...상고사를 모조리 수거 ,분서해야 하는 이유가 됐습니다.

단군조선땅의 민족이라...조선이란 국호를 쓰게 됩니다.



대한제국...

조선(중국,듕궐)은 현 동북삼성과 한반도는 완전히 접수하지 못 한 걸로 사료됩니다...

천자는 조선(듕궐,중국)이되...동북삼성과 한반도는...여전히 고려(송)의 옛 국호인...동국(동궐,

퉁궈례)..당,고례...등으로 불렸을 겁니다...

우리 한반도가 조선과.동국이란 국호가 범벅이 되는 이유입니다.

중원 남부의 왜늠덜이 양키들의 도움으로...중원 조선을 멸망시키고...에리트들이 한반도로 이주하

여 만든 나라가 대한제국같습니다.

이후 중원의 왜늠(중화)와 열도의 왜늠(일본왜)가 역사를 외곡하여...한반도가 조선이라 개수작을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 한반도인들은...환국의 자손이자...배달국의 동쪽 변방이자...모든 중원의 황조 멸망 족족...황

족들의 피란처 및...유배지로 보이며...

혈통적으론...현 북중국(옛 만주,내몽골)인들과 가장 가까우며...조선시대에도...대륙조선(중국)보

다는...멍(만,몽골),청과 더 긴밀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오늘날..옛 우리의 서북도인인 몽골족이...혈통적으로 우리와 약간 다른 것은...근세에 타타르인들

이 대거 몽골에 이주했기 때문이지여...

또한...한반도 남부에도 왜족들 집단 군락지가 있었기에...한반도 남쪽이 다소 왜족과 혼혈됐기 때

문이라 사료 됩니다.



이상 제가 나름대론...고심해서 정리해 본...한민족사의 요약이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망발이라 욕덜만 하지 마시고...혹시...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연구좀 해 주십

시오.



앞으론...각 시대별로...근거가 아주 희박한 저만의 역사를 디테일 하게 올려 보겠아오니...

맘에 않 들으신다면...제 머리를 깨물어 버리소서...


출처 : 국익수호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 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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