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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역사학자들(?).. 과학자들에 대한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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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938회 작성일 05-08-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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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시간 동안 생각해오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사실 그냥 저의 혼자만의 생각 이기도 하구요!

흔히 말하는 과학자들 이나 역사학자들이 말하는 걸 보면 깨어(?) 있는 사람이 없다는걸 느낌니다.

즉 그네들이 인정하지 않는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며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 버리는 것이고

그걸 TV 나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그러한 지식을 주입하게 되지요!

우선 초고대문명 자료 에 올라온 피라미드 관련 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적어 봅니다.

"간단히 말해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보유한 기술과 지원으로는 대 피라미드의 기하학적인 설계를 따라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한 가지 사실에 동의합니다. (물리학적, 수학적, 과학적으로 쿠푸 왕의 대 피라미드가 건축할 수 없는 건물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피라미드는 실존합니다. 42층의 높이에 10개의 축구장을 합친 넓이입니다. 각기 2.5톤에서 10톤에 이르는 250만여 개의 견고한 석회암 입방체 조각으로 짜맞추어져 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35채 짓고도 남을 분량이죠. "

가로를 친부분을 보면 그네들이 어찌 생각 하는지 쉽게 생각할수 있지요!

한마디로 그네들은 결과 즉 안된다는 결과를 놓고서 그에대한 과정을 찾는 다는 겁니다.

얼마나 한심한 자들입니까 자기네들이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요 정답이다 라고 하는것 이

깨어 있는 과학자들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가능하다 또는 된다는 결과를 놓고 그 과정을 찾습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과학자가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은 저런사람들이 비방과 질타를 받고

사이비 취급 되는 세상이죠

1 + 1 이 항상 1 이 될수 없다고 생각 하는 거지요! 그네들이 말하는 걸 보면 항상 1 + 1 은 2 다 라는 규칙을 세우고서

그것만이 맞다고 주장하며 1 + 1 은 1이 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사이비 나 과학자 취급을 안하지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서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요 역시 우리 요원님들 중에도 1 + 1 = 2 라는 규칙 만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뭐 이곳에 오는 사람은 1 + 1 = 1 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만 와야 한다는 생각도 1 + 1 =2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과 다를바 없겟지만요^^;;;

제가 생각 하는 역사학자 또는 과학자 들은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비방 또는 허위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그걸 긍정적

의로 바라보고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진정한 학자가 아닐가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한 사람이 진정한 과학자 또는 역사학자라 생각 하시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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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건희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증산도? 등등.. 여기저기 많이 다녔지만... 지금은 무신론자입니다. ^^; 좋게 말하면 모든 종교를 수용하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모든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도 할수 있겠네요. 사람이라는 것이 어느 한곳에 너무 빠져들다 보면 다른곳은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라서 어느 하나를 꼭 찝어 믿음을 가진다면 다른 모든 다양한 지식과 진실을 볼수 있는 눈을 스스로 가려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거든요. 언제나 눈과 마음을 열어두는 생각.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학자의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이가 한두살씩 먹어감에 따라 이 세상..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진실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을때는....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특히나 과학분야와 역사 분야쪽이 그 정도가 심하죠. 무엇인가 의심이 되고 궁금증이 생긴다면 그것을 밝혀내고 들추어 내려는게 인간의 호기심이라는 자연스러운 특징인데도 불구하고 지금의 학자들을 보면 이 호기심이라는게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머리가 돌처럼 굳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저 같으면 궁금해서 못견딥니다. 모두 밝혀버리고 말지....^^;;일개 한사람도 이런 엄청난 호기심을 보이는데 하물며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간다는 학자들이 이런 호기심이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이 이루어놓은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 이것이 두려워 호기심이 있으면서도 외면하고... 결국엔 머리가 굳어져 버린 거겠죠.)

전 거인족과... 요정? 마법? 유럽에서 전해내려오는 북구신화.... 한국의 한단고기.... ufo? 성경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해지는 풍습과 민족의 특성... 음유시인의 노래, 밀림오지의 소수민족에서 전해내려오는 구전설화등등... 모두 믿는쪽입니다. 애시당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막대한 양의 지식들이 서로 비슷한 의문점을 남기면서까지 입에서 입으로 문서로.. 건축물로.... 수없이 많은 다양한 메시지로 남겨지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일은 시작없이 생기지 않는 법이거든요. 시작이 있었으니 지금의 결과가 있었을 겁니다.

불행히도 지구에는 이런 인류의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뿐더러 기껏 100년도 못사는 존재들이 수십억년에 걸친 이 세상과 우주에 대해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짓는다는 것 자체가 우둔한 발상입니다.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사실을 오직 지구만은 알고 있겠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지켜봐왔으니... 뭐 말을 못해서 그렇지...-_-;; (갑자기 가이아이론이 생각나는군요...ㅡ,.ㅡ;;)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론건맨 요원님들께서는 눈과 마음과 귀를 확 열어 제치시고... ^^;;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자세를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을 볼수 있는눈.....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도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지요!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테클이 좀 많이 들어 올꺼 같은데

제가 가끔 즐겨 보는 TV 시리즈에 서 주인공(?) 이 이런말을 하지요!

저는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은 믿습니다 라고요!

사실 제가 최근에 보던책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불법은 불교가 아니며 또한 불교이기도 하다고요! 그리고 상에 집착 하지 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현대의 종교는 종교라는 상에 집착 하며 머물러 있지요!

저도 무교론자 입니다 절대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경전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 아주 뛰어난 내용이며 많은 사실과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걸 전파 하는

이들이 곡해 해서 이상한 풍습을 만들곤 하지요!

뭐 현재의 과학자들도 한가지의 상에 집착 하는거죠 자아 라는 상에 집착 하기 에

현재와 같은 폐단이 생기는 것이고요! 그리고 흔히 지식인 이라는 사람들이

자아 라는 상에 집착이 강한것도 사실 이구요!

아 그리고 민화든 전설이든 책이든 또는 어떤기술(한의학, 단학) 이던지 간에 수천년을 걸쳐 내려

왔다면 그만큼 과학적이라는 것이지요! 시간의 과학성 이라고 할수 있겟네요^^;

그것이 허구이며 나쁜것이고 그러한 것이라면 누대에 걸쳐 전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김정도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위에 불교에 대해서 몇개 나왔는데 전 불교론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의 불교계도 몇몇 고승이나 스님들 빼고는 당파싸움이나 하고

하니 이들역시 상에 집착한 존재들이지요.

김정도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고 하나더요 어떤 특정한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그것이 꼭 축적이 되어야만

그 이상의 기술이 나올수 있다고 하는 경우도 보았는데요! 현대의 기술중에 도 보면

그렇게 축적 되지 않고 갑작스레 등장한 기술이 더 많이 있습니다

단지 축적된 기술이 많아 보이는건 그 가지수가 많아서 그렇지요^^

이인석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상엔 인간의 능력으로 이해할수 없는것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아마도 과학자나 역사학자들

은 그 피라미드를 보며 자신의 지식으로 설명할수 없을뿐더러 자신의 존재이유를 어필해야 하니(=밥값은

해야하니 ㅎ) 1+1=2를 고수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서양인들은 백인우월주의 시각이나 아니면 은폐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은폐하려는 세력의 압력등등) 세상에 여러가지

재밌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참많아요..

바보처럼  넓은 바다를 손가락깊이 정도의 물이고인 지식으로 설명할려고 드는게 웃기는 일이 아닐까 싶

네요..

조선이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제나 느끼지만 여기 론건맨에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저는 역사/고대문명/과학 쪽으로 참 관심이 많은 편인데 코드가 딱 맞는 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종교는 우리 자신이 좀더 멋진(여러가지 의미에서)생을 살기 위한 방편이어야지 목적이 되면 많은 문제를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항상 그래왔지요~
암튼 선장님을 포함한 론건맨 요원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참 언제 만나서 쐬주 할 기회 없나요? ㅋㅋ

김윤식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1 = 1이 될수도 있다... 소피스트들의 주장과 같군요.... 물방울 1방울하고 물방울 1방울하고 합치면 2방울이 아니고 한방울이다

최주영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 기득권을 가진 그대들은 현재 과학이 최고인줄만 알고 과거에 대한것은 철저히 비논리로 거부하지요
한심한 작자들///
우리 고대역사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김정도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소피스트가 무엇인지는 모르겟지만;;  1 + 1 = 2 가 정답이라는건 단지 인간이 세운 규칙 이라는

것일 뿐이라는 거죠; 세상은 항상 1 + 1 =2 가 될수 없의니 까요~

그리고 단지 한가지 예일 뿐이죠 그러한 규칙속에서만 증명하려 하니 증명하지 못하는게

많이 있다라는 것을요! 또한 작은 힘은 큰 힘을 이길수 없다 라고는 하지만

꼭 그 큰힘을 작은 힘의로 받아 칠려고 만 생각 하니 그렇지요 그 큰힘을

다른방향의로 돌리는 방법도 있의니 까요!

김정도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죠 고대 역사도 일본뿐만 아니라 자국내의 역사학자들에 의해서도 왜곡 되어 있는게

역사라는 분야지요;

박상일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다지 종교를 믿는 편은 아닙니다
성직자라는 자들이 속세에 물들어서 헛짓들만 하는거 보면 정 떨어지죠
중요한것 진실이란 언제나 바낄수 있다는거죠 그거 수용할줄 알고 인정할줄 아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은 자기 이익에 따라 얼마던지 종교,역사,사화등등 모든것을
이용할수 있는 존재이기때문에..머가 사실인지는 저너에 있을지도요....

조선이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는 자신의 발전(여러의미의, 특히 정신적인)과 타인과의 조화를 위한 도구이지 종교에 자신이 도구화되는 것은 불행이라는 생각인데 잘못하면 맞아 죽나요? ㅋㅋ.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대규모 전쟁이나 참상중에 종교적인 이슈가 상당히 작용을 해왔고 대부분이 자신의 종교(믿는바)만이 최선이라는 아집과 편견,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입장을 내세운 경우 였었죠. 18세기 까지만해도 영국이나 유럽의 귀부인들은 영어나 프랑스어를 못알아 들으면 미개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만은 어떤 종교를 믿건 어떤 이상을 가지고 있던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너무 욕심인가요? ^^ 안되면 론건맨 요원분들만이라도 ㅎㅎ

지구는위험해님의 댓글

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두 무교인데요~여기 어떤 요원님이 나신론자(내가 신이다)라고 하셨는데 그거 비슷한듯; 신을 반쯤 믿는것 같아요~믿든 안믿든 착하게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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