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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외계인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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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5건 조회 2,380회 작성일 05-08-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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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동안 여러가지 고대사 관련 자료를 접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여기서 '우리민족'이라함은 한반도뿐아니라 과거 고조선시대에 고조선 연방을 구성했던 12개 제후국에 흩어져 살던
동이족들 포함한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민족의 시원은 이전 6번째 지구 대 멸종이후,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여년 이내가 될것으로 추정합니다.
단군신화를 비롯 부도지등 고대문서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건국신화는 모두 "하늘에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할
적지를 물색하던중 백두산 유역이 적격으로 보고 환인에게 의사를 물으니 흔쾌히 뜻을 받들어 신하들을 거느리고 이
땅에 내려와서 신시를 건국했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당시 일본에서 조선을 치기위해 대마도를 거쳐 조선으로 진격할 때 조선의 길 안내를 위해 대마도주를
앞세워 바다를 건넙니다.(말이 '앞세워'지 아마 강압이었던듯) 당시 대마도주(이름은 잊었습니다)는 조선인과 일본인
의 혼혈로서 그는 왜장에게 '조선침략은 반드시 실패할것이다'라고 고합니다. 이유인즉 조선은 건국당시(고조선) 하늘
에서 환인이 내려오면서 선신들을 거느리고 이 땅에 내려와 건국한 뒤 그 천신들이 모두 조선 백성이되어 원주민과 혼인
하여 정착하고, 지금의 조선인들은 모두 그들의 후손이다. 따라서 조선인들은 모두 천신들의 후손이라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라서 절대 조선을 정복할 수 없다. 결국 임진 왜란은 대마도주의 말 대로 일본이 한양까지 점령하였음에도
임금은 도망가고, 백성들은 식량을 모두 없앤 채 산 속으로 들어가 의병이 되는등 일본의 생각과는 다르게 '지저분한 전쟁'
으로 변하여 왜병들은 굶주림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퇴각하고 끝나게 됩니다.

또 한가지, 여러 사료를 종합할 때, 단군설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는 아마도 당시 원주민 종족을 지칭하는것으로 보입
니다. '곰'이 변하여 '여자'가 되어 '환인'과 혼인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표현은 미개한 곰족 여인을 교화시켜 아내로 삼았다.
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당한 해석일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지상에서 지구인 여자를 아내로삼았다는 기록은 성경에도 나옵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을 마음대로 취하여 아내로 삼았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바로 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슈메르 신화에 나옵니다.
노아의 홍수를 비롯, 상당수의 기록들이 성경과 흡사하여 (또한 더 오래된 기록입니다.) 아마도 성경의 원본이 아닌가
추정합니다(기독교계에선 강력하게 부정하지요) - http://blog.daum.net/jsdksg/3038887 참조
더구나, 세계 문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슈메르 문명은 바로 고조선 12제후국중의 하나인 '수밀이국'인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슈메르인들은 우리와같은 검은머리의 동양인으로 알려져있으며, 슈메르어는 우리와 같은
교착어를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교착어란 한국어와같이 '을', '를', '은', '는'등의 수식어가 붙어서 앞 단어를
꾸며주는 언어구조를 가진 언어를 말합니다.) 더구나 슈메르어의 많은 단어가 한국어와 같거나 유사하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아버지'를 '아바이'라 부르고 남에게 소개할때는 '아비'라고 부르는식의...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유사성이 있다
고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슈메르 문명은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정도의 과학적 문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이미 완벽한 도시계획과 상하수도를 보유하고, 수세식 화장실 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전설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신들'의 지원을 받아 일찌기 문명화된 결과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환인'을 비롯해 '운사' 우사'등 많은 신하들이 함께 이 땅에 내려와 정착하여 '홍익인간'을 실천하기 좋은 환경 (아마도 땅이 아니라 원주민 종족을 선별한갓으로 보입니다.)을 찾아 원주민과 혼인하여 후손을 퍼뜨리고, 고조선 제국을 일구었습니다.

그리하여 뛰어난 혈통을 가진 우리 동이족은 수천년간 이웃 '화산족(중국인)'을 압도하고 중동과 유럽, 미 대륙에 이르는 대 제국을 건설 하였습니다. ('에스키모'와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우리와 같은 동이족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문화중에는 우리와 같은 부분이 대단히 많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뛰어난 동이족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지 못하자 동족을 배반하고 화산족에게 넘어가서 우두머리가 되어 저들에게 문명을 넘겨주는 우를 종종 범하게 됩니다.(대표적 인물이 '공자'입니다. - 공자는 만년에 자신이 동이족임을 밝히고 뛰어난 문화를 가진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합니다.) 수천년에 걸친 압도적 우위에, 지나치게 넓은 대륙 곳곳에 흩어진 제후국간의 거리, 이웃 화산족에대한 배반자들의 지원등으로 결국 화산족의 공격에 의해 고조선은 무너지고, 뒤에 고구려로 이어지기는 했지만, 이후 제후국들은 흩어져 대륙 곳곳에 나누어져 단절되고... 나중에는 서로 같은 종족이란것도 모르게됩니다. (훗날 로마를 무너뜨린 '훈족', 강대한 투르크 제국을 세운 '돌궐'등은 대표적인 고조선의 후예들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과거 동이족은 전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한 대 제국을 건설하여 '홍익인간'을 이미 실현하였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로찾아야합니다. 더이상 남의 역사를 부러워하고 우리것을 천시하는 추태를 보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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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케리건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절대 조선을 점령하지 못한다고요??
백여년전에 일제강점기였던떄는 어디갔죠 ㅡㅡㅋ

태클은 아니지만...애국심에 불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자제합시다ㅋ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이족이 뛰어난건 당연합니다만 외계인이라니요... 그렇다면 우리는 외계인의 후손??  그리고 임진왜란당시 대마도는 일본의 공격대상이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직접 만든 팔도총도라는 지도를 보면 대마도는 공격대상으로 나와있습니다 그건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엿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도 하죠

메타트론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인이 동이족과 같은 동양인종족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들과 문화적으로 또는 무역을통한 교류를 했다고봐야합니다.
인종은 중동지방. 예를들어 이란이라크 사람들 이라고볼수있고. 또한 수메르의 모태가 된문명을 준 이들은 고조선을 건국한 천인과 다른외계인들입니다. 

로브나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서구식교육에의한 신 사대주의입니다. 합리성과 과학적이라는 미명의 서구중심 세계관의 안경을 쓰고는 결코 진실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단군설화를 허구라고 믿는이와 토론을 할 생각은 결코 없습니다.  단군설화가 진실이라고 전제하고 본다면 하늘에서 내려온'환인'을 '신' 이라고 보기보다는 앞선 문명을가진 외계인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우리 전래의 칠성신앙등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우리 선조가 외계에서 비롯되었다는 간접증거는 여러곳에서 발견됩니다. 

일제 강점기가 일본에의한 점령이라고 주장한다면, 어떤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단지 물리적으로 지배했다해서 그것을 점령이라고 본다면 세계사를 제대로 보지 못한겁니다. 물론 물리적 지배는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우리는 상해에 임시정부를 갖고 독립군까지 운영한 정부조직을 갖고, 국내에서는 국민들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그 정부조직이 운영되었습니다. 더구나 상해 임시정부는 수립후 정식으로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여 일본과 전쟁상태에 돌입하였고, 더구나 그러한 정당한 과정을 거쳤기에 안중근의사의 거사는 '테러'가 아닌 독립전쟁중의 '작전'으로 명분을 가질 수 있었던것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일련의 활동은 우방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일본의 패전시 우리정부가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정복이 이루어지려면 점령후에 그 지역 백성들로부터 조직적인 저항이 없어야합니다.
전국시대 일본은 한 성의 성주가 전쟁후 패하면 그곳의 모든 백성들은 아무 저항없이 승자에게 복속되어 동화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은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조선에 쳐들어 왔던것입니다. 하지만, 한양이 점령되도록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비로소 전쟁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것을 직감 했다고 합니다.

제 글에 답글 올리신분들도 오랜기간에 걸쳐 서구식 이념과 가치관에 동화되어 우리 것을 잊고 더구나 우리의것을 과소평가하는 우를 범하고 계십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침탈했을지언정 우리나라는 결코 일본에 넘어간적 없습니다.  조선왕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옮겨갔고, 그 임시정부는 국민들의 지원에 의해 왕성히 활동하였습니다. 비록 가난한 임시정부일 지언정 엄연히 군대를 갖고, 더구나 일본에 대해 선전포고까지 하는 대담한 일 까지 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그 나라 국민이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 나라는 정복되지 않은것입니다. 중요한건 국토도 물질도 아닙니다.
국민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우리 역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지금이야말로 서구에 의해 이 나라가 정복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로브나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메르'에대해 어떤분이 딴지를 거시니 한 말씀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민족자존에 대해 서구이념으로 걸고넘어가시는분들에 대해 참지 못합니다.) 먼저 당신들이 믿고 따르기 좋아하는 서양학자들의 조사부터 인용하지면,  슈메르인드이 검은머리를 갖고 우리와 같은 교착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당신들이 성경처럼 따르는 양놈 학자들도 인정한 바입니다. 자, 그렇다면 저들이 백인이나 중동이나 흑인이 아닌건 분명합니다.  세계적으로 교착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극히 적습니다.(아니, 생각나는건 한국어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슈메르의 단어가 한국어와 같은게 많습니다. 오랜 세월까지 감안 한다면 아예 같은 언어라고 보아야 할 정도로 기본 단어들이 유사합니다.  거기다가 우리 고대 기록에 '수밀이국'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자, 한국 외에 이보다 더 유사성이 많은 다른 나라가 존재합니까? (http://blog.empas.com/jinguja/2137330 참조)  참고로 인도와 파키스탄에 우리와 같은 가림토 문자가 유물로 존재하며, 그들의 기본단어들중 우리와 같은 단어가 많습니다.(엄마 아빠등) 또한 고대 기록에 인도지역에 신하를 파견하여 문물을 전수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터키의 경우 아예 저들 역사에 우리와는 형제간이었다는 사실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비록 그 지역에 오래 내려오면서 혼혈이 되어 외모는 다를지언정 저들이 오히려 역사를 간직하고, 우리 민족의 그 지역 진출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불쾌한건, 남의것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면서, 정작 우리것은 무시하고 비하하는 신 사대주의에 젓은자들의 행태입니다.  우리가 정규 학계에서 우리 고대사에 대해 우리 시각으로 조사한적이 있었습니까?  우리가 중국을 누르고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한 사실이 밝혀지는게 그렇게 두렵습니까?  부디 동하주지는 못할 망정 이른바 대국들의 이익에 앞장서서 우리것을 비하하고 짓밟는 우를 범하지나 말기를 바랍니다.
바로 당신들과 같은자들이 나서서 자신의 영달과  족속들의 이익을 위해 자기 민족을 배신한 관계로 한국과 배달국을거쳐 고조선까지 이르러 대 제국을 건설했던 우리 민족이 결국 분열되어 이제는 대륙에 흩어진 우리 형제들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른것입니다.  더 슬픈건  그러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겁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로브나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마도주건에 대해서는 과거 '이규태 칼럼'에 나온 얘기를 인용한것입니다. 아마도 일분측 문서에 나온것으로 추측합니다. 대마도가 조선영토였던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대마도는 그다지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였기에 주로 왜구들의 소굴로 사용되어 급기야 조정에서 대마도 정벌까지 하게되었습니다.(내 땅을 정벌하지는 않습니다. 방치하였다는 얘기죠) 더구나 대마도에는 조선의 군대가 주둔하지 않았기에 공격 대상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 왜군측에서는 쉬었다 가는 정도의 입장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곱게 지나가지는 않았겠지요 노략질를 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마도주가 인질이 되어 조선까지의 길안내를 맡게 되었겠지요.

참고로, 동이족이 대륙에서 화산족을 누르고 세력을 주도 했다는 증거는 한자에서도 나타납니다.
조공(朝貢)이란 '지배국에 공물을 바침'정도로 알고 계시는데, '조'자를 보면 '조선'에 사용하는 아침조자 입니다. 즉 '조선에 공물을 바침'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조선이라함은 '고조선'이 되겠지요. 그 외에 정부조직을 뜻하는 단어의 '조'자에는 아침조자가 많이 들어갑니다. 당시의 국가 체제가 완벽하게 되어 표준화 되었음을 뜻합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한자가 중국의 문자가 아님을 증가하는 글자는 많습니다.
날일(日)자의 기본은 태양에 흑점입니다. 거기서 점은 태양에 사는 삼족오(세발까마귀)를 뜻하며, 바로 세발까마귀는 동이족의 숭배대상입니다.

이런식으로 과거사를 캐다보면 최후에 나오는 신 사대주의자들의 변은 '이미지난 옛날얘기를 꺼내는건 패배자의 자위에 다름아니다'는 식으로 비하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건 대국의 용틀임이지 패배자의 자위가 아닙니다.  없는자는 역사를 되새길 여유도 없습니다. 또한, 과거를 잊는자에게는 결코 현재미래도 없습니다. 내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자가 무엇을 취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것 조차도 조작 해 가면서까지 자신들의 거를 영광되게 치장하려 합니다. 하물며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증거까지 남의 시각으로 축소 비하하고 있습니다.
심히 부끄러운일입니다.  참고로 과거 고조선사에 나오는 천문 현상 (일식, 큰 밀물등)에 대해 천문학자가 컴퓨터를 동원하여 증명했다는 얘기는 알고 계실겁니다. 비록 당시에 쓴 기록은 아니라 해도 그 기록의 내용이 증명되었다면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나라에서 조작한 역사서를 성경처럼 여기고 배워온 자신들의 기반이 무너지는것을 두려워한 강단사학자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위해 민족의 영광을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우리는 내것에 대해서는 박하면서 남의것에 관대한 습성을 많이 갖고있습니다.  그것이 현명한 행동이라 여기면서... 그러한 어리석음으로 해서 민족사에 씻지못할 추태로ㅓ 기록됨이 그렇게 현명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유령'에서 최민수가 남긴 한마디로 변을 맺을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강해지는것을 두려워한다."

세이야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는 아시다시피 수밀이로 불리우는 12한국의 한국가입니다.즉, 국가연합체입니다.
그리고,우리신화의 대부분은 우리가 하늘에서 온자들에 의해 탄생되었다느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역사를 누가 제대로 보려고하고 재해석해보려고 해본사람들 있습니까?
솔직히..아무도 없고,배척하고 없애려고만 했죠.
그리고,힌족이 말하는 황제란 자도 동이족의 일파일 뿐입니다.
아는 중국인학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화백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민족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위 글을 쓰신 분의 내용에 동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우주고고학(?)을 연구하신 분들의 연구 내용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이스라엘 민족에 군림했던 바이블의 외계 우주인이 악성의 존재였다면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웅 천황 우주인들은 선한 속성의 존재였다고 보입니다. 외계 우주인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은 우리 민족의 민속 속에 많은 증거(?)들이 녹아있습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유대나 우리나 어쩌면 한 계파일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그 옛날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동양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떨어져 나와서 떠돌다가 현재 우리들과 현저히 다른 사상을 갖게 된것이 틀립없습니다.
그렇게 봅니다.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민족이 왜계인이 아니라고 하는게 서구식 ㅋㅋ 외계인이라고 하는게 옳은거고??  하하 천손의자손은 외계인자손??  그럼 신은 외계인이네?? 결국모야 라엘리안 주장바꼐 더되나??
외계인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그럼 단군사화에서 곰이 사람된거 그럼 곰족 호랑이족이 아니고 진짜 곰이 사람됏다고 하겟네 외계인이 그렇게 해줫다고 ㅎㅎ[__report__]3

로브나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로 윗분, 말투로보아 어린 학생인게 분명한데, 내용은 둘째치고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경어를 사용하고, 문법을 지키는등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항상 나보다 윗사람이 글을 읽는다고 전제하고 글을 올리는게 기본소양입니다.

그리고 반론(아니 거의 빈정거림 수준이었지만)에 대해 한 마디 하자면, 귀하는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신이라고 보아야 합리적이라는겁니까? 

또한 내가 '서구적 사상'이라고 한건 '곰'이 사람이되어 환인과 혼인하였다는게 아니라 '슈메르 문명'을 동양인이나 우리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한겁니다. 아울러 기존의 '식민사관'에 젖어 '한단고기'등 민족역사서에 나온 얘기들을 부정하는 이들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뭔가 잘 모르시나본데, '라엘리안'들은 인간을 외계인이 '창조'했다는것으로 외계인이 인간과 혼인하여 후손을 보았다는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보다 문명이 앞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여 당시 미개한 원시인 수준이던 지구인들을 교화하면서 그들과의 사이에 혼혈의 후손이 존재할 수 있다는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역사서에 존재하는 '환인'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을 '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것과 '외계에서 앞선 문명의 외계인이 지구로 왔다'는것중 어느 내용으로 해석해야 하겠습니까?

또한 외계인이 무슨 신이라도 됩니까? '곰'을 사람으로 만들게... 그런 수준 이하의 생각을 갖고 매너도 지키지 않고 문법도 맞추지 못한 채 게판에 남을 비웃는 리플을 남기는걸 보니 아직 더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에 대해 반론을 제시하는건 좋으나 예의를 갖추고 문법을 지키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상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게 상식입니다.  차제에 어린 학생들은 학교 성적도 중요하지만, 다른이를 배려하고 기본 예절을 지키는 수준을 더 수양해야할 일입니다. 그런 '제멋대로'의 성향을 갖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겁니다.  사회에서는 '학교성적'보다 '인성'을 더 중시합니다.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 내가 어린학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ㅎㅎ 문법지키는건 내맘이니 신경쓰지말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 외계인이라고 보는게 합리적?? ㅋㅋ  그리고 여기에 식민사관이 왜나오나?? 외계인의 후손이 아니라고 하면 식민사관인가보네??
그리고 당신이야 말로 몬가를 모르나본대 한단고기를 보면 태초에  하늘에서 나만과 아만을 창조해서 인류가 생겨났다고 하는데? 한단고기는 보셧나??
당신 말대로 외계인이 내려온거면 ㅋㅋ 외계인이 인간을 창시햇다는 라엘하고 틀려?? 좀 보고 쓰시면 좋았을것을

환인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이 외계에서 왔다고 하면서 신은 아니면 모야 ㅎㅎ 그리고 환인이 단군처럼 군주를 뜻하는 말이란걸 모르는건가??
부도지 한단고기 단군세기등 보면 알수있을텐데 말이야 ㅎㅎ 외계인이라니 자기 주장을 그렇게 주장하면 곤난하지
왜 로마는 늑대가 세웠으니 늑대인간후손인가 ㅎㅎ

외계인이 내려왔다는건 수준이 너무 높다 ㅎㅎ 그런 수준이하 생각을 가지고 남매너 따지기보단 지매너부터 따지지 ㅎㅎ
좀 더 배우시지  서구식 생각으로는 진실을 말할수없어 ㅎㅎ 왜 당신생각은 다 진짜인가?? ㅎㅎ
자기생각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그따고로 자기 생각이 진짜고 자기랑 생각다르면 짤이라고 헛솔하는것은 상식적이지가 않지
응 당신은 보면 글쓰는게 어른이 아니란건 알겟어 당신도 좀 글올릴때 잘올려 자기만이 진짜라고 하지말고 그리고 한단고기좀 보고써.. 보지도 않고 막 퍼오면 쓰나[__report__]3

한글탐험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 ㅡㅡ;;; 좀 황당하긴하네요.. 하여간 나만과 아만이라.. 진짜 외계인이 맞다면 외계인이 인간창조한게 되네...

돠돠돠돠돠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두렵습니다 이글을 토론한단 자체가요
로브나시요원도 한국인임은 분명합니다
자존심은 있으되 역사가 전도 되면 기분좋고 어깨에 힘들어가는 분은 아니듯
그리고 만이 아시는 분인듯
설은 설로 ㄲ ㅡㄴ나야 하는데
외계인 초빙 환영제라도 ?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신없으니까 내글신고해서 안보이게 해놨네 ㅎㅎ 그래 맘대로하고 이제부터 아는척하려면 좀 책보고 아는척 하실길.. 한단고기도 안보고 외계인이니 어쩌니 하지말고 [__report__]3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단고기에 나온 환인을 신으로 보는게 적당하지 않으면 외계인으로 보는건 적당한가요??
 ,,, 저기보니까 라엘리안과 외계후손이라는 설이 다르다고 햇는데.. 님이 하는외계인의 후손이라고 하는것은 라엘의 외계창조설과 같습니다.. 한단고기를 보셧다면 태초에 나만 아만의 창조이야기를 알것입니다.,,

 또 님말대로 하자면 웅녀이야기는 곰족이 아니고 실제 곰으로 봐야겟죠. 하늘의 자손이라는 천손사상을 외계인이 내려온것으로 본다면요.. 또한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것.. 주몽이 알에서 태어난것등도 전부 사실로 봐야겟죠.. 건국설화를 사실로 보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단군왕검 환인 치우천황등이 있던것은 분명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건국설화가 사실은 아닙니다. 당연히 하늘과 연관시키는 천손자손 설화 난생설화등이 생기게되는거고  하늘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게 나오고 그렇게 되는겁니다.
설마님은 유비 귀가 손바닥보다  더크고  태호복희 다리가 뱀이고 헌원이 용을 부르고 이런것도 사실이라고 하십니까?? 로마가 늑대에 의해서 건국됏다고 하시겟습니까??

이런건 역사에 대해서 배우시면 알게될것이고...

 또한 환인 환웅 단군 다 지배자의 명칭입니다.. 일단 한단고기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보시고 쓰세요..

묶었던머리2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단고기라...그 역사서 자체의 위작논란이 아직 끊이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무조건 믿는 거는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언어의 유사성에 대해서..
특히 엄마 아빠같은 단어는..세계적으로 매우 유사합니다..이유는 다 아시겠지만..어린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우기 시작할때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단순한 몇몇 단어의 유사성으로 모든 부분까지 확대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죠..
현대를 사는 현대인들도 비상식적인 사실을 너무나 쉽게 받아들입니다..
주변에 사이비종교에 빠진 분들을 한번 보세요..얼마나 비상식적인 숭배를 하고있는지..
전설과 신화를 단순이해하거나 외계인논리로 이해하는 건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신화가 어떤 의미로 구성되어지고 변천해왔는지..어느시대에 어떤 신화가 갑자기 나타났는지 혹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는지..역사적이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밌는 얘기하나
신화에서 부계를 부정하거나 천신설화 혹은 난생설화를 주장하는 숨은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건국신화..시조신화에서 특히 심하지요..혹자는 이런 신화들을 보고 모계사회가 있었다라는 헛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건국신화나 시조신화에서 부계를 아예 없애거나 하늘의 신의 자손이라는 식으로 무마하는 건
바로 시조(!!) 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전으로의 역사를 부정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거나 일족을 지배하는 강력한 존재가 나타났다고 칩시다..
지배세력이 민중에게 군림할려면
하늘과 천신의 자손이라는 허울을 쓰는 것이 가장 강력한 힘이 될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가까운 예로  견훤을 봅시다.
견훤 역시 불분명한 부계를 지향합니다..뱀이 나오지요.
기독교를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신성성을 위해
처녀임신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폅니다..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유대의 정통성을 위해
모세 등 으로부터의 부계를 따로 보여주는 이중모순을 가지고있습니다.

신화는 신화일뿐입니다..
신화는 때로 지배세력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이며..

후대에 갈수록 상고시대의 신화와 전설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들은 지배세력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도구로도 보여집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무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항상 경계해야 될 것은
몰이성적인 국수주의와 선민의식입니다(유대인이 심하죠 선민사상)





부곡2동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소견으로는 이내용은 글쓴분의 개인적인 견해로 보입니다.진실은 개인의 힘만으로 이룰수 없읍니다. 다같은 생각. 다같은 의견이 일치 되어야 비로소 진실이 되고 사실이 되고..한 예로 저는 얼마전에 유에오를 목격했지만(아내랑) 주위사람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읍니다.하지만 론건맨에선 믿어 주시겠지요? 이렇듯이 뜻이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그때서 진실이되고 사실이 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극단적으로 외계인과 인간사이에 또다른 인간이 태어날수있나가 궁금했읍니다.
인간과 가장 흡사한 유인원들조차도 인간과 그들사이엔 유전자가 다르니 어쩌니...
신이존재했다면 그럼 신은 인간하고 사이에 애기가 만들어 질까요???
로브나시 요원님의 글중에서 어떤부분은 새롭고 그럴가능성도 있겠구나 싶었읍니다.
하지만 신이던 외계인이던 전혀다른종이라고 본다면 과연 인간하고 사이에서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요?
요즘들어 피랍사건도 많던데  다시 또다른 인간을 만들려는 신들의 장난일가요??

로브나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논란이 많아 더 이상의 의견추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몇가지만 해명합니다.
먼저, 위에 "고구려는내꼬"님의 리플에대해 저는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신고제도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종교를 믿는분들 입장에서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자"를 신이라고 보기보다는 외계인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라는겁니다.  이 부분은 과학의 범주 내에서의 객관성을 말한겁니다. 상식적으로 창세기 부분에 나온 "신의 아들들이 저의 마음대로 인간의 딸들을 취해 아내로 삼았다"는 구절을 보았을 때, 과연 "신의 아들들"을 절대자 신으로 본다는것엔 상당한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구약 부분을 보면 이른바 야훼의 잔혹성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모세로 하여금 배다른 형제와 전쟁을 강요하고 그쪽의 사람들을 여자는 취하고 노인과 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시키는등...)  물론 개신교를 믿는분들이야 다른 얘기를 하겠지만, 결코 신이라기보다는 포악한 외계인의 횡포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며, '모세'관련부분만으로도 게시판 하나를 만들만큼 큰 부분이니 이만 줄일까 합니다.
'었던 머리'님의 의견과 관련해서, "아빠, 엄마"가 보편적인 단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결과를 놓고 현재의 시각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빠"와 "엄마"라는 단어가 존재하는곳은 모두 고대에 우리 문화가 전수된곳입니다. 바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러하며, 훈족의 후예들이 살고있는 헝가리가 그렇습니다.  헝가리의 경우 백인들이 주종을 이루지만, 그들의 엉덩이에 몽고반이 있으며, 그,들 스스로 훈족의 후예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방송국에서는 훈족의 이동경로를 역추적하여 훈족이 한국인임을 단정지어 방송한적 있습니다.  이 또한 외국인이 인정하였음에도 식민사관에 젖은 많은 한국인들은 부정하고 있습니다.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가 외계인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라니요 ㅎㅎ 과학적 객관성?? 무슨 말인가요? 그게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천손자손이 설마 정말 하늘에서 내려와서 천손자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정말로 로마를 늑대의 후예가 건국햇는대  늑대가 세웟을리 없으니까 늑대인간의 후손이 건국햇다고 보는게 과학적으로 객관적이고
정말로 곰이 마늘먹고 사람이되고..
정말로 유비의 귀가 사람 손바닥보다 크고..
태호복희 하반신이 뱀이고...
황제헌원이 용을 불러냈다고 생각합니까??

천손자손 난생설화 등에 대해서 잘못된 이해를 하고있습니다.. 천손자손이나 난생설화는 민족의 우월을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님은 정말로 가야인들이 구지가를 부르니까 김수로왕을 비롯한 왕들이 알에서 나타났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천손사상은 선민사상.. "다른 민족과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하늘의 자손이기 떄문이다." 라고 주장하는겁니다.  민족의 우월성과 민족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수단일뿐.. 결코  실존 사실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ㅎ

곰이 사람된건 곰족이야기고 태호복희 헌원 유비등 이야기는 그 인물을 높이기위해 과장과 꾸며낸 것이고.. 로마건국은 로마의 강인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주장한것인데 천손자손은 외계인의 자손이다?? 참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주장하는것은 라엘리안이 하는주장을 도용한 의견일 뿐입니다..  천손자손이 외계인 후손이라고 하는것은 차라리 신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아빠엄마 단어가 보편적단어가 아니라는 말을 하셧는데..
 님은 환국의 세력지역이기 때문에 아빠엄마 단어가 비슷하다고 하셧습니다만..
제송하지만
 제일 먼저 발음할 수 있는 신체기관이 입술입니다. 입술로 발음할 수 있는 소리는 ㅁ,ㅂ,ㅍ 종류입니다.
 그렇기떄문에 빠빠 파파 마마등 엄마 아빠의 단어와 비슷하게 되는 겁니다.. 님말대로라면 아메리카 대륙 과 서남부 유럽 아프리카는 달라야 하지 않겟습니까??
하지만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도 다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훈족이 한족이라는 설과 용봉문화설의 경우는 저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데... 왜들 그리 감정 상할 정도로 논쟁을 펼치시는지요.
이 논쟁은 한쪽이 포기하고 다른쪽 말을 전적으로 믿어야만 끝날듯 싶군요.
무의미해 보입니다.
아니 논쟁주제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아도 믿기 힘든 세상인데 눈으로 보지도 볼 수도 없는 과거의 일들로
이렇게 까지 논쟁을 펼쳐야 할 이유가 있나요.
윗분들의 모든 말이 맞을 수도 있는 것이고 전두다 틀린 다른것이 진실 일 수도 있지 않나요.
진실은 항상 진실로써 나타지 않을 겁니다. 우리에겐 진실된 진실을 가려낼 능력이 없지요.

고구려는내꼬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가 전부 틀릴수가 있다는거에요 외계인이다 아니다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천손자손을 외계인이라고 하는게 웃긴거 아닌가 ㅎㅎ 그럼 로마는 늑대인간이 세운거고 태호복희가튼애는 괴물이자나 ㅎㅎㅎ 고대 각 나라마다 건국설화가 있는데 그걸 다 사실로 본다면 웃기지 않겟나 ㅎㅎ [__report__]3

산조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환웅이 하늘로내려와 삼사를 데꼬 날씨를 관장하여~~ 어쩌구저쩌구

이런 신화는 나른나라에서도 많이 만들어내죠

2000년된 짧막한 역사를 가진 저기 섬나라애들도 신화 만들었잖습니까

그런걸 외계인으로 해석하지말고 사람에 맞게 해석해야 옳바를듯 싶사옵니다

오메가메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흐 해박 지식들에  놀람을 금치못하겠읍니다만  직접 확인한 내용들이신지.아님 다른 매체를  인용 한것인지...
암튼  잘 읽었읍니다

불쏘시개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굉장한 설전이 벌어졌네요. 여하튼 여기서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계기는 제대로된 역사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제 35년 동안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쿠테타는 더 많은 것을 잃게 하고요. 주위로 부터 내 정권을 인정받으려면 무수히 많은 것을
포기해야겠지요. 그중 압권은 이성계의 쿠테타라고 생각합니다.

헬레네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 민족이 검은머리의 "동양인"이라고 나온 것이 아니라 그냥 검은머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극동아시아의 황인종만 검은머리를 가진 것은 아니겠죠?



scony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 우리에겐 먼저 있었지요. 하지만 전쟁을 치른후 종교를 바탕으로 세운 나라가 우리를 범하면서, 그 종교가 서서히 우리에게 스며들면서 민족의 근본조차 잊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하는 한민족의 후예들 입니다. 우리가 양복을 입고 햄버거를 먹고 성냥갑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
주제넘은 말인줄은 알지만 올려놓으신 쪽글을 읽고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문제는 많은 분이 말하였고,,,조공이 조선에 공물을 바침이라는 뜻이라고요?? 그럼 안남국 즉 베트남이 중국에 조공을 바쳤다고 한다면 그건 베트남이 고조선에 공물을 바쳤다라고 역사를 다시 쓰야 하는가요? 아침조자를 같이 사용한다고 해서 조선이라고 해석한다면 역사란건 그까짓거 대충 대충~해석해도 되는것인가 보군요

구우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논쟁이 대단하네요.  우선 한단고기란 책을 읽으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뿌듯하게 느껴진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믿고싶죠.
외계인설에 대해서도 고대벽화를 보면 하늘에 떠다니는 UFO와 외계인 형상을 한 그림들이 그려져있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의 접촉이 있기에 벽화에 까지 남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그냥 스스로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 쪽으로 발전하잖아요. (잘난척이나 거만이아닌 스스로의 암시로)  그런것 처럼 우리 민족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정말 긍정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쭈압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 아니라 원래부터 지구에 살고 있던 더 오래된 지구인들이었다. 그러니까 지구에는 여러 곳에 여러 수준의 문명수준의 집단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들 중 더 발달된 문명의 집단들이 살고있는 환경이 악화되었거나, 인구가 증가 되었거나 하는 이유 등으로 주변의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덜 발달된 집단을 만난것이고, 그 덜 발달된 집단의 입장에서는 이동해온 더욱 발달된 문명의 사람들이 신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이상 내 생각~~  어떻십니꺄??

그렇다면, 그들 원래의 발달된 문명의 역사는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우리가 모르는 어떤 원인으로 멸족하였거나, 아직 그들 역사의 자료가 우리에게 발견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godka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많이 늦은 시점에야 이 글을 보앗습니다.

로브나시님은 탈퇴를 하셨군요...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가능성 있는 내용입니다.
쭈압 님의 의견 또한 가능성 충분하구요...

우리 모두 좀 더 많은 연구와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오며,,,,
단지.  고등학생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한자쓰기 문제만 나오면 우수수 탈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역사와 자부심을 되찾는데 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탈락하는 학생이 안타까운게 아니고  그들에게 지식을 전딜하여야 할 앞 세대의 무지때문지요..

창문밖세상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군대있을때 우연히 환단고기를 읽고서 부터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 얼마전에 중국에 동북공정에 관해서 티비프로에서 방영하는것을 봤는데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가있는것으로 했더라고요 정말 어처구니가..
중국쪽에서는 만약에 북한이 구테타나 체제가 붕괴가 된다면 북한이 원래 우리땅이라고 주장 할 수 있는 것이죠.^^
가슴이 답답 합니다. 하여간 파이팅^^

별지기님의 댓글

로브나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라는 말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만약!!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하는 그들이 지구에 와서 정착하고 살았는데, 그 후손들이 나는 지구인이다! 라고 하면,..
그는 외계인인가요, 지구인인가요?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외계인>은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까?

매스미디어에 의해 외계인이라는 단어 혹은 이미지에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오징어 외계인 또는 파충류 외계인 따위의 고정관념), 혹은 반감을 가지도록 세뇌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볼 일입니다.

외계인 또는 역사 운운하기 전에 일부 요원님들의 글에서 예절이 보이지 않는것 같아서 무척 씁쓸합니다.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쭈욱 읽어보았는데요. 대한국인님.
저정도 댓글은 솔직이... 예상하셔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모든 댓글이 나에게 우호적일순 없다는 것. 이거 인정하면 편합니다.
이런저런 사람 모두 어울려 사는것이 세상이구요.
마음과 얼굴이 좀 두꺼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상처받아서는 글올리기 어렵습니다.
일일이 대꾸하기는 불가능하구요. 추려서 하시구요. 패쓰할건 패쓰하구요.
대한국인님 생각에 동조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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