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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이인 이스터섬 거석상, 돌하루방, 그리고 장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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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715회 작성일 06-10-18 12:27

본문

이 글을 쓸때, 이스터섬과 동양의 문화와 연관이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에서에서 글을 썼습니다.

사진#03
이스터 석상

인터넷을 뒤지다가, 의문점이 들어, 돌하루방과 7대 불가사의인 이스터섬에 대한 자료를 비교하게 됬습니다. 근데 이상한 점은 두 석상이 너무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두 석상의 비슷한 모습에 자료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진#04
이스터섬의 거석상

사진#05
스키소니안 자연 박물관에 있는 이스터거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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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상의 이스터섬, 돌하루방, 돌장승등의 부분적 설명은 다른 사이트에서 퍼오거나, 구해 왔습니다. ***************************************************************************************************************

사진#06
제주도의 돌하루방-원뜻은 태양신이라고 하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장승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귀가 커 보입니다.

사진#07
Surya-인도신중의 태양신이라 합니다. 인도사람보다 동양인의 이미지가 묻어 나옵니다. 귀가 커 보입니다.

사진#08
하루방은 태양신이며 수호신이라고 합니다. 위의 인도의 태양신과 비교해, 모자가 유사합니다. 이 돌하루방도 귀가 커 보이죠?

사진#09

돌하루방의 유래를 알기 위해선 우선 장승의 유래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돌하루방의 기원이 바로 이 마을의 수호신 장승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의 상징물인 '돌하라방(돌하루방)'의 '하라'는 '한라'와 맥이 통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돌하라방은 집안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고, 한라산은 제주도를 지키는 수호신입니다. '한라'의 어원은 '하라(Ha Ra)'로 볼 수 있습니다. '하'는 '위대한'•'신성한'이란 뜻이고, '라'는 태양신을 뜻한답니다. 그러므로 '한라산'의 뜻은 '위대한 태양신'인 것입니다.

하루방설명글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QAN&qnum=1543848 에서 퍼옴.


장승의 유래

어원으로부터 그 유래를 살펴보면, 장승은 '긴(長) 나무 푯말(牲)'이라는 의미이다. 신라와 고려시대에 장생(長), 장생표주(長生標柱), 목방장생표(木榜長生標), 석적장생표(石蹟長生標), 국장생석표(國長生石標), 황장생(皇長生)이라는 기록이 있다. 고려 후기와 조선 시대에는 승(), 장승(長, 長丞, 長承), 장승우(長偶), 후(候), 장성(長性, 長城), 장선주(長先柱), 장선(長先, 長仙) 등의 명칭이 보인다. 15세기어로는 '당승'이었으며, 16세기에는 '장승'으로 변했다. 그리고 1933년에 '한글 맞춤법을 통일안'에 의하여 장승이 표준말로 인정 되었다.

장승의 기능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장승은 우선 경계(境界)의 의미가 가장 컸다. 마을의 경계를 알리고, 사찰의 경계를 알리는 표지였다. 다음으로는 당산마루에나 정자나무 아래에서 마을을 수호하는 수호신으로, 또 흉년이나 잡귀를 막아주는 역할이 있었으며, 때로는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비는 기자(祈子)신앙 대상이기도 했다. 장승은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를테면 장생, 장신, 벅수(법수), 벅시(법시), 돌미륵, 당산할아버지, 돌하루방 등등이 있는데, 이런 이름에서도 토속신앙과 불교신앙이 혼합된 것을 쉽게 추측해 볼 수 있다.

장승 설명글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QAN&qnum=1543848 에서 퍼옴.

이스터섬은 폴리네시아의 주민들이 섬과 섬으로 이동해, 남미 칠레에서 3000Km, 폴리네시아 열도 지역의 끝에서는 1200Km 가량 떨어진 이스터섬에 옮겨가 지역의 토속인들을 상대로 석상을 제조하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롱고롱고 목판에 기록들이 세겨 졌으나, 마을 주민들이 땔감으로 쓰는 바람에 20개의 목조판만 남은 상태라고 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Hotu Matsu 라는 사람이 카누에 가족을 태우고 이섬에 정착한 AD 300~ 400년경이 최초라고 하고, 어떤 학자들은, 당시 건축에 쓰였던 목조들을 찿아 탄소연대를 측정, AD 700~ 800년경에 최초로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xZelTVFQugA8HW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1u6uo1iq/EXP=1161225950/**http%3a//austinstar.net/images/timeplace.jpg
이스터거석상

이곳의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귀를 잡아 당겨 길게 늘인 장이족들이, 다수의 소이족(귀가 짧은 원주민)들에게 석상을 건조하겠금 시켰고, 원주민들의 반란으로 장의족을 거짐 사라지게 했다고 합니다. 현제 주민들의 자손들 중에도 장이족을 선조라고 말하는 사람은 몇명 안된다고 하네요.

사진#01
어느 동자승-장이족? (이사진은 부타의 의미지를 모방해 변조한 사진을 퍼온것입니다.)

사진#02
부처-머리위의 물건과 귀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meriTVFGAQAefi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k4b3315/EXP=1161222955/**http%3a//www.dzogchen.org/library/photos/pix950925/untitled-45.jpg

스웨덴과 남미학자들은 이곳이 폴리네시아지역의 사람들로 부터 영향을 입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현대과학으로 DNA를 조사한 결과1 ~2 % 를 제외한 98%의 사람들이 폴리네사아 계통의 사람들임을 증명하였습니다. (현재는 69%가 폴리네시아 계통이고 나머지는 칠레 출신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이곳의 원주민의 조상들은 Marquesas Islands로 부터 이동해온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http이://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3/37/Las_marquesas.jpg/300px-Las_marquesas.jpg
Marquesas 섬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되는 문제는, 이곳의 원주민들이 구전되는 지역역사의 “소이족”이라면, 석상을 만들라고 시킨 장이족은과연 누구였나 하는겁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qfGlTVFi0gAS6C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jmc8u9l/EXP=1161226054/**http%3a//www.loston.com/V2/images/photos/easterisland_statue3.jpg

이스터섬의 석상---원래는 모자를 쓰고 있으나, 세월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모자가 떨어져 나간 석상들이 많습니다.

http이://kr.img.blog.yahoo.com/ybi/1/19/2c/yydeakk196/folder/21/img_21_2210_8?1146374403.jpg
이스터섬의 돌석상

http이://lithiccastinglab.com/images/easterstatuetopknotlarge.jpg
이스터섬 돌석상

이스터섬의 돌석상

이스터섬의 석상들, 귀가 큰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섬은 폴리네시아 동쪽 끝에 있는 피트케인 섬으로부터 동쪽으로 1700km, 서쪽의 칠레로부터 3700km나 떨어져 있으며, 1888년부터는 칠레의 영토에 속해 있다. 그런데 이 작은 섬에는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찾아볼 수 없는 거대한 석상들이 1000여 개나 흩어져 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xX_kzVFbjYBPFK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mh7cd7d/EXP=1161225599/**http%3a//www.travelblogs.com/silje/easter_island_statue_and_boat.jpg
이스터섬의 돌석상

“이 석상들의 크기는 평균 높이가. 3.5m~4.5m, 무게는 20톤 정도이지만, 큰 것은 높이 10m, 무게가 90톤에 달하는 것도 있다.”

http이://kr.img.blog.yahoo.com/ybi/1/98/d3/jun5911/folder/39/img_39_1053_1?1145459570.jpg
이스터섬 돌석상
여기도 마찬가지로, 귀가 큽니다. 화산분출 표면에서 만들어진 비교적 가벼운 소재는 모자로 깎아서, 따로 씌웠습니다. 모자를 따로 씌우는것이 구조물을 세우는데, 용이했을겁니다.

http이://kr.img.blog.yahoo.com/ybi/1/19/2c/yydeakk196/folder/21/img_21_2210_2?1146374403.jpg
이처럼 엄청난 석상을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 들이 활발히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 섬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제독 야곱 로헤벤이었다. 그는 전설의 나라인 데이비스랜드를 찾아 항해하던 중 1772년에 이 섬을 발견하였다. 그 당시에는 이 섬에 약 3000여 명의 주민들이 살았는데, 그들의 생활은 석기 시대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며, 사람을 잡아 먹는 등 매우 야만적이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1862년에는 페루의 노예상들이 이곳에서 1000여 명이나 되는 사람을 노예로 잡아갔으며, 전염병까지 돌아 1877년경에는 인구가 100여 명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http이://img.news.yahoo.co.kr/picture/23/20060314/2320060314_22971465.JPG
맨 끝에 아직 모자가 남은 석상이 보입니다. 이스터섬 돌석상

“이러한 석상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의 추측과 주장이 나왔다. 노르웨이의 학자 하이에르달은 남아메리카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이 석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수준은 이렇게 먼 곳까지 항해를 할 수 없었고, 이 섬에서 자라는 식물이나 전설 등으로 보아 그 주장은 매우 근거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4~5세기 정도에 서쪽의 폴리네시아에서 원주민들이 건너왔으며, 이들의 후손들이 석상을 세웠다고 믿고 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xVBjjVFUDABwCi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m3iuraa/EXP=1161224129/**http%3a//www.hillmanwonders.com/z_location_map/map_easter_island.gif
영토상은 칠레에 속해 있으나, 실제거리는 3000 km 멀리 위치해 있습니다.

“이스터 섬의 전설”

http이://rds.yahoo.com/_ylt=A0Je5x9JmDVFiBgB00e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5s9qjvm/EXP=1161226697/**http%3a//www.mermaidimports.com/images/statue-m.jpg
장이족?

“이 섬의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스터 섬에는 귀를 잡아당겨 길게늘인 장이족들에 의하여 통치 되었는데,귀가 짧은 단이족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아후(제사지낼 때에 쓰이던 일종의 제단)을 세우도록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장이족들은 단이족들에게 섬에 있는 모든 돌들을 치우라고 명령하였다. 이에 화가 난 단이족들은 반란을 일으켜 통치자들인 장이족들을 내쫓았다. 장이족들은 이 섬의 동쪽에 포이케 반도로 쫓겨가서 커다란 참호를 팠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qislzVFpUAACQe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ocvksij/EXP=1161226540/**http%3a//www.java-gallery.com/pictures-pro/masks/q_Picture%2520509.jpg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LAN&qnum=302552 참조

http이://upload.wikimedia.org/wikipedia/en/3/3a/Easter_island_%28Chile%29.jpg

“단이족들의 공격에 대비하고 단이족들을 이 속에 몰아넣고 불태워 죽이려는 목적이었으나, 이 계획이 누설되고 말았다. 단이족들은 장이족들을 후방에서 공격하여 그들을 불 구덩이 속에 몰아넣었다. 장이족들은 두세 명만 남고 모두 죽었다. 오늘날 이스터 섬의 주민들 중에는 자기가 장이족의 후손임을 내세우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는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포이케 지역에서 깊이 4m, 길이 12m인 참호의 일부가 발견 되었다.”

“이 전설로 미루어 보아, 참호의 불은 크게 번져 이 섬에 무성했던 숲들을 모두 태워 버렸을 것이고, 그 후에는 석상을 만들지 않았고, 운반하던 석상도 도중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http이://upload.wikimedia.org/wikipedia/en/6/66/Moai_and_Esmeralda.jpg
이스터 석상

“그러면 이 석상은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운반했을까?
석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석상을 만들 바위 주변에 도랑을 파고 그 안에서 작업을 한 다음, 석상이 완성되면 나무 껍질로 만든 밧줄을 이용하여 경사면 아래로 끌어내려나무 썰매를 석상에 붙이고, 이것을 밧줄로 끌어당겨서 운반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정확한 해답은 모아이와 관계된 문화재인 롱고롱고 목판을 해석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이 롱고롱고 목판을 땔깜으로 쓰는 바람에는 지금은 약20 여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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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첨부된 그림을 제외한 이스터섬 부분적인 설명글(“”)은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LAN&qnum=302552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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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 지역과 인도의 석상들
http이://rds.yahoo.com/_ylt=A0Je5mnUljVFoDQBYC6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8p14q08/EXP=1161226324/**http%3a//www.otagomuseum.govt.nz/dyn_images/id_479.jpg
이스터섬의 석상의 모형판

http이://www.chandicraft.com/stone/images/deities/Durga-Statue-s.jpg
Durga-

http이://www.chandicraft.com/stone/images/deities/Tara-Statue-s.jpg
Tara-티벳불교에선 자유의 부처, 힌두에서는 시간의 여신, 폴리네시아에서는 바다의 여신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깁니다.

http이://www.chandicraft.com/stone/images/deities/Bayu-Statue-s.jpg
Bayu-인도 최초-최고의 신(Primar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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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폴리네시아 열도에서 비교적 가깝습니다. 이스터섬도 폴리네시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학자들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도와 버마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귀가 긴 장이족들은 신성화 되고, 전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뮤(레무리아)대륙설도 생각해 보았으나, 학계의 정확한 자료가 없어 연결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동남아의 불교사상과 힌두, 그리고, 인도의 고대전설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신, 한국 토속신앙의 장승과 돌하루방, 이스터거석상, 동남아 지역의 풍속적인 모습등, 어떻게 연관지여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교신앙과 힌두신앙이 여러 지대의 토속적 신앙과 연결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귀를 잡아당겨 늘린 장이족들은 과연 누구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수가 없고, 이스터섬의 역사를 기록한 롱고롱고 목판은 현재까지 해석되지 못하고 있어, 장이족이 누구인지 알만한 근거는 찿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헝가리의 학자인 Guillaume De Harvesy에 의해, 롱고롱고 목판의 문자가 고대 인도의 인더스 골짜기 문화에서 보여진 상형문자와 40개가 같다는 학설을 인정 받게 됩니다.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여러 언어학자들이 나름대로의 해독을 한 상태이나, 학계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이://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b/Rongo-rongo_script.gif
Rongorongo 목판의 상형?문자

또한, 학자들 사이에서는,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장이족과 소이족에 관한 구전을 귀가 큰 부족(귀를 잡아 당겨 늘어나게 한 부족-장이족)이란 있을수 없다며 근거가 없는 자료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http이://rds.yahoo.com/_ylt=A0Je5x7riTVFEVEAmA2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jcavlh3/EXP=1161223019/**http%3a//www.dzogchen.org/library/photos/pix960502/untitled53.jpg

그렇다면, 불교신앙, 힌두신앙, 고대 인도신앙, 한국의 토속신앙, 폴리네시아 열도, 동남아시아 문화, 그리고 이스터섬에 등장하는

귀가 큰 형상의 인물들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너무도 유사하고 특이한 석상의 모습은 어디서부터 온걸까요?

************론건맨 요원님들의 지적인 의견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자료를 찿아 정리하는중에, 혹이심이 당기는 자료가 있어, 부과적으로 올립니다. *******

http이://www.chandicraft.com/stone/images/deities/Hanuman-Statue-s.jpg
Hanuman-힌두교에 나오는 Shiva(파멸의 신)이 열한번째로 윤회해 태어난 모습으로, 힌두교신들의 최고(최초-Primary God)의 신인 Vayu(힌두교의 하느님?)의 두 아들중에 한명이라고 나옵니다. Vanara(털을 가지거나, 꼬리가 있는 원숭이의 모습의 인간)라고 해서 어떤 사진에는 원숭이로 묘사되고, 인도 힌두의 정의와 용기의 신이라고 하는데, 몇몇 학자들은 중국의 손오공의 전설이 인도로 이전되 융합됬다고 하더군요.

http이://rds.yahoo.com/_ylt=A0Je5qhlizVF0TcAwhm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1upu9rn3/EXP=1161223397/**http%3a//asiarecipe.com/images/Hanuman2t.jpg
태국의 Hanuman

http이://rds.yahoo.com/_ylt=A0Je5mULjTVFxBABQl6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m0e2o4i/EXP=1161223819/**http%3a//www.ape-o-naut.org/famous/famous/members/images/hanuman.jpg
인도의 Hanuman

http이://rds.yahoo.com/_ylt=A0Je5mVnjTVFxBAB3nq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20n1s417/EXP=1161223911/**http%3a//www.meenakshi.org/deities/hanuman.jpg
인도의 Hanuman

http이://www.bangkoksmiling.com/photogallery/Hanuman.jpg
태국 방콕의 Hanuman 그림


http이://rds.yahoo.com/_ylt=A0Je5wvgizVF4rMAmPCjzbkF;_ylu=X3oDMTA4NDgyNWN0BHNlYwNwcm9m/SIG=11uefrfj2/EXP=1161223520/**http%3a//asiarecipe.com/images/Hanuman6t.jpg

태국의 Hanuman


이 부분에서는 아무 명확한 근거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위의 하누만이 왼지 치우천황의 모습이 더 가까울거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비교사진 올립니다. 위의 그림들, 인물 또한 장이족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http이://i.blog.empas.com/whangjebox/24468474_570x570.jpg
배달족 14대 단군-치우천황의 상징입니다. 유사하지 않습니까?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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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사랑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스키소니안 자연박물관"이 아니라, 스미소니안 자연 박물관으로 정정합니다. (Smithonian Natural history museum).  그리고, 위에 빠트린, Durga의 설명은 힌두교의 여신입니다.

학자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라는 플레이아데스의 대천사족은 '라'라는 이름을 부여받는다고 합니다. 라 종족은 이집트, 마야문명과 깊은 연관으로 인류의 진화를 도모하였다고 합니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란 책에서 ..
한라는 하 라 에서 왔다는데서 뭔가 느껴져서 적습니다.

천사사랑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집트의 태양신 라~.  학자요원님~ 지적하신 부분 감사합니다~.  그 밖의 위의 자료에 대해 다른 의견은 없으신지요? 

제가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환태평양 지역의 석상들이 유사한것 같아서 관심을 갖고, 다른 요원님한테 부탁한적이 있는데, 비교자료를 올려서, 이곳의 요원님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게 빠를것 같아 올렸습니다.

이스터섬 구전에는 장이족(귀를 잡아당겨 늘린 모습의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존재가 이스터섬과 윗자료에 설명된 타지역에 어떤 역사적인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제가 하나있는데, 이스터 섬에는 전설 제외하고는 그다지 자신들의 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지않읍니다.
저도 공통점이 많다고 봅니다만, 좀 더 자료들을 찾아보야 되겠읍니다.

띨띨리우스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르방이라는 말은.....제주도 방언으로 할아버지 아닌가요? 돌 할아버지..;

하르방이 태양신이라는 말은 억측이 좀 심한듯...

하르방이 제주도 방언으로 할아버지라는 뜻이 안닌거 같다 하시는 분은 사전찾아보세요..

빈주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스터 섬에 왜 돌 석상들이 그것도 사람을 닮게 만든 석상들이 어느한곳에 몇개를 만든것도 아니고 섬 둘레 골고루 분포 시켜놓은것이 그 옛날 망원경이 발명되지 않았을때 섬에 거주하는 부족들이 다른섬이나 저 멀리 떨어진 육지에서 침략을 자주 당해서 배를 타고 섬쪽으로 접근하다가 멀리서 보면 마치 섬에 거인족들이 사는것 같이 보이게 하여 침략자들에게 겁을 주기위해 만들었지 않나....전 이렇게도 생각을 해봅니다.
그외로 다른의견은 귀의 모양에 대해서 다른문화들과 연관성을 찾아가는중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림을 그릴때나 돌이나 나무등의 사물에 어떠한것을 그림식으로 표현을 할때 실제의 모습보다 좋게 또는 추하게 아니면 추상적이거나 과장을 해서 그리는부분이 있습니다.
여기글에서 장이족,,귀가 큰사람들...보통 사람들보다 좀더 크겠지만 석상에 표현된것처럼 저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머리위의 모자같은것도 서로 비슷해보여도 각 문화마다 모양이나 색,특이점등이 차이날것이구요...
단지 우리와 비슷 또는 우리와 같은문화가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우리와 같은문화같다라고 예측을 하고 살펴보면 우리에게 유리한쪽으로 해석할 오류도 생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터 석상을 어떤 사람들은 거인족이 살지 않았었나...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고
외계인들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것이 아닌가...그러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진실은 우리 후세사람들은 확정을 지을순 없겠지만 이러한 자료들로 찬찬히 여러문헌들과 비교를(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하고 유물들을 조사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당시와 거의 유사한 답이 나올것이 여겨집니다.
한쪽만 자꾸 생각하다보면 나중엔 그것이 자신에게는 맞는것 같이 느껴질때가 있으니 우리모두 이러한 부분을 조심하여야 할듯 합니다.

천사사랑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스터섬에서 주민들로부터 구전되는 예기중에 장이족과 관련해, 이야기속의 참호를 학자들은 실제로 발견하는 내용이 윗글에 첨부되 있습니다.  여러 자료을 바탕으로 한 결과, 이스터섬에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이 카누를 이용해 이주해 온것과, 석상이 만들어 진것, 장이족(귀를 잡아당겨 늘린 모습의 종족)이 이스터섬에 존재했던것은 사실로 여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스터섬의 석상이 만들어진것

*이스터섬의 주민들을 유전자 조사 결과, 폴리네시아 지역원주민들이 이동해 온것

*이스터섬의 구전을 바탕으로, 장이족과 관련해 증거들이 발견된점(참호가 발견됨, 석상, 마을 주민들의 가족사와 관련된 증언-일부는 장의족을 조상으로 간주함)

*불교와 힌두교와 관련, 남아시아와 폴리네시아 나라들에서, 귀를 늘린 사람들과 관련한 문화가 존재한다는점.

*한국의 DNA에서 남방계의 유전자가 대량으로 섞여 있는점

*돌하루방은 제주도의 방언으로 돌할아버지의 뜻이지만, 학자들도 하루방이나 장승의 유래를 추측할뿐
최초의 연대나 유래는 아무도 정설을 모른다는점.(사전 참조)

모든 것을 연관시키기에는 학계에서의 자료는 부족합니다. 고대사를 볼때, 역사라는 학문이 그러한 것처럼 부분적증거를 바탕으로한 대체적인 추측이 대부분인 만큼, 문제에 대한 완전한 자료가 됫받침되지 않는 이상, 여러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연관성을 입증하기란 무리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자료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란 불가능하고요.

다만, 여러 자료를 통해서, 문제의 결론에 보다 가까워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학술적 조사를 할수는 없지만, 요원님들이 아시는 부분, 미심적인 부분등을 이러한 점과 관련해서, "장이족"의 존재여부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 였는지에 대한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위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장이족의 존재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참숯남자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하루방과 이스터섬의 석상이 굉장히 유사하다고 오래전 부터 생각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분이계셨군요^^
그래서 이 문제에 관해 조사가 있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참 반갑네요^^

바우2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장이족에 대한 의견은 아닌데요,
한국을 떠나오며 제주도의 돌하르방을 갖고 왔습니다.
멕시코의 고대문명-아즈텍-에서 무수히 발굴되는 석상 또한 돌하르방과 별반 다르지 않구요,
천사사랑님이 제시하신 위의 자료들에서 저 혼자서만 되짚어보던 것들,
이런 유물들이 함축하고 있는 유사성에 대한 의구심을 함께 지펴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줄기에서 뻗어나온 것으로 여겨지는,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굴되지만 다시금 묻혀진 것들의 유사성에 대해
추론해 볼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사사랑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우2요원님~ 제가 멕시코 문명이나 아즈텍 문명도 잘몰라, 댓글을 달기전에 인터네을 찿아보니 이렇게 설명하더군요.


아즈텍사람들은 역사를 여러 시대로 구분하였고, 그들 자신은 제 5의 태양 나우이 올린(Nahui Ollin), 즉 활동하는 태양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 5의 시대는 네 개의 우주시대 즉 재규어의 태양, 바람의 태양, 비의 태양, 물의 태양 다음의 세계이다.
각 시대를 다스리는 것은 오메테오틀의 자녀로서 다른 시대에 태양이 된 큰 신들 즉 테스카틀리포카, 케찰코아틀, 틀랄록, 찰추이우이틀리쿠에이다.

아즈텍족은 신들이 특히 태양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믿었고, 인간의 피를 바쳐야만 태양의 활동이 계속되어 세계가 종말하지 않는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을 희생물로 바치는 제사인 인신공희(人身供犧)는 '틀라믹틸리스틀리(tlamictiliztli)'라고 불려졌다. 희생제물은 '이크시프틀라(ixiptla)'라고 불렸는데, 아즈텍사람들은 세계를 주관하는 신들이 이크시프틀라의 피와 심장을 먹는다고 생각했다. 아즈텍족의 포로들은 이런 그들 신앙의 희생자가 되었던 것이다"

http://kr.blog.yahoo.com/goryo2005/1662.html
http://blog.naver.com/buyorion/130009363003 퍼옴.

그들이 믿었던 태양숭배 신앙에 관한 문화도 장이족과 연관이 있을런지는  상세한 증거가 없음으로 학술적인 관계를 성립시킬수 없지만,

바우2님이 말씀하신 두 지역의 유사한 석상의 구조에 대한 예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그것과 관련한 연관성들을 추측해 봅니다.


아~아즈텍, 잉카문명이나 남미의 다른 부족민족들도 유사한 흔적이 있을까 한번 조사해 봐야겠네요.

바우2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천년백작님의 댓글

천사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이 바다외부로부터의 위협을 방어하기위해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먼바다에서 그 석상을 봤을땐 거대한 괴물 아니면 그것을 본 이방인들은 그곳은 위험한곳이라고 느껴 그 섬에 다가가지못했을겁니다. 아니면 신앙적 의미로 수호신이었을지도 ...
처음에는 방어하기위한 단순한 석상이었지만 나중에 그 의미가 변질되어 신앙적 의미로 변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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