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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자료네요....일련의 사건들을 조목 기입다 하셧고 사실에 근거한 목록들 신뢰성이 120%갑니다....

      그다지 신뢰가 안가는점이...
태양계엔 별다른 볼일도 없을건데 왜 군사요지를..

      이 소설 진짜 재밋네요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사서보게.. 환타지 소설 질려가는차에 잘됫당..

        참 730만년전 이야기까지 잘도 써놓으셧네요~ 대단해요~~~ ㅡㅡ;;

      이런것들이 채널링이라는 걸로 나온다죠.... 얼마전에 티비에서 8살쯤 대보이는 꼬마가
밤에 채널링을 하던데.... 참 어이없더라구여.... 밤에 나가서 유에포와 수신한다고 하고.....
이 싸이트에 접속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ㅋㅋㅋ 열라 재미있네여 근데 그렇게 전쟁을 한 은하연방은 태양계 가져서 뭐에 쓰는건지...

      이건 대원출판사에서 나온 책 "포톤벨트"에 있는 내용이랑 비슷하군요. 와슈타라는 은하인이.. 좀황당한이야기도 많지만..

      이제 까지 알고 있었던 단편 지식이 정리가 되는군요.... MIB의 눈이 파충류 눈이던게 의아했는데... 아눈나키와 관련이 있었던 듯....

      고맙습니다. 좋은 정리가 되었고 그간 궁금증이 다 해소 및 통합이 되네요

      초고대 역사가 얘기하는 사람마다 다른이유는?  티벳의 서에선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던 행성이 지구인의 고향이라는 얘기를 하던데...

        이건 너무 비약적입니다.
9.11아침 10시에 그런 인준이 있었다면 부시가 태연히 그 시각에 초등학교에서 연설이나 하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준비하느라 엄청 바빴을텐데...
그리고 이런 일련의 정보를 누가 가지고 있었다면 이게 역사책에도 쓰여져야 마땅하진 않나요?
그러나, 끝내주는 구성과 완벽한 시나리오 입니다. 멋찌네요.

     
채널러에 따라 얘기가 다 다르니, 모두 엉터리거나, 누구 하나만 맞겠지요. 하여튼 채널링한 정보는 100% 믿기엔 너무 다양해서...나중에 틀려도 책임질 사람도 없고..예수 그리스도와 채널링한 정보는 또 다릅니다. 그냥 재미 있는 얘기거리일 수도..

      완벽한 소설의 설정같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이대로라면 좋겠네요. 지구 한번 확 뒤집어지게...><
그리고 곧 있으면 우주선이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지겠네요. 잇힝~

      재미는 있는데.... 신용은 안가네요....

      정말일까요??  신뢰성은 별루 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