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시대때의 발명품 > 자유 게시판

      헐 단기고사에 이런게 나와있었군요... 몰랐던 사실 당장 조사해바야 겟음 ^

      이런 현대에나 있을 법한 것들이 기록에 남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단사학계에서 더욱 위서라고 주장한다는군요.

고대에 비행기나 잠수함이 나오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고대에 어떤 일로 인해서 고대문명이 모두 사라지고 현 문명이 생겨났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핵전쟁이 일어나 모든 문명이 파괴된다면 살아남은 사람들의 후세인들은 원시적으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차츰 발전해나가겠지요.

그러다 가끔 현시대의 컴퓨터나 비행기등의 물건들이 발견되면 놀라겠지요??

      CD나 유리안경, 동전, 못쓰는 핸드폰같은 것 이름 적어서 타임캡슐속에 넣어서 땅에 묻어놔 보세요.

수십만년 후에 혹시 압니까?
대단한 발견이라고 난리난지도 모릅니다.
고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건발견!!!
이 신비한 초고대문명의 진보된 기술의 물건들은 이모씨라는 사람의 물건으로 추정!!

그리고 미래의 "론건맨"같은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오고 가짜다 아니다 말들이 많겠지요.

      맞아여...
지금 어떤 물건을 넣어 놓구서...
한 몇만년 후쯤에 그것을 찾아 낸다면...
ㅋㅋㅋ

      세계 어느곳에서나 저 시대쯤에 상당히 발달한 문명이 있지요. 우리나라도 그 중 하나라니 기분이 좋네요..^^

      신빙성있는건가여?? 잘 아시는 분 알려주셈~~

      일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하나하나 밝혀 내야죠 뭐 그뿜이겠어요 고인돌도 그렇고
아뭏던 여기에서 젊은이들 사고를 보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다들 열심히 노력하세여

      고지식하고 꽉막한 역사학자들이 보기엔 전혀 터무니 없는 소리죠.
절대 안 믿을듯.
초고대문명론에 대한 자료를 보면 볼수록 과거엔 현대를 능가하는 문명이 잇엇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데...

      꼭 현대의 물건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는군요.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신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중국 무협영화가 생각날 정도입니다. 엄청난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캬... 우리민족이 똑똑하긴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가짜나 해석이 잘못된겄이 있었을지라도 화약이나 자동차 비슷한(만들었을수도 있죠)건 충분히 만들수 있었다 합니다

      저거 중국오랑케놈들이 지명하는단어잔아 중국놈단어올리니좋나요?(저단어중국표준어임)

      책에 있는거 그대로 올렸음. 한자는 그리고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던데.

      진천뢰는 지뢰나 수류탄같은것 보단 로켓같은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그 시대에는 일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미개한 시대라고 누가 단정지은 겁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시대에는
전해져 내려오는 얘기들 속에 진실이 있을 겁니다.
그저 꽉 막힌 잘못된 서양 저명하다 하는 그내들의 얘기와 연구들만 갖고 왜
우리들이 교육받아야 하는 겁니까

      저런게 만약 진짜로 있었다면 현실적으로 그와 관련된 유물 같은게 발견되야 하는게 아닙니까?
현재 사학자들을 너무 꽉막히고 고지식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주장하는 거 아닙니까?

      그럴 만한 이유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환단고기 같은 자료 다 위서라고 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중국에서 치우천왕 유물 무덤 발굴하는데 그런 사람 없다고 무시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단군은 신화고 가짜라고 하나보네.. 심지어 중국의 사마천의 정사에도 우리나라 치우천왕이나 배달국 쥬신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데..

        현대 과학보다 고대의 과학이 더 앞서 있다면 과학자들은 그것들을 조작되었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꼭 현대가 고대보다 앞선다는것만은 아니죠. 고대에 있던것들을 현대에서 다시 사용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만년의 세월을 버텨내고 발견될 물건이 과연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현재 우리 문명이 파괴되고 일만년후에 남아있을 물건은?
자동차?  비행기?  장갑차?  일만년은 고사하고 천년도 못버티고 녹슬고 부스러져 흔적도 남지
않을겁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웅장한 콘크리트 빌딩들?  땅위를 뒤덮고 있는 아스팔트 도로들?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건물이나 도로들을 보십시요.  백년도 제대로 버티지 못합니다.
오백년만 방치되어도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일만년?  택도 없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컴퓨터?  아무리 플라스틱이 오래간다 해도 일만년이면 흔적도 없습니다.
서점에 빼곡히 꽂혀있는 책들?    화학처리된 종이들은 백년도 보존되지 않습니다.

일만년후에 뭐가 남아있을까요?
일만년의 세월을 견딜수 있는건 돌입니다.
돌로 쌓은 구조물. 
돌에 새긴 기록.
그것도 억세게 운좋은 몇몇만 살아남겠지요.

고대의 찬란했었을 문명의 유물들이 현실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시시껄렁한 석판이나 돌조각들,  석조유물 따위나 발견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