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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알자(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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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장춘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410회 작성일 04-07-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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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은 고구려사를 자국사로 편입하기 위한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학술 프로젝트 '동북공정'을 2002년 2월 이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왜 한국의 고대사를 앗아가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이 아시게 된다면 100여년전 일본의 식민지를 겪었던 울분을 느끼게 되실것입니다.
고구려사가 중국의 역사왜곡으로 중국역사로 편입되어 세계적으로 공인이 된다면 한국사가 공중분해 될수가 있습니다.
중국의 최근 행보를 읽어보면 동북지역뿐 아니라 북한 지역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까지 주장하려고 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북한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국이 개입하는 역사적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로 말을 한다면 한반도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경우 북한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여 한반도에 군대를 파병하여 점령하면서 자신의 고대국가의 영토이기 때문에 점령의 정당성을 내세울수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만주로 잘알려진 중국의 동북아지역은 역사적으로 현재 중화민국을 제외하고는 중국을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민족인 한족이 점령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대륙침략과 만주사변이후에 무주공산이 된 만주를 점령해놓고 그동안 역사상 자기들의 활동무대였던 것처럼 얘기하는것 입니다.
한민족이 줄곧 만주를 영토로 가지고 있지는 못했으나, 넓은 의미에서 고대의 같은 민족이라고 할수 있는 동이족들이 대부분 만주를 차지했었는데,
고조선-고구려-발해-거란(요),여진족-몽고족-명대(200 여년간)-만주족(청)-만주사변 이후의 일본
이렇게 만주를 점령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명대에 점령했다고는 하나.. 조선시대 우리나라의 지도를 보면 분명 만주도 표기 되어있습니다.
물론 17c이전 지도가 그렇다는 뜻이지요.
17c이후에는 청나라의 지배층인 만주족이 만주가 자기꺼라고 우기는 통에 청에게 준것이지만, 공공연하게 그전에는 만주가 우리영토라는 사관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지금처럼 영토의 분할 개념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만주를 일본이 점령을 하고 있다가 그후에 일본이 패망하면서 만주를 원래 주인에게 넘겨주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청에게 넘겨줘서 만주족이 만주를 가져야합니다.
만주족은 청의 건립이후에 자신들의 세력이 약해졌을때를 대비하여 만주에는 만주족 이외의 다른 민족이 사는것을 금했습니다.
그런데 만주족은 신해혁명이 일어나서 정권이 무너진후 곧바로 일본의 침략이 이어지는 바람에 만주에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고 그바람에 중국대륙에서 한족에 동화되다시피 했고 그결과로 해방직후에 한족이 지배하는 중화민국에게 만주가 돌아간것입니다. 나라의 정권도 잃고 한족에 동화된 만주족이 만주를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할수는 없었겠죠.
그래서 중국에서는 통일이후 한민족이 만주의 영유권을 주장할까봐 지금 난리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족은 역사적으로 지금 중화민국 이전에는 만주를 통치한적이 없거든요.
명대에도 조선이랑 명이랑 만주에 대해서는 애매한 경계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한족이 확실히 통치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만주를 지배했던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발해와 요나라 등에서 공공연하게 자신들이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만주를 제일 첨에 점령했던 대부인 고구려를 중국넘들이 자신들의 역사라고 하는것이지요.
그뒤에 만주를 통치한 나라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의 후손임을 공공연하게 밝혔기 때문에 고구려를 잡으면 만주는 역사적으로 보아도 자신들이 통치했던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이 길어지는것 같아서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2004년 6월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열릴 유네스코 산하 세계유산위원회(WHC) 제28차 총회 결과를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역사학계가 초미의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내년 유네스코 총회에서는 올 7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했다가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보류된 북한 평양 고구려 고분군에 대한 재심사와 중국이 신청한 지안(集安) 고구려 유적에 대한 심사 결과가 동시에 발표되는데 유네스코가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는가는 향후 고구려사가 세계사에서 한국과 중국, 어느 쪽으로 귀속될 것인가의 분수령이 됩니다.
북한의 고구려 유적은 제외되고 중국 것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경우 고구려사는 중국사로 편입될 우려가 높다.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움직임은 동북 지역의 유동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하면서 조선족이 동요하기 시작했고, 북한이 체제 위기에 내몰리면서 동북지역 상황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한 겁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인‘동북공정’이 위험한 것은 이것이 역사학자 등 개인 차원의 주장이 아닌 국책사업이라는 점, 그리고 그 제기 시점이 2002년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2001년 북한이 고구려 고분 군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신청한 데 대한 대응 전략인 셈입니다.
북한은 벽화고분 등 자국 내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위해 1991년부터 공을 들여왔고 일본, 유네스코의 관계자들과 고구려 고분 벽화 조사에 착수해 여러 편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10년간 공들였는데 올 7월 심사 때 중국이 유네스코에 ‘보존상태가 불량하다’는 등의 이유로 이의를 제기해 등록이 보류된 겁니다.
중국은 2004년 여름 지린(吉林)성 지안(集安) 일대 고구려 유적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고구려사의 중국 귀속 문제는 현실적으로 끝나게 됩니다.
고구려사의 중국사 귀속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발해는 물론 고조선까지 중국사로 귀속됩니다.
우리 민족의 근간을 이룬 종족이 예맥(濊貊)족과 한(韓)족인데 이 중 절반인 예맥족의 역사가, 그리고 우리 역사 활동무대의 절반이 민족사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겁니다.
또한 한국사가 공중분해가 되는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역사였고 중북부는 중국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우파가 득세해 다시 삼한(三韓)이 일본사라고 주장하면 위, 아래로 한국의 역사적 근거가 없어지는 겁니다.
조용히 있다가는 중국과 일본이 한국사를 탈취해 역사 주권을 잃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상황이 이러한대도 정부의 관계자나 정부에서는 중국의 이런 역사왜곡에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민간단체에서 자비를 털어서 고구려역사 사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동북공정'에 연구비를 5년간 중국 정부에서 1000만위안,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125만위안, 동북 3성에서 375만위안을 조달할 계획. 약 24억원에 이르는 규모를 지원하고 있는 중국에 비하면 턱없이 열약합니다.
다행한 점이 있다면 북한에서 현재 고구려의 역사사수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정치적인 문제로 북한의 정부에서도 중국에 적극적으로 역사왜곡을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한계입니다.
또한, 다른지역에서 열린 유네스코 회의에서 등재가 거부된 고구려 고분에 대한 재등재 여부가 2004년에 유네스코회의에 의해 결정이 나는데...
문제는 그 회의가 열리는 장소가 중국이라는것입니다.
다른곳에서 열렸던 회의에서도 통과하지 못했던 고구려 고분이 중국의 홈그라운드에서 중국 또한 고구려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상황에서 유네스코 등재가 되기는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위에도 자세한 설명을 했듯이 고구려가 중국역사로 편입된다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한반도는 중국의 식민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100여년전에 일본의 식민지를 겪고 그로 인해 한민족이 분단되어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민족사의 대부인 고구려역사 마저 빼앗기게 된다면 한민족 또한 몇천년동안 연해주와 만주를 호령하다 지금은 많은수가 한족에 동화된 만주족처럼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계획하고 있는 역사왜곡을 막지 못하면 그런 최악의 상황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북한을 도와 중국을 물리치는 전략을 짜야할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북한을 적국으로 인식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런 인식으로 인해 우리민족의 말살정책이나 다름없는 중국의 역사왜곡을 놔둘수는 없습니다.

우선 네티즌들이 도와주실 부분은 이글을 다른 게시판에 널리 올려주시는것이고,
두번째로는 현재 스포츠 응원을 할때, " 짝짝 짝짝짝 대~한민국" 이거자나여...
이것을 "짝짝 짝짝짝 고~구려" 로 하는것입니다.
이번에는 2절까지 코러스로 넣어서...
""짝짝 짝짝짝 고~구려" ""짝짝 짝짝짝 동~명성왕" 이렇게 하는것이지요.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 아닌 코리아.. 즉, 고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외국에 이런것을 더욱 각인 시키는 계기로 삼자는것입니다.
이미 2002년 월드컵을 통해서 세계가 다 놀라지 않았습니까?
비록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월드컵 같은 큰 대회가 가까운 시일내에는 없습니다만... 2004년 아테네 올림픽도 있고.. 아시안컵 대회도 있고.. 동아시안컵대회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것은 아무래도 아테네 올림픽이겠지요.
물론 내년 유네스코 회의가 올림픽 전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긴 합니다만...
지금 일본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영토가 확실한 독도를 자기네꺼라고 우기고 배째라고 하는것도 세계의 대다수 다른 나라들이 독도를 일본꺼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는 역사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확실한대다가 코리아로 이미 외국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고려를 역사책에서 일부로 누락하는 등 고구려와 고려의 역사를 다르게 분리하려고 머리 싸자매고 연구에 연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고구려는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부르지 중국이나 다른나라 쪽에서는 고려라고 부르거든요.
스포츠 같은것을 통해 우리나라를 고구려라고 칭한다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통일한국을 미리 홍보하는 성격도 있는것이고..
또한 이구호는 남북한에서 각기 다르게 부르는 대한민국과 조선이라는 국가 명칭의 차이에도 구애 받지 않고 같이 응원할수 있는 요건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짝짝 짝짝짝 고~구려"

한민족 동포 여러분들 꼭 도와주십시요.

http://wondreams.hihome.com/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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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안수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차라리 쥬신이나 고조선이 어떨련지...고구려하고 신라 백제 중 하나일 뿐이지만.. 고조선은 이 삼국의 전체의 조상뻘이니...

박원중님의 댓글

안수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침략도 못하고 맨날 맞고 산나라 입니다 ,
그 옛날에 고구려인들이 ,,위상이 어딘가에도 없는 바보 민족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우리나라니까 이렇다 저렇다 맞고만산나라지만 어쩌고 하는거지
옆나라 중국 일본에서 바라보면 바보나라가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엄청 깔보게 되는거죠 ,,.이런글 쓰면서도 열받습니다
왜  왕따 당하는 애들은 왜 맨날 왕따 가될수밖에 없는 이치와 같은거 같습니다,
한 마디로 왜 그래 대들 었다가 무슨 일이 벌어질까하는 두려움이 먼저 오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가 그꼴입니다,,미국한테 ,벌벌 ,일본 중국 ,,우리보다 못사는
북한 한테도 강력하게 반말도 못하고 ,,도울선생이 옛전에 ebs인가에서 강의하는 예기가
생각남니다 ,,신라인들은 바보민족이었다고 ,,우리나라가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

박혁님의 댓글

안수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쓰신 분이나 지금 중국이나 하나의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왜냐? 지금의 국가관과 역사관 민족관은 전부 19세기에 완선된
19세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양인들의 경우
민족이란 함정에 쉽게 빠집니다. 자 고대의 만주를 보면
거기엔 고구려인(어떤 민족인지 단일 민족인지 몇 개의 민족이
융합인지 알 수도 없고 알아야할 이유도 없는..) 거란 여진 등
많은 인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진과 거란의 분파 또한 많
았습니다. 거기서 우세한 조직 형성자가 고구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진과 거란은 그 땅에서 수 천년을 살았던 민족입니다.
영토국가와 민족국가의 기준으로 그 시대를 보는 것은 마치
바보같은 일입니다. 지금의 중국의 행보 역시 어리석은 짓이며
가뜩이나 좋지 않은 동북아 3국의 민족감정만 건드리는...일종의
도전이죠...동북아에서 전쟁이 난다면 또는 어떤 비극이 일어난
다면 그것은 남북의 전쟁이 아니라 동북아 3국의 민족주의에 의한
비극일 것이라 믿으며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성혁님의 댓글

안수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를 둘러 싸고 있는 중국이나 일본은 지속적으로 영토를 넓혀 왔고 그 욕망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읍니다.
비록 일본이 이차대전에서 패 하므로써 많은 식민지를 잃었지만 그들은 조용히 힘을 기르고 있고, 그 언젠가 때가 되면 권토중래를 외치면서 그들의 본성을 드러 낼 것 입니다.
중국은 영토 확장에 있어서는 일본보다도 훨씬 더 치밀 하고 끈질기면서 대담하고 그리고 무자비한 역사를 가지고 있읍니다.
지금도 그들의 의식에는 영토확장에 대한 집념이 지배 하고 있을 것 입니다.
일장춘몽님의 추론은 대단히 정확하게 집어 내신 것 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 조그만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답답 합니다.
평화만 외치고 민족자주 외치면서 고립주의로 가다가 티베트 골 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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