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무림은 과연 존재할까요??? 서양의 판타지는 존재할까?? > 자유 게시판

      무림 기인 전 에 보면 물위를 뛰어가는 남자 혹은 고래등같은(중국은 거의 성급)집을 한달음에 넘 는 사람...
있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의 시골에서 제가 어렸을때 한 4살정도 지금 으로부터 20년 도 더됀 이야기인데요......
저의 시골동네에 태권 도장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그곳 관장이 그당시 키가 150cm 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데요 신식 2층 약옥집을 순수 발로만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뛰어서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제자리에서 그렇게 올라갔다고 하니....중국에서도 그런 기인들이 많이 잇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ㅎㅎ 전해지는 과정에서 과장이 섞였겠지만.  수련에 수련을 거듭하여 하늘을
날진 못해도 엄청난 점프를 해내는 인간은 있었을꺼에욤..

      무공을 연마하는 사람중 키가 160cm 이상일때는 천기와 지기를 받아 들이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통도사의 무술 연마 하시는 스님들은 암반을 경공술로 오르락 한다고 합니다.

      천기와 지기는 몰까여?  하늘천?  땅 지?

      중국사람들 말은 80퍼센트가 뻥으로 가장대있어서 믿을거 별로 없대여
뻥쟁이 떼놈들 고구려도 자기 역사라고 뻥치고 있잖아여;; 만리 장성도
만리가 아니라 만리 절반도 안댄다고 들었음

      만리장성: 동쪽 산하이관[山海關]에서 서쪽 자위관[嘉碇關]에 이르며, 지도상의 총연장은 약 2,700km이나 실제는 5,000km에 이를 것이다.
만리는 대략 4000km. 고로 만리장성은 만이천오백리 장성입니다.

      푸하하!! 소림사는 달마대사가 새운게 아닙니다..

달마는 중국사람도 아니고 천축(인도?)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와서 소림사에서 몇년인가 면벽수행을 했다고 알려졌죠..

      달마 인도인인거 아는데 ㅡㅡ; 근대 그 사람이 중국가서 소림사 세웟대요 ㅡㅡ;

      뭐, 진시황때 수많은 서적들이 불태워졌죠 분서갱유라고... 무림의 내공심법은 도가 쪽이 짙었고 소림사 또한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그때 상승무공은 거의다 불태워 졌습니다. 그뒤 내공심법 같은것의 약탈이 심해졌고 무림에서 떠돌다 보니 훼손이 심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승무공 같은것들은 거의 실전 되었구요 마교(일월신교)는 없었지만 배교는 있었습니다. 실제로 배교를 마교라 칭하고 탄압했던적은 있습니다. 배교는 부두교구요.

      무협지에 나온 이야기를 현실에 비추지 마세요..
무협지에서 검기라 무슨 검주위에 은은한 색이 비추는거라고 나오는데..실제로는
어림도 없는소리고-_-; 내공이란것도 기라는것이 존재하긴 하지만 내공을 실어서
주먹을 지른다는것도 무협지에서 나온것뿐이지..말도안되는 소리이지요..

      그리고 찾아보시면 마법모임같은거 있습니다..지금은 있을런지 모르지만..
거기서도 자주하는말이 있었지요..판타지소설이 다 버려놨다고..

      죄송하지만..현재//검도 고수 들이 기를 이용한 나무 젓가락으로 20M 있는 나무문을 뚫어버리는 것은..어떠케 생각하십니까...단순한 힘일까요..ㅡ;;

      초인 님이 말씀하신게 사실이라면 사진이나 동영상자료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중국인들이 뻥이 좀 쌔다는건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말입니다.. 대표적으로 삼국지에 가끔 그런경향이있죠..

      소림사는 달마대사가 새운개 아니라 인도인 발타가 중국에 넘어와서 새

      근대배교는 부두교가 아니고 조로아스터교 아닌가??

      과거! 기인들이 있었으리라 믿고 싶네요...
하지만 ...

      배화교..불을 숭배하는게 조로아스터교로 알고있는데..혹...배화교를 배교로 줄여서 부르나요??

      제가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방학때 부산에 있는범어사를 갔다와서 한애깁니다.
거기서 무술연마하는 스님들을 봤는데 절문같은건 훌쩍훌쩍넘는다 했습니다.
하두 오래전애기라(1980년) 기억이 잘안나는데 분명히 내가 도인들을 만나고왔다 했습니다.

      지도 고등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하신말이 기억나는데 범어사 스님들이 경공술로 대웅전의 처마를 손으로 만지고 내려온다고 하면서 혀를 내두르시던데 정말 경공술이 있긴 한가봐요.

      무림은 실제로 있었다고 하네여
환타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범어사라면 부산에 있는???? 우리나라의 소림 분타인가보네요 ㅎㅎ

      왜 무공에 기인들은 프라이드 무대에는 안나오는 것일까요.

양코배기 철사장으로 한방에 팡!! 얼마나 흥분되겠어요?

      ㅡㅡ환타지는 그냥 있던 전설들을 모아서 짜집기 형식에 약간의 상상력을 더한 것입니다. 현대 환타지의 전형을 이룩한것이 돌킨의 반지에 제왕이지요. 거의 북구신화에서 따왔답니다.

      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흠 ~~~ 중세의 대 서사시인 롤랑의 노래나 아서왕 이야기 보면 약간의 구라가 섞엿을 지언정 인물은 존재햇을거라고 생각되는데.. 특히 아서왕은 이미 실존인물로 밝혀졌고...

      무협소설같은걸 너무 많이 보다 보면 그게 진짜로 있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물론 저도 2년전만해도 그런일이 가능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에만 무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 무공같은건 거짓이라는것이 증명 되지요. 그리고! 중국인들 허풍만 센거는 알아주잖아요! 조조의 100만군이 중국사가들이 다시 밝힌 바로는 25만 정도 였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죠;;

      보통  달마 가 소림무술의 창시자라고 하는데  그는 무승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소림무예의  시조는
초우선사라는 말있습니다..
중국 학자가 조사한거라고 하는군요.

      조로아스터교=배화교=명교=마교 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광명의 신 아후라 마즈다를 주신으로 섬기는 종교입니다...광명=불 이므로 불을 신성시 하지요... 그래서 중원으로 전파되었을때 명칭이 배화교가 된것입니다....밝을 명자는 불화자와 어울리므로 같이 쓰였구요....명나라가 생겼을 때 주원장을 명교사람들이 도와주었기 때문에(일설엔 주원장도 명교인물이었다 합니다...) 나라 이름이 '明'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물위를 달린다는 사람도 돗자리 안깔면 물 위를 못달리고요..2층집도 단번에 넘는 인간은 없습니다-_-
그건 사람이 아니라 가젤이죠.사람의 근육으로 그렇게 높이뛰라고 진화한것도 아니구요.
중국인들은 넓은 평야에서 평화롭게 농사만짓고 살다보니까 별별 상상력들을 다 동원하고 워낙 사는 땅덩어리가 크니까 모든 것들이 과장이 있습니다.무림이란 것은 존재했겠지만 초인적으로 하늘을 날라댕기고
내공을 실어 주먹을 날리고...이런거는 무협소설,만화,영화를 많이본 우리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것이죠.
중원을 무대로한 무협장르는 단순 무협이라기보담 판타지무협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겁니다.
아..그리고 중국인들..자기네 무술이 강하다고 막 태국 무에타이선수한테 시비걸고 공식적으로 경기했는데
다 나가떨어졌답니다.-_-나중에 또 와서 결투를 신청했는데 결과는 그대로였다고 하더군요.무에타이선수한테 어떻게 이겼냐고 물어봤더니 정신사납게 손을 휘저어서 그냥 무릎으로 몇번 찍었답니다-_-;;;

        중국이 왜낙에 땅덩어리가 크다보니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보니 좀 오버한거 아닐까요???

      전에 한번 중국무림고수 결투대회 하는것 동영상으로 봤는데
완전히 고개 숙이고 양손을 휘두르면서 초등학생 싸움하던데요?

      솔직히 소림무술은 맨손으로싸우는에서는별로좋은무슬이아니라고생각해요  싸우면 상대성에따라서다르겟지만요 맨손으로하는무술중에 최고로유리한무술은 무에타이라고생각해요저는......

      ㅇㅋ.. 소림무술은 멋있기만 하지 실전에 안먹힐것 같아요........오히려 옹박쪽이 ...

      중국은 넓고 사람도 많아서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한동안 잘안들어 왔더만 아직도 변한건 없네요....계속 유지하시길.....

      종합 격투기 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은 알겁니다...중국 무술의 비 실전성을...그리고 이런 글은 좀 이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가 않네요..

      산타를 보시면 알걸요 쿵푸의 실전성을.. 그리고 저는 절권도를 배우는데.. 물론 절권도가 전통 쿵푸가튼건 아니지만...

    그리고 중국정부와 소림사가 소림무술의 기원을 놓고 대결중이죠.. 소림사에서는 달마선사가 소림사의 창립자라고 주장하고 중국의 학자들은 쵸우선사라고 하죠.. 정부에서 학자들의 말을 지지하고 대립중

과장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정말 있었던일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믿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는건 사실이니까요... 외계인이나 한번 만났으면 좋겠네요 착한분으로 ㅎㅎ

[@노밤이] 앗!!!  노밤이님을 여기서 만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