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찬다는 말이 이럴때 나오는 군요..
아무리 스피드를 늘린거라 하더라고 내가 저 운전자의 입장이라면 과연 저렇게 운전을 할 용기가 있을까?? 아 이해가 안돼..................

      8초 부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스탱크트럭이 길을 휘접고 뛰쳐 들어가다 시피합니다...

동네가 완전히 시한폭탄입니다....

      아이고....당장이라도 호루라기 입에물고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ㅡ,.ㅡ;;

그리고...마지막.....

피킹 노이즈의 건대기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 어메리카 퍼니스트 홈비디오 라는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일하는 초저녁부터 밝은 얼굴로 일을 시잡합니다 덕분에 ㅎㅎ

      저 와중에 길을 건너는 사람이~
정말 기묘하다는 생각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