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불공한번 드리려다 비명횡사???
아님 이렇게 어렵사리 불공을 드리면 효과가 더있는감???

      암자 한편에는 절벽, 다른 한편에는 산언덕이군요.  지역근처를 보지 못하여, 정확히 말할수는 없지만,
저런 집을 지을려며는, 필요한 자제의 또다른 운반로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벼량길은 암자로 가는 길중의 하나로 생각 되네요...

절벽길에 배많이 나온사람은 어떻게 가죠? 낙하산가방이라도 하나씩 질머지고 가야 되나요?

      묘하게 당기는군요.
무서우면서도...해보고 싶은...
그러다 많이들 가겠죠...^^

      흐미...암자는 워케 지웠데요 ㅎ,.ㅎ???

근처 나무를 베어다 지었을까요 ㅇ,.ㅇ????

      암벽등반 하기엔 천혜의 장소라는....하핫~ ^^;;

      절벽길로 올라갈때는 힘들어도 내려올때는 빠르겠군요....

위험하겠지만서두, 내려올때, 위치 잘잡아서 저고도 낙하산(low altitude parachute)타고 내려오면, 그만큼 시간 절약 할수 있겠네요...

다른 자리에서 실수로 떨어지거나 해서 낙하산을 펴면, 낙하산이 걸리거나 삐져나온 돌에 먼저 해딩할수 있겠지만서두..

길들의 높이가 왼만한 고층빌딩보다 훨씬 높아보이네요...경험 많은 BASE Jumper들한테는 천국일거 같다는.....

      서안에서 공부할때 화산 갔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저기 정말 저래요.... 정말 무시 무시... 바람불면..ㅋㅋㅋ
쇠사슬 붙잡으면 간 기억이 나네요...
화산 멋진 산입니다.....

참고로 태산하고는 상대도 안되요

      상당히 위험하겠군요.. 사진으로 볼땐, 안전장치는 없어보이는데..

뭐 하나 꼽으라면 저 쇠사슬 정도 .. ?

발판도 나무로 만들어진거 같은데.... 세월이 흘러 흘러

나무도 썩는다면 정말 그땐 아무도 못가겠군요..

다른 길로 가야될듯

      다들 발판과 쇠사슬만 보는듯 휴~~ 저곳을 처음 길을 낸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좀더 자세한 사진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