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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서불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666회 작성일 04-06-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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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뉴스 올리는거 정말 죄송합니다.노여워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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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참수- 납치단체, 김선일씨 참수



=파병철회 요구 거절하자 끝내 처형 =정부 NSC 소집 긴급대책 논의

(바그다드.서울=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홍덕화 기자
이라크 납치단체에 납 치됐던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가 22일(현지시간) 끝내 참수됐다.

아랍계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인라 알-카에다와 관련이 있는 무장단체인 `알 타 우히드 왈 지하드'(유일신과 성전)가 김씨를 처형했다면서 무장단체가 보내온 비디 오테이프의 내용을 방영했다.

숨진 김씨가 참수되기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알-자지라가 방영한 화면에는 김씨가 3명의 복면을 한 무장세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어깨를 들썩거린 채 울먹이며 숨을 쉬듯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이 화면에서 김씨는 밝은 오렌지색 옷을 입고 있었고, 눈은 가려져 있었다.

알-자지라는 또 복면을 한 남자가 한국인에게 보내는 성명을 통해 "이것은 당신 들의 손이 저지른 일"이라면서 "당신들의 군대는 이라크인들을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저주받을 미국을 위해 왔다"고 주장하는 장면도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김씨가 사망하는 장면은 방송하지 않았지만 진행자는 김씨가 참수 됐다고 말했다.

신봉길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시간 22시 20분, 이라크 현지시간으로는 17시20분 바그다드에서 팔루자 방향 35㎞지역에서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 군 당국이 우리 군당국에 연락해 왔다"며 "이후 주 이라크 대사관은 오늘 0시45분 e -메일로 송부된 사진이 김선일씨로 확인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미군 당국의 통보는 주이라크 대사관이 22일 오후 11시께 외교통상부 본부에 알 려왔다.

신 대변인은 "현재 이라크 대사관 영사 및 김천호 사장이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중"이라며 "정부는 오늘 새벽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를 개최해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라크 무장세력은 이날 진행된 석방교섭에서 한국 정부가 수용할 수 없는 파병철회와 관련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가 이것이 수용되지 않자 김씨를 처 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의 다각적인 석방 교섭 노력에도 불구, 김씨가 끝내 이라크 무장단체에 의해 무참히 살해됨으로써 이라크 추가파병을 둘러싼 국내외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참수 경위와 관련, 이라크의 한 정통한 소식통은 "김씨를 납치하고 있던 단체가 22일 석방교섭 시작을 위한 모종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돈 문제가 아니라 납치범들이 당초 알-자지라 TV에서 제시했던 파병과 관련된 조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납치범들은 당초부터 돈 문제에는 관심이 없는 정치적 조직이었으 며, 김씨의 석방교섭을 위한 예비조건으로도 돈 문제가 아니라 파병 철회에 관한 언 급을 하면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 조건 은 한국 정부로서는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이었으며, 이에 따라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대사관의 한 핵심 관계자는 22일 저녁(현지시간, 한국시간 23일 새벽1시)께 석방교섭 전망을 묻는 질문에 "매우 나쁜 상황"이라고 언급, 이같은 관 측을 뒷받침했다.

다른 소식통은 "김씨를 납치한 단체는 일반적인 저항세력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 을 위한 전문적인 조직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그들은 금전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당초 알-자지라 방송에서 제시했던 것 처럼 정치적 목적과 관련된 요 구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납치단체는 제3자가 개입된 가운데 진행된 교섭에서 파병철회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해야 석방협상에 임할수 있다는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 하지만 이 요구조건은 한국 정부로서는 수용할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이어 "납치단체는 22일 오후7시(현지시간)까지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라고 최후통첩을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김씨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직후인 23일 새벽 2시부터 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시신 수습 및 한국으로의 운구 이동 방안 등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대통령은 이날 새벽 이종석 NSC 사무차장으로부터 김씨의 사망에 관한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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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지혜님의 댓글

윤지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몇시간 전까지는 살아있는거 확인했다고 풀어줄꺼라고 말했는데...
머릿속이 멍멍하네요..

김문호님의 댓글

윤지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X news


South Korea Confirms Hostage Killed
한국은 죽는 인질을 확실하게 한다.
Tuesday, June 22, 2004

2004 년 6 월 22 일 화요일
 PHOTOS
사진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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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이야기  BACKGROUND
백그라운드
?U.S., Allies Will Not Negotiate With Terrorists?U.S. Strikes Another Zarqawi Safehouse?Bush Calls Kim Beheading 'Barbaric'?Wolfowitz: Security Is Key in Iraq?Driving Training for Iraq Hits U.S. Racetracks?Iraq to Get Saddam Legally, but Not Physically?Abu Ghraib Abuse Prosecutions Move Forward?Car Bomb Explodes in Baghdad ?Iran May Free Detained Britons?S. Korea to Evacuate Civilian Workers?Pfc. Lynndie England's Hearing Delayed?Iraq Airstrike Killed Zarqawi Aides?Iraq Resumes Oil Exports From Basra?Korean Hostage Begs for Life in Video
?미국,협력자는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다른 Zarqawi Safehouse을 친다. ?Bush은 참수하면서 '미개한 것' 김을 부른다. ?Wolfowitz:보안은 이라크의 키이다. ?이라크 히트 미국 Racetracks을 위한 트레이닝을 운전하기 ?합법적으로 그러나 육체적으로지 않은 Saddam을 얻을 이라크 ?Abu Ghraib 남용 기소는 앞으로 나아간다. ?차 폭탄은 바그다드를 터뜨린다. ?이란은 기다리게 한 브리튼 사람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시민 노동자를 비울 S. 한국 ?Pfc.Lynndie 영국의 듣기는 더디었다. ?이라크 Airstrike은 Zarqawi 보좌관을 죽였다. ?이라크 이력서는 Basra으로부터 수출에 기름을 친다. ?한국 인질은 비디오의 생명(삶)을 청한다. 
BAGHDAD, Iraq ? South Korea (search) confirmed Tuesday that one of its citizens held hostage in Iraq had been killed in spite of promises of an extended deadline to meet his captors' demands.
BAGHDAD,이라크?한국(검색)은 그것의 시민의 이라크의 잡은 인질이 광범한 데드라인의 그의 '요구'를 실현하기로 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죽은 화요일 그것을 확실하게 했다.

The South Korean foreign ministry issued a statement confirming that businessman Kim Sun-il (search) had been killed by his Al Qaeda (search)-linked kidnappers, according to Yonhap, the South Korean news agency.
South Korean 외국의 목사직은 Al Qaeda(검색)그의 -linked 납치자에 의하여 Yonhap,South Korean 뉴스 에이전시에 따라 죽 Kim Sun il(검색)이 있는 그 실업가를 확실하게 하 성명을 발표했다.

Al-Jazeera television reported that Kim, 33, had been beheaded, but the South Korean ministry didn't discuss the nature of his killing.
Al Jazeera 텔레비전이 33 김을 참수했다고 알렸지만 South Korean 목사직이 그의 살인의 본성을 의논하지 않았다.

Kim's body was found west of Baghdad by U.S. personnel at 5:20 p.m. Iraq time, South Kore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Shin Bong-kil told Yonhap.
South Korean 외국의 목사직 대변인 정강이 kil Bong은 Yonhap에게 김의 시체가 미국 직원에 의하여 5:20 오후에 이라크 시간 바그다드의 서쪽을 발견해 지었는지를 말하였다.

The South Korean embassy in Baghdad confirmed the body was Kim's by studying an e-mailed photograph, Shin said.
바그다드의 South Korean 확인된 대사관 정강이는 몸이 이메일을 보낸 사진을 공부함으로써 김의 것이었다고 말했다.

"It breaks our heart that we have to announce this unfortunate news," he added.
그는 "그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이 이 불운한 뉴스를 발표하기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슬픔에 잠기는 것"을 더하였다.

Brig. Gen. Mark Kimmitt (search), coalition deputy operations chief, said the body of an Asian male was found west of Baghdad on Tuesday evening.
쌍 돗대의 범선.Gen. Mark Kimmitt(검색),융합 부은 작동 우두머리는 아시아 사람 남성의 몸이 화요일 저녁 위에서 바그다드의 서쪽을 발견해 지었다고 말했다.

"It appears that the body had been thrown from a vehicle," Kimmitt said in a statement. "The man had been beheaded, and the head was recovered with the body."
Kimmitt은 진술에(서) "몸이 차량으로부터 던져 진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을 참수했고 몸을 가지고 머리를 되찾았다"


President Bush condemned the hostage's murder as "barbaric."
President Bush은 인질의 살인을 "미개한 것"고 비난했다.

Al-Jazeera, an Arabic-language satellite station, first reported Kim's death, saying it had received a videotape of Kim and his captors. The tape didn't show his beheading and Al-Jazeera did not say how it got the tape or when Kim had been killed.
처음으로 Al Jazeera,아라비아 언어 위성 같은 스테이션이 그것이 김의 비디오테이프와 그의 잡는 사람을 맞아들였다고 말하면서 김의 죽음을 보도했다.테이프가 참수하는 것에 그의 것을 보여 주지 않았고 Al Jazeera은 어떻게 그것이 테이프를 얻었거나 언제 김이 죽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Kim's abductors originally threatened to execute the hostage by Tuesday if South Korea didn't call off its planned deployment of about 3,000 troops to Iraq. The kidnappers then extended their execution deadline during negotiations, according to Ahmed al-Ghreiri, an employee of the NKTS security firm that had been acting as an intermediary.
만약 한국이 이라크에(게)약 3,000 군대의 그것의 계획된 전개를 취소하지 않았다면 원래는 김의 유괴자는 화요일까지 인질을 수행하겠다고 위협했다.그때 납치자는 Ahmed al Ghreiri,매개자 계속 역할을 하고 있었던 NKTS 보안 회사의 직원에 따라 협상 동안 그들의 실행 데드라인을 늘렸다.

But his captors apparently changed their minds and decapitated Kim anyway.
그러나 외관상 그의 잡는 사람이 생각을 바꾸었고 어쨋든 김의 목을 잘랐다.

South Korea on Tuesday reaffirmed its plans to send 3,000 troops to Iraq despite the hostage's slaying.
화요일 위의 한국은 그것의 인질의 것 죽이는 것에도 불구하고 3,000 군대를 이라크에게 보내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Kim worked for Gana General Trading Co., a South Korean company supplying the U.S. military in Iraq.
김은 Gana General Trading Co.,이라크의 미국 군대를 공급하고 있는 South Korean 컴퍼니에서 일했다.

Bush reacted to Kim's murder in an Oval Office photo opportunity with Prime Minister Peter Medgyessy of Hungary, a close ally in Iraq and the war on terror. Medgyessy said his country would not withdraw its troops from Iraq despite the recent killing of a Hungarian soldier there.
Bush은 Prime Minister Peter Medgyessy이있는 헝가리의 타원형의 오피스 사진 기회와 이라크의 가까운 협력자와 공포 위의 전쟁의 김의 살인에 반응을 나타냈다.Medgyessy은 그의 나라가 Hungarian 그 곳 군인의 최근 살인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서 그것의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free world cannot be intimidated by the brutal actions of these barbaric people," Bush said.
Bush은 "자유로운 세계가 이 미개한 사람들의 잔인한 액션으로부터 협박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Kim was shown on the new videotape kneeling, blindfolded and wearing an orange jumpsuit similar to those issued to prisoners at Guantanamo Bay, Cuba ? and to those that American hostages Nicholas Berg (search) and Paul Johnson Jr. (search) wore during their own recent beheadings.
김이 새로운 비디오테이프 위에서 눈가리개를 해서 무릎을 꿇고 Guantanamo Bay,쿠바에(서)그것들과 비슷한 jumpsuit이 죄수에게 내준 오렌지를 입는 것에 보여 주어 지었습니까?그리고 Nicholas Berg와(검색)와 Paul Johnson Jr.와(검색)미국인 인질이 그들의 자신의 최근 beheadings 동안 입은 그것들에(게).

The tape showed five hooded men standing behind Kim, one reading a statement and gesturing with his right hand. Another captor had a big knife slipped in his belt.
테이프는 진술에게 손을 읽어 주고 그의의 권리를 가지고 제스처로 나타내면서 하나 김의 뒤에 서 있는 것에 두건을 쓴 사람 5 명을 보여 주었다.다른 잡는 사람은 큰 나이프를 그의 벨트에 슬쩍 놓아 지게 되었다.

One of the masked men said the message was intended for the Korean people.
가려진 사람 중의 하나는 메시지가 한국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This is what your hands have committed," he read. "Your army has not come here for the sake of Iraqis, but for cursed America."
"이것은 당신의 손이 범하였고" 그가 읽은 것 이다" . "당신의 군은 이라크 사람을 위해 저주 받은 미국이 없다면 오지 않았다"

The Al Qaeda-linked group Monotheism and Jihad took responsibility for Kim's death, according to Al-Jazeera.
Al Qaeda 연결하어 진 그룹 일신교와 성전은 Al Jazeera에 따라 김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졌다.

After the news of Kim's death broke, South Korean television showed Kim's distraught family members weeping and rocking back and forth with grief at their home in the southeastern port city of Busan.
김의 것의 뉴스 후에 죽음이 울고 백을 흔들고 있는 김의 몹시 당황한 가족 구성원을 깨뜨렸다.South Korean 텔레비전은 앞으로 동남의 항구 도시의 부산의 그들의 집의 비탄을 가지고 그리고 보였다.

The White House reacted with outrage.
백악관은 난폭함과 반응했다.

"Obviously that would be horrible news to hear," said Press Secretary Scott McClellan, who received the first news of the execution during a White House briefing. There is "simply no justification for those kinds of atrocities."
첫째 뉴스를 수신한 실행의 Secretary Scott McClellan 프레스는 백악관 브리핑 동안 "명백히 그것이 듣기 위해 끔찍한 뉴스일 것인 것"이라고 말하였다. "간단히 그 일종의 잔인들을 위한 정당화"가 있다"

On Friday, Lockheed Martin engineer Johnson, an American who'd lived in Saudi Arabia for about a decade, was beheaded by his Al Qaeda-linked captors near Riyadh.
금요일에 Al Qaeda 연결하어 진 리야드의 가까이에 있는 그의 잡는 사람이 Lockheed Martin Johnson 엔지니어,십년에대해 위해 Saudi Arabia에 산 미국인을 참수했다.

Last month, Berg was beheaded in Iraq, possibly by the hand of Al Qaeda-linked terrorist Abu Musab al-Zarqawi.
아마 Al Qaeda 연결하어 진 테러리스트의 Abu Musab al Zarqawi의 손을 거쳐 지난달 이라크에(서)Berg을 참수했다.

And in early 2002, Wall Street Journal reporter Daniel Pearl (search) was kidnapped and beheaded in Karachi, Pakistan by Al Qaeda abductors.
그리고 이른 2002 년에 Al Qaeda 유괴자에 의하여 납치되고 카라치,파키스탄에(서)Daniel Pearl(검색)벽 거리 저널 기자를 참수했다.

Earlier Tuesday, the Seoul (search) government said it would evacuate all civilians in Iraq by early July.
더 일찍 화요일 서울(검색)정부는 그것이 일찍 7월까지 이라크의 모든 시민을 비울 것이라고 말했다.

NKTS official Kim Hyun-taek said earlier Tuesday the captors had asked to negotiate with Choi Sung-gap, president of the company, who planned to leave for Iraq as early as Wednesday afternoon.
NKTS 공식적인 Kim Hyun taek은 더 일찍 화요일 Choi Sung 갭과 협상하도록 요청받은 잡는 사람,수요일 오후 만큼 이른 이라크를 향해 떠날 계획이었던 컴퍼니의 프레지던트를 말하였다.

His captors had originally threatened to kill Kim if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id not cancel its planned deployment of 3,000 troops to Iraq by early Tuesday.
만약 South Korean 정부가 일찍 화요일까지 이라크에(게)3,000 군대의 그것의 계획된 전개를 취소하지 않았다면 원래는 그의 잡는 사람은 김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But the president of NKTS, which supplies the bodyguards for Jordan's royal family, said earlier Tuesday that they'd dropped that condition and put forth new demands that Seoul was willing to meet.
그러나 요르단의 로열 가족을 위해 보디가드를 공급하는 NKTS의 프레지던트가 더 일찍 화요일 그들이 그 컨디션을 떨어뜨렸다고 말했고 서울이 기꺼이 만난 새로운 요구를 냈다.

"It is highly likely we will see a resolution because in Iraq they have a good impression about South Korea," said Choi, who made the comments to South Korean reporters on Tuesday before news of Kim's execution broke.
"김의 것의 뉴스 앞에서 South Korean 기자에게 화요일에 실행이 코멘트를 만들어 주어 진을 깨뜨린 최는 그것이 우리가 이라크에(서)그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심을 볼 것인 가능성 있 대단히이라고 말하였다" .

In a dispatch from Baghdad,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quoted an "informed source" as saying that negotiations with the kidnappers collapsed over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refusal to drop its plan to send troops.
납치자가있는 협상이 그것의 군대를 보내려는 계획을 떨어뜨릴 South Korean 정부의 거절에 관한 쓰러졌다고 말할 때 바그다드로부터 파견에(서)한국의 Yonhap 뉴스 에이전시는 "소식통"을 인용했다.

"As a condition for starting negotiations for Kim's release, the kidnappers demanded that South Korea announce that it would retract its troop dispatch plan," the source was quoted as saying. "This was a conditi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could not accept. As the talks bogged down, the kidnappers apparently resorted to an extreme measure."
"김의 릴리스를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컨디션으로서 납치자는 한국이 그것이 그것의 군대 파견 계획을 뒤로 끌 것이고" 소스가 속담으로서 인용되었다"라고 알릴 것을 요구했다" . "이것은 South Korean 정부가 이해할 수 없었던 컨디션이었다" .토크가 꼼짝 못하게 되었을 때 외관상 납치자는 강경책에(게)의지했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said Tuesday it would evacuate the last of its 22 nationals in Iraq by early next month. Most work for South Korean companies that supply the U.S. military, said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Minister Lee Hee-beom.
South Korean 정부는 화요일 그것이 일찍 다음달까지 이라크의 그것의 22 국민의 마지막을 비울 것이라고 말했다.대부분은 미국에게 상업과 산업과 에너지 군사이고 말한 Minister Lee Hee beom을 제공하는 South Korean 컴퍼니에서 일한다.

Kim was believed to have been kidnapped about 10 days ago. A videotape broadcast by Al-Jazeera before the most recent one of him in a jumpsuit showed him pleading for his life but without a blindfold and still wearing his own clothes.
김이 약 10 전에 날 납치되었다고 여겨졌다.가장 최근 그 중의 하나 시 전에 jumpsuit에(서)Al Jazeera이 방송한 비디오테이프가 그의 생명(삶)을 탄원하지만 눈가리는 천 없이 아직도 그의 자신의 옷을 입는 것에 그를 보여 주었다.

"I don't want to die, I don't want to die," Kim pleaded in that first video, released by his captors Sunday as he begged his government to end its involvement in Iraq.
김은 그가 그의 정부에게 그것의 이라크와의 관련을 끝내기를 간청했을 때 일요일 그의 잡는 사람에 의하여 발표된 그 첫째 비디오에(서) "내가 죽고 싶지 않고 내가 죽고 싶지 않은 것"을 탄원했다.

The recent abductions and attacks appear aimed at undermining the interim Iraqi government set to take power June 30, when the U.S.-led occupation formally ends.
최근 유괴와 공격은 6 월 30 일 파워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라크 사람 과도 정부를 약화시키는 것을 겨냥하여서 언제 정식으로 U.S. -led 직업이 끝나게 나타난다.

Fox News' Catherine Donaldson-Evans and The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뉴스 'Catherine Donaldson Evans'을 속이면 'AP 연합통신은 이 리포트에 기여했어라' .
 

채현우님의 댓글

윤지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번일은 다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죠.
한국정부의 무능력에 개탄을 합니다.
언론에서는 희망사항을 희망인것처럼 말하더군요.
알자지라 방송에서의 희망에 대한 투표를 희망사항으로 한국인이 한것인데 그것이 전세계인들의 의견인것처럼 말하는것이나. nsc에서 국회의원들한테 보고할때 사망하지도 않았는데 사망후의 대책이나 발표하는것이나. 전날에 노무현 대통령이 외교부 상황실에 나와 심각한 상황임에도 실실웃고나 있으니 통탄할뿐이지요. 심각한 표정이 나와야 하건만 너무 이미지관리에 신경쓴듯하더군요 한시가 바쁜 긴급상황임에도 천천히 후속대책없는 상황보고나 듣고 있다니...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구해내겠다는 심각함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축구에 비유하자면 골대앞에도 가기전에 오바하면서 열을 내면 꼭 들어가지 않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그리고 명복을 빕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윤지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 정부와 고위 관료 국회의원 대통령 모두에게 실망바께 안되는 군요. 우리나라 이런나라입니까?? 자국민보다도 미국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 여기는 나라입니까?? 멕시코 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당당히 미국 파병요구 거절했고 스페인등은 다 철수했습니다. 처음부터 명분도 없던쟁.. 정부는 국민반대를 무릅스고 파병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이 잡혔습니다. 철회하면 살려준다고,,, 김선일씨도 살려달라고 했습니다...정부 모했나요... 회의했죠... 내용??
저것때매 파병반대 여론 생기면 어쩌나... 파병못하면 어쩌나... 미국 심기가 괜찬을까...
결국 김선일씨 죽었습니다... 약소국의 비애??? 강한 군사력이 있으면서도 미국꼬봉입을 자처한 우리나라... 미국에게 가장 충성하지만 가장 씹히는나라... 그게 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님 선거때 모라고 햇습니까??
"미국과 갈를건 갈라야 한다." 라고 하셧습니다. 그말 듣고 나 원래 노대통님 실어하지만 다시생각하게 됫어요..
그런데 몰 갈랐나요?? 도무지 모르겟는데요.. 이런 명분없는 전쟁 파병부터 갈라야 되는거 아닙니까??
미군눈치보지말고 바로 철군해서 자국민 살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실망뿐이네요//
수도이전가튼 그런 약속만 지키려고 하고 미국과의 관계 약속은 못지키겟나요?? 못지킬라면 왜 공약에 걸어서 바람만 잡습니까..실망 또 실망입니다.
 김선일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합니다.
다음생에서는 강한나라에 태어나서 이런 억울한일 당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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