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안되는 기사(술취해 남편시신 7일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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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022회 작성일 04-01-29 17:17본문
술취해 남편시신 7일방치
○…인천시 서구 식당주택 2층에 사는 유모(여ㆍ42) 씨가 28일 오후 7 시25분께 집 거실 식탁의자에 남편 김모(52) 씨가 앉은 채로 숨져 있다 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씨와 따로 사는 아들(30), 주민들의 진술 과 사체 경직 정도 등으로 미뤄 김씨가 6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
부인은 거의 매일 술에 취해 있어 남편의 사망 사실을 알아차 리지 못했다.
○…인천시 서구 식당주택 2층에 사는 유모(여ㆍ42) 씨가 28일 오후 7 시25분께 집 거실 식탁의자에 남편 김모(52) 씨가 앉은 채로 숨져 있다 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씨와 따로 사는 아들(30), 주민들의 진술 과 사체 경직 정도 등으로 미뤄 김씨가 6일 전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
부인은 거의 매일 술에 취해 있어 남편의 사망 사실을 알아차 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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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길용혁님의 댓글
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라...방금 SBS 8시 뉴스에서는 3일간 방치했다는데...
강효동님의 댓글
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3일이라고 들음...
로보트킹님의 댓글
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화 장화,홍련의 마지막 부분쯤 되면 문근영이 장롱에 깔려 죽을 위기에
계모가 그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소영조님의 댓글
Cro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얘기 들었을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약에 취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