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발굴 필름-부비트랩에 당하다! > 자유 게시판

      정말 가슴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정말이지 가슴아픈 일이군요.

고인들이 있다면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러한 전쟁이 엇어야 겠지요.

      전쟁은 모든이에게 아픔을 가져다 줍니다.
가슴이 아프군요..

      베트남때 참전했던 한국군인중 두 특수부대는 이름은 생각 않나지만서두~(용호 부대와 청룡부댄가 그런거 같음)
베트남 교과서에 내용이 올라올정도로 용맹스러웠다는군요.

베트남 전쟁때, 베트공 중대장 출신의 사람이 귀화하여 제가 전에 살었던 도시에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의 말은 그렇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해병대 소대가, 베트공 대대 중에서도, 훈련을 가장 많이 받은, 당시 베트공 지휘자 직속 대대(역시 이름이 생각 않남, 하도 오래 되서 그래요)를 상대로 14명이 죽고, 중무장한 베트콩 대대요원 450명을 3시간의 전투에서(나중엔 총알이 다 떨어져서 육박전으로 변했음) 전멸 시키고,
미참모총장이 그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한국 병사들에게 훈장을 지급했다고, 미국 군사자료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 베트공 대대 때문에, 미 특수부대를 비롯한 합병전이 거듭 실패를 이루는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적군을 상대로 별 어려움없이 해치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 특수부대 참전 용사의 말을 인용하면, 한번 출전 하면, 탄환보고를 다 비우고 온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전투가 없을 때도, 돌아올때는, 근접 연못에다 수류탄이며, claymore 등도 다, 터트리고 온다고 하네요.  M-16같은 경우, 조각내서 보고 하면, 조각난 수와 비슷하게 물자가 한국정부에 지급됬다고 합니다. 

claymore같은 경우는 쇠로된 상자에 C-4 고성능폭탄과, 그 플라스틱(찰흙같음) 폭탄에 쇠구슬같은 것이 밖혀 있는데, 그 구술을 빼고, 조그만한 폭탄 덩어리를 때내어, 작은 통조림통 밑에 구멍을 뚫고 넣은 다음, 불을 붙히면, 간이-난로 처럼, 그 위에 물을 담은 다른 통조림깡통을 올려라면을 끓여 먹을수 있게금 할 수 있었다네요. (특정 기준의 전기충격으로 폭발을 일으키지만, 불만 붙히면, 그냥 열을 내며 타들어 갑니다, 미군에서도, 중동전 멘 앞 전투지역 사막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고 하네요, 그릇은 좋은거 썼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쟁터에 나가, 긴박한 상황에서 잠을 잘때도, 때로는 지원 폭격을 적군의 이동예상 지역에 폭격하게끔 거짐, 밤세도록, 예상 폭격시간과 방향을 바꿔가며, 적군이 이동못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미국 CIA 주도 아래, 미국 Green beret가 시도했다가, 비인륜적이라 해서 폐지된 방법인데,
아군이 죽거나, 또는 특정한 이유에서, 적군지역 마을에 처들어가 위험인물들을 무차비 살상하고, 심지어는 마을주민들을 여자나 어린애 할거 없이, 초토화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한국 군인들이 아군이 한명 죽으면, 마을을 초토화 만드는 방법을  인용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전투력도 한국군에 딸리는 베트공으로서는, 한국군의 이동에서 부딭힐시, 많이 피해 같다고 합니다. 

미국 디스커버리 방송에 한 4년전에 나온 내용입니다.


어찌됬던, 전쟁을 않갔다 오신분들은 이런것이 비인륜적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막상 당사자들은, 살아 남아 가족품에 가기위해, 무슨수던 살아 남고, 또한 옆에 같이 총대를 매고 있는 동료가 안전히 살아 남는것 외에는 총알이 날아 드는 순간, 다른 이유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전쟁 자체가, 슬프지만, 전쟁은 힘있는자들의 의도에 의해, 적군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압하여, 원하는 의도를 이루는것 뿐입니다. 그 방법으로, 군인들이 사용되는 거니까요.

남들은 나라 버리고, 자기 목숨 부지하려 피난 갈때, , 군인은 자신의 나라와 가족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역사에 길이 길이 욕을 먹는 존재로 남더라도,  더러운 일을 하는 도맡아 하는 직종임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