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탄으로 서울을 완전히 죽음의 도시로 > 자유 게시판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하는 기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세상사를 좀 더 넓게 바라보면 그속에 더 깊은 뜻이 담겨 있을듯...

      중성자탄만 생명체를 선별적으로 죽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화학,생물학적 무기도 있고
전자기,음파무기도 이미 세상에는 존재하고요..우리가 알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병기들도 세상에 존재합니다. 北이 중성자 실험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타겟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을것입니다. 국제관계에 민감한 일을 하신다면 조금더 국제관계에 대해서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짐작컨대 그것이 중성자탄이라고 가정한다면 효율성을 위함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핵무기 제조원리를 해석중이였는데, 조만간, 군사란에 올릴겁니다.

      간단히만 적겠습니다.
제가 짐작하기에는  Hand-held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코로나 요원님께 질문합니다,그러면 중성자탄을 안쓰고 다른 무기를 쓸 가능성이 더 높은 이유를 적어주십시오.
 제가 국제관계에 민감한 일을 한다고 이야기 한것은,북한의 폭탄제조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아는것과
 모르는 것과는 현재 어떤 판단을 내리는데 아주 큰 차이를 주기 때문입니다

"국제관계에 대해서 더 연구해보라,,,,"
이건 제가 요구하는 답변은 아닙니다
북한이 정말 강력하고 전략상황에 맞는 무기를 기술적으로 습득했냐는 것입니다

북한이 음파무기나, E-bomb을 완전히 실전에 사용할 만큼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은 생화학무기를 쓰고서 자신들에게 피드백 되는것은 무시해도 괜찮습니까?

제가 여기서 말한 'topic'은 북한은 실제 얼마만큼의 실전에 사용할 핵폭탄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우리가 타겟이라고 단정지을수 없다'고 했는데 우리가 타겟이100% 안된다는 근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6.25때 미군만 북한군과 싸웠는지 역사공부도 제가 다시 해야 겠군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분이 정확히 일축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든 답변이지만  핵물리학을 공부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메 요원님~ 제가 핵무기 제조원리에 대한 자료를 군사란에 올렸습니다.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성자폭탄은 Implosion(압축)방식에서의 핵분열방식이나 핵융합방식을 유도 할때, 고단계의 기술을 요하는것 같은데, 북한은 아직 그런단계는 아닌것 처럼 보이는군요.  Gun-type 방식을 써서, 핵極??유도하는데는 성곡 했겠지만, 압축방식으로 핵분열과 핵융합방식을 2중단계로 사용하거나 그 이상단계에서 얼만큼의 성과를 올렸는지는 아직 알려진바가 그리 많지 않아 모라 말씀드릴수 없지만, 중성자폭탄의 원리도 저 글안에 올렸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의 목표추적시스템에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핵폭탄의 정확한 폭발에 관련, 여러 복작한 장치들이 관여 되나, 그런것에 대한 완성도에 대해서는 북한이 기술적으로 미흡한 점이 현재적으론 많이 보이니, 지금은 미사일로 발사할수 있는 단계는 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개인적인 소견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북한의 목표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그것에 대한것은 확실히 질문해 드리겠습니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확률을 적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미국도 관여되기 때문에, 중대한 문제인 만큼, 북한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는 시나리오를 보면, 북한이 미국과의 전쟁을 관여 할때, 한국과의 공격은 전쟁전략상 어쩔수 없이 행해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북한의 공격을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군세력이 남한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어떠한 공격도 그의 독제정치의 마지막이란걸 김정일도 알고 있기에, 전쟁을 일으킨다는건, 김정일이 최악의 생황까지 몰리지 않는 이상(이때는 전쟁보다, 그의 정권붕괴가 더 유력해 집니다.주변인물의 쿠대타, 시민반란등,여러 복잡한 관계의 요소가 작용합니다) 일어 나지 않을것이며, 그만의 부귀영화에서 벋어날려 하지 않을겁니다.  지금도,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건, 그의 독제정치유지를 억압하는 세력으로 부터의 보장적인 방법으로 채택된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은 현재의 여러 요소를 토대로한 추측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이란 모르는것이라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북한같은 가난한 나라의 경우, 핵무기 시설의 유지비가 엄청난 관계로, 남한과 미국, 또한 협상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려 혈안이 되있을겁니다.  핵무기는 제대로 유지가 이루어 지지않으면, 폐기할수뿐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군사란에 "핵무기 제조원리"의 글 마지막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을 올립니다.
중성자탄이 아니더라도 본보기용으로 핵무기를 중소도시나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교외 지역에 투하하면 남한의 대통령은 국군에게 북한군에 반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김정일은 오염되지 않은 서울에서 미녀 탤런트들과 흥건한 파티를 즐 길 수 있겠죠

한민족이 핵을 가지면 중국은 동북아공정에, 미국은 지속적인 중동분쟁을 해나가는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미중 모두 자신의 100% 통제권이 아닌 한반도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자칫 미중전이 될 수도 있기에 함부로 침공하기도 어렵습니다.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렸어요
그들만의 협상속에 움직이는 체스의 말에서 벗어나 버린 것입니다.

북한은 직접적인 핵공격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중동 테러단체에 핵을 넘기기만 해도 또는 제조법을 지도하기만 해도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그들에 대항하는 테러단체나 게릴라, 소수민족들이 있을 것이므로 찜찜할 것입니다.
일본은 대지진을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전쟁보다도 지진이 먼저 올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남한이 이런 위험에 노출된 것은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엄청난 자본을 북한에 퍼줌으로서 북한의 인권탄압을 지속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는 필시 하늘의 노여움을 샀던 것 같습니다.(인과응보가 아닐까요, 외면자체로도 큰 죄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법과 군사무기보다도 더 엄정한 하늘의 법을 무서워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기독교인들은 더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핵폭탄이 50톤급 이 서울에 떨어지면 1~2초 안에 반경 5Km안에는 태양열에 10배에 해당하는
열로 순식간에 녹아버리면 약20만에  해당하는사람들은 아마 순식간에 빛이 번쩍하며 아무런 고통조차
못느낄것이며 곳바로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공기자체가 오무라 들게 되면서 점점 압축되면
공모양으로 뭉쳐지다가 다시한번 터지게되며 흔히들 버섯구름이라 하져 방사능과 열로인해 다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데 그때발생하는 피폭에 피부에 20%정도만 노출이되어도
60일안에 사망하게 되며 다시한번 핵분진 일명(죽음의비) 검은재가 날리게 되며 거기서 다시
많은 인구가 노출되어 60일안에 지독한 고통과 함